OPERA JSA 91536


OPERA JSA

날짜 : 20130927 ~ 20130929

장소 : 고양아람누리

경기 음악

■ 공연소개

2001년 예술감독 아오스딩,강과 `DMZ` 작가 박상연의 만남은 예사롭지 않았다. 강감독은 DMZ소설책을 들고 로마로 가서 오페라연출가 Benedictto Kang 에게 오페라 시나리오를, 이탈리아 작곡가 Michele Biki Panitti에게 작곡을 의뢰한다. 강감독과 박상연작가는 오페라의 본고장에서 초연을 할 것을 결정하고 로마로 향했다.

다음해 2002년 12월 29일 ROMA ORIONE 오페라극장에서 이탈리아 음악인들에 의해서 OPERA `JSA`는 초연이 이루어진다. 이탈리아 성악가, 지휘자 Daniele Cristiano, Nova Amadeus 오케스트라가 힘을 모아 초연을 하게 되었다.
당시 대부분의 관객들은 전문 음악가들이었다.
오페라 ‘JSA’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벌어진 남북한 병사 총격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공연이 끝나자 한참의 침묵이 흘렀고 한 명씩 한 명씩 일어나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기립박수였다. 로마의 음악가들은 토론이 벌어졌다.

“오페라 소재로서 충격적이다.”   “한국이 분단국가인지 몰랐다.”   “오페라에 영상이 도입되는 것은 새로운 형식이다.”

밤이 새도록 토론은 계속 되었고 연주자들은 한국에 가서 공연 하기로 결의를 한다. 그리고 2013년 정전60주년을 맞이하여 그 결의가 드디어 이루어진다 한국에서 오페라JSA가 공연을 한다. 오페라JSA는 작가 박성연의 원작 DMZ에 더비중을 두고 제작되었다. 2013 년 9월 27일, 28일 ,29일 이탈리아 원어로 감동의 고품격 오페라 JSA가 돌아온다.

한국적 시대오페라의 새로운 장르! 오페라 판 JSA
 

한국적 시대오페라의 새로운 장르 시도

세계오페라를 주도하는 것은 이탈리아의 오페라 세리아 형식이며 그에 반하는 오페라 성향 으로 이탈리아의 오페라부파, 프랑스의 그랑 오페라,독일의 징슈필,영국의 거지오페라(향후 독일로 건너가서 ZEITOPER 라는 시대오페라로 발전-서푼짜리오페라-) 등이 오페라 JSA 와 일맥상통하는 장르이나 현실사회를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JSA만의 독특한 장르로 해석된다.

현재 한국의 동요와 군가등을 테마곡으로 사용

테마곡은 1931년 시조시인 이은상이 가사를 지었으며 1932년 현제명이 작곡한 ′대한의 노래′를(조선의 노래) 사용하였으며 이 노래는 일제시대 조선인의 희망을 노래한 것으로 1938년 일본에 의해서 금지곡으로 선정되었으나 구전으로 퍼져온 노래이다.

출연진

지휘자, 작곡가, 가수가 이탈리아인이며 2002년 12월 대다수가 로마 초연 때 출연하였으며 가수 2명은 현재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 출연 가수이다.모든 출연진은 오페라 JSA의 주제와 음악에 대해서 매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들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듯한 사명감을 가지게 된다고 말한다.

공연일정

2013년 9월 27,28,29 일산 아람누리 아람오페라극장에서 한국 초연이 이루어지며 향후 이탈리아 성악가는 이탈리아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한국 성악가에 의해서 한국어로 공연할 예정이다.

  • * 주최 : Voice Group ′ZEITOPER′
  • * 후원 : JTBC
  • * 협찬 : IBK기업은행, 대한항공

문의 : 1577-7766

관람 URL 바로가기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