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재즈 나잇 91920


프렌치 재즈 나잇

날짜 : 20131114 ~ 20131114

장소 : 마포아트센터

서울 음악

프랑스 재즈의 열정과 낭만을 만날 수 있는 자리

French Jazz Night

프랑스는 우리에게 문화와 예술의 나라로 유럽을 얘기할 때 맨 처음 연상이 될 만큼 유럽을 상징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한 에펠탑,파리지앤, 노천 카페, 샹송 낭만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프랑스 재즈는 어떨까? 미셀 페트루치아니, 클로드 볼링,리사르 갈리아노 또한 장고 라인하르트, 스테판 그라펠리 등의 세계적인 뮤지션을 배출해낸 재즈 강국이기도 하다. 집시 재즈로 대표되는 열정 그리고 경쾌한 스윙감과 낭만적인 선율이 함께 하는 음악들이 쉽사리 연상된다.

11월의 한 가운데서 이런 프랑스 재즈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마크 베르루미유 트리오와 최근 프랑스에게 가장 각광받는 재기발랄한 사운드의 주인공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11 14일 오후8시 마포아트센터의 무대에 오른다. 1부는 마크 베르투미유 트리오가 2부는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연주를 하며 각기 80분씩 인터미션 20분 포함하여 3시간에 걸친 특별한 공연을 마련하였다. 물론 한번의 입장료도 두 공연을 모두 볼 수 있다.

 

마크 베르투미유 트리오

마크 베르투미유는 현재 프랑스에서 팝과 재즈를 넘나들며 클로드 누가로, 샤를 아즈나브르, 패트릭 브루엘과 같은 전설적인 샹송 가수에서 디 디 브릿지워터, 디디에 록우드, 리차드 보나, 지오바니 미라바시 등과 같은 유명 재즈 뮤지션들과 연주를 해왔다. 특히 그가 2011년에 발표한 는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 베이시스트 앙리 텍시에, 드러머 앙드레 세카렐리 등 현 프랑스 재즈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와 참가하였으며 팻 메시니, 엘튼 존, 마이클 잭슨, 바비 맥퍼린, 스팅 등 우리 귀에 친숙한 대중적인 곡들이 연주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유러피안 재즈 뮤지션 중의 한명인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가 참가한다. 베이스는 오랫동안 마크와 호흡을 맞춰왔던 로랑 베르느레가 함께 한다.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

2010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참가 이후 매해 내한공연을 가는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는 꽃미남 트리오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피아노, 베이스,드럼이라는 전형적인 재즈 편성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록, 메탈, 힙합,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담아내 다양한 층으로도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의 음악에는 항상 톡톡 튀는 재기발랄함이 있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뮤지션 중의 하나다. 올 여름 울산, 부산, 대구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11월 중국 투어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문의 : 02-941-1150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