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함께하는 2013_11시 콘서트 (10월) 91757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2013_11시 콘서트 (10월)

날짜 : 20131010 ~ 2013101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프로그램]
 
베르디 _ 오페라 <나부코> 서곡 
엘가 _ 첼로 협주곡 e단조 Op.85 
바그너 _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제1막 전주곡
브람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1악장

 
[프로필]
 
지휘 김종덕

11시 콘서트 지휘 김종덕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동아음악콩쿠르 오보에 부문 1위 입상으로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주자로 전격 발탁된 그는 10여 년간 오케스트라 활동은 물론 수많은 실내악 연주회와 독주회 등을 통해 목관악기의 연주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목관 연주자이다. 1984년 Temple University와 Rotterdam Conservatorium에서 오보에와 실내악 디플롬을 받고 귀국한 후에도 그는 끊임없는 연주활동과 후진양성에 열성을 다하는 한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전시향 등 수많은 국내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활발한 지휘 활동을 펼쳐왔다. 1993년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위촉 받은 그는 음악회에 영상을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여 특히 청소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청소년 관객확보에 크게 기여한 반면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국제청소년음악제 초청 연주회의 성공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존재를 한껏 높여 놓았다. 1998년 한국음악협회에서 수여하는 한국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석좌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첼로 여미혜

11시 콘서트 첼로 여미혜
첼리스트 여미혜는 예원학교를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Juillard School을 거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DMA까지 취득하였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부각을 나타내며, 예원콩쿠르 금상, 이화.경향콩쿠르 1위, 중앙콩쿠르 입상, 그리고 예원 예고 실래악 콩쿠르 1위 등 국내 다수의 콩쿠르와 영국 Aberdee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서 피아노 트리오 1위, 미국 음악협회의 차세대 연주자 콩쿠르, 미국 Colorado Fort Collins Symphony Orchestra Competition 등에서 입상을 한 그녀는 뛰어난 테크닉과 자연스러운 음악의 흐름을 바탕으로 내면 깊숙이 솟아나는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 받으며 서울 앙상블 페스티벌 참가, 서울 국제음악제 참가 연주, 제10회 이건 기업 음악회 초청 전국 순회연주,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필, 부산시향 원주시향, 청주시향, 대전시향,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경기 필하모닉, 수원 챔버, 유니버설 필하모닉, 예술의전당 페스티벌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첼리스트 여미혜는 국내무대 뿐 아니라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멕시코, 포르투갈, 태국, 이스라엘,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이태리 등 해외에서 Prague Radio Symphony Orchestra, Berlin Symphony Orchestra, Israel Symphony, Slovak Philharmonic, Hong Kong Philharmonic, Thailand Philharmonic, Toronto Philharmonic, Mexico UNAL Symphony, Rome Symphony, United Europe Chamber Orchestra(UECO), Belgrade Symphony, Nuernberg Symphony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최근에는 8월 17일 Cesky Krumlov Music Festival 폐막 연주회를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최초 여자 악장인 Albena Danailova와 함께 초청받아 브람스 이중 협주곡으로 프라하 방송교향악단과 협연 하여 체코의 국영방송으로 생중계 되기도 하였다. 후학 지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여미혜는 국내에서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대, 상명대 출강 하였고,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예원 고, 선화, 계원 등에서 한국의 차세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그 외에도, 지난 5월에는 빈 국립 음대에 초빙 되어 마스터 클래스를 가졌으며, 10월에는 샹하이 음악원 마스터클래스에 초청 되어 있다. 2006년도 프라하 방송 교항악단과 슈만 협주곡으로 슈만 서거 150 주년 기념 음반을 발매 하였고, 지난 3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와 엘가와 생상 첼로 협주곡을 녹음을 마치고 발매를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유럽, 미주, 한국을 오가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바이올린 피호영 

11시 콘서트 바이올린 피호영
우리나라 바이올린 계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작은 거인이다. 바이올린 연주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빠짐없이 섭렵하느라 그 누구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독주회와 협연무대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텐데 다양한 실내악에다 오케스트라 활동까지 그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게다가 2007년에 강남역에서 벌인 '길거리 연주' 해프닝은 세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오페라 아리아' 와 '로망스', '봄' 등 독특한 레퍼토리와 테마가 있는 독주회로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더니 최근에는 브람스, 프로코피에프, 모차르트로 이어지는 소나타 전곡 연주회로 누구보다도 학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중에 국내의 거의 모든 오케스트라와 수 없는 협연무대를 가졌고 특히 2004년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의 개막공연에서 KBS교향악단과 협연한 브람스 협주곡으로 '대한민국 대표선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스스로 '비르투오조' 콰르텟을 창단했는가 하면 한국페스티벌 앙상블과 한음챔버 앙상블 등 국내 정상의 실내악단들과 다양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그가 몸담고 있는 성신여대 교수들과의 '성신 트리오' 활동은 물론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두어 프랑스 연주자들과의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시도하는 중이고 독일의 라이프치히 유로 음악제, 프랑스의 퐁르브아 음악제, 플레인 음악제, 벨레바 음악제의 초빙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독주와 실내악 활동만으로도 누구보다 앞서 있지만 피호영의 오케스트라 사랑은 남다르게 각별하다. 서울대 재학시절 이미 서울시향의 수석으로 입단했고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코리안심포니의 악장으로 부임하여 10년을 함께 했다. 독주자로 나선 이후에도 서울시향과 부천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 악장으로 수없이 초빙되어 오케스트라 악장이라는 소임에 관한 한 독보적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마침내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을 모아 구성한 슈퍼월드오케스트라의 유일한 한국인 단원으로서 로린 마젤, 베르나르트 하이딩크, 주빈 메타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벌써부터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으며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여류 바이올리니스트 겸 교수인 미셸 오클레 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심포니와 협연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음대학장으로 재직중이여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족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3월 30일 창단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7년 동안 수 많은 무대에서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과 공연을 통하여 국내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거듭났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년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 작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는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2012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카르멘' 역시 호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코리안심포니는 국립오페라단의 '시집가는 날', 국립발레단의 '왕자 호동', 국립합창단의 '망덕할망' 및 창작관현악 축제의 연주를 통하여 국내 예술단체의 창작 레퍼토리의 초연 및 재연을 통하여 국가브랜드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다. 1989년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단체로 승인 받은 이후, 2001년 3월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후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 '회원음악회', '팝스콘서트' 등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1985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는 물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기획공연과 함께 많은 무대에 서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젤라 게오르규, 라두 루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 시에도 함께 연주하였으며,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OST 를 녹음하였고, 세계적인 팝 스타 '스팅' 내한 공연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는 연간 6회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2011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기획시리즈 [키즈콘서트, 라이징스타, 송년음악회]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하여 전국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클래식음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현재 코리안심포니는 2011년 1월 취임한 최희준 예술감독.상임지휘자의 진두지휘아래 쉼 없이 진보하고 있다.

 

문의 : 02)580-1300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