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서울무용제_Restore-등 뒤의 자화상/Most Important Thing/The Energy.#2-무아지경 91984


제34회 서울무용제_Restore-등 뒤의 자화상/Most Important Thing/The Energy.#2-무아지경

날짜 : 20131104 ~ 20131104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서울 무용

<Restore-등 뒤의 자화상>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그 순간의 소중함을 모른 채 살아간다.

시간이 흐른 후, 내 것이 아닌 후에야 그 존재를 자각한다.

자각한 후, 뒤 늦게 후회하며 우리는 다시 되돌리고 싶어한다.

뒤 늦은 깨달음,되돌리기 이전에 그 순간의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

스쳐 지나간 우리의 자화상을 뒤돌아본다.

 

현실 속에 살아가면서 자신, 또는 타인과 부딪히는 관계 속에서 많은 경험을 한다.

나의 눈에 보이는 것 저 너머, 즉 피안의 세계에 대해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다가오고 지나가는 현실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우리의 자화상이다. 한번쯤은 경험하고 느꼈을 순간, 그것은 지난 어느 순간들일 것이다.

마치 흔들의자와 같이 앞뒤로 움직임은 많지만 사실은 어느 곳으로도 이동하지 않아 실속 없는 상태...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이와 같다. 겉으로만 분주할 뿐, 속빈 강정과도 같다. 무엇을 위해 달려가려 애쓰며, 그 끝은 어디인가.

우리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음을 던지고 싶다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우리의 삶은 행복한지...그 행복에 대한 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래본다.

 

<안무자-이주희>

?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강의교수

? 고양 예술 고등학교 출강

? 전) 국립발레단 단원

? 서울무용제 여자연기상 수상

? 제 9회 젊은 작가전 연기상 수상

 

주요 안무작

<그 곳에 머물면...>, <물위의 사랑>, < REVERT >, < Gleam Clamor >, < In The Ballet, Symphony >, <Fiesta>, <Restore>, < Tres tipos de pel?cula (스페인어: 세 가지 필름)> < I am More> 외 다수

 

 

<Most Important Thing>

인간이란 이성적이라기보다 감정에 먼저 지배되는 동물이다. 인간관계 사이에는 자존심, 두려움, 피해의식, 잘못된 말버릇 또는 관계를 망치게 되는 말하는 습관, 쓸데없는 방어심리 등 수많은 감정과 심리적 장애물들이 있다.

사람들 간에 믿음,생각 뿐 아니라 감정 태도까지 전달하는 정서적 과정으로 상호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서로를 이해하는 모든 수단이 소통이다.

소통은 교감에서 시작되며 바라보는 시각에서 시작해서 청각 후각에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주어진 공간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어떻게 적응해나가는지 예측해본다.

 

신체의 가장 중요한 얼굴과 손과 발을 기준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움직임을 파생시킨다.

시각 청각 촉각으로 서로간의 소통을 떠올리고 얼굴을 마주보며 감정을 나타내고

손으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표현하며 발스텝으로써 단합을 연상케하는

단순한 움직임으로 쉽게 풀어본다.

가끔은 엉뚱하게 소통하며 반대의 의미로 반응, 연출하여 대중에게 있어

유머스러운 장면을 만든다.

 

<안무자-김동규>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 중앙대학교 강사

? 2008 젊은안무자 창작공연 “ 우수상 ”수상

? 제1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 1등상 " 수상

? 제27회 서울무용제 " 연기상 " 수상

? R.se Dance Project 대표

? LDP ( Laboratory Dance Project ) 단원

 

주요 안무작

< The reason I live >, < 가장 중요한 것 >, < sinful thought >, < RED >, < The Hole > 외

 

<The Energy. #2-무아지경>

“곰플레이어”라는 동영상 재생기의 이미지를 컨셉으로 이는 ‘빠르거나 혹은 느리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의미한다.

예술작품이라고 관람을 하면서 작품흐름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생각하지 말아라 춤은 춤일뿐 진정성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그 의미는 통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우리 사회에서의 경쟁구도를 무대에서 까지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한편의 공연을 보고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회이데아적인 씁쓸함 보다는 춤에 의한 즐거움을 주고 싶다. 지금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건 당신의 생각이 맞다 enjoy your self!!

 

현대사회의 발전된 통신장비(스마트폰, 탭북 등)의 사용은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이 빠른 젊은이들과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은 기성세대들과의 격차를 보인다. 이는 의사소통의 부재, 세대 간의 차이, 빈부격차 등의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공연예술계에서도 같은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순수예술에 대한 안무가와 관객들의 수준에 따른 작품의 인식도, 관객에게 주는 감동과 이해는 대중예술에 비해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본 안무자는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의 경계를 허물고자 일반적인 대중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순수예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분야의 접목과 창의적이고 재치 넘치는 소재로 관객의 이해를 쉽게 끌어내야 한다.

모든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한편, 작품에 대한 호기심으로 관객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현대무용으로 새롭게 다가가고자 한다.

 

<안무자-신종철>

?충남대학교 졸업

?동대학원 석사수료

?현)한국무용학회 이사

?19회 대전무용제 최우수연기상

?MetaDance정단원

 

주요 안무작

<찜>,<The Energy.#1>,<The Energy.#2-무아지경>,<Never Give Up>외 다수

 

문의 : 02-744-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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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