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호프]곰.청혼.백조의 노래 92124


[안톤 체호프]곰.청혼.백조의 노래

날짜 : 20131108 ~ 20131109

장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강원 연극

 

 

고전(古典)”이라고 불리는 문학작품들이 있다.

문학이란 그 사회성, 모방성으로 인해 집필된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하며 모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 국경, 인종 등 모든 한계를 초월하여

지금까지도 감동을 주는 작품들, 그런 작품들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한다.

비록 시대나 언어권은 달라도 인간의 속성이나 삶의 본질은 같기 때문에

고전문학들은 인간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고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한다.
 

 

러시아의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근대 단편소설의 거장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의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

 

synopsis

 


1888년에 발표된 단막극. 고집불통의 근육질 지주 스미르노프와 활화산처럼

뜨거운 여인 포포바의 불꽃 튀기는 한판 대결. 끝내는 기나긴 키스로 막을 내리는

전형적인 오락 희극이다.

청혼
1889년에 발표된 단막극.

젊은 지주 이반 로모프가 이웃한 지주 스테판 추부코프의 딸

나탈리야 스테파노브나에게 청혼하러 왔다가 벌어지는 사건을 희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백조의 노래
1887년에 발표된 단막극. 배우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45년을 살아온

지방 극단의 무명배우가 생의 끝자락에서 절절하게 풀어내는 고단한 인생의

슬픔과 비애가 캄캄한 한밤중의 연극 무대에서 꿈결처럼 이어진다.

 

 

축제하는 사람들 이락에서 제작하는 명작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

 

첫 번째 바냐아저씨에 이어 두 번째 공연 역시 안톤 체호프의 단편 ”, “청혼”,

백조의 노래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세계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로 꼽히는 안톤 체호프의 단편 세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강원 혹은 춘천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고전명작을 춘천문화의 중심이 되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체호프는 세계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톨스토이

 

정경, 인물 간의 대화를 체호프만큼 생생하게 전달한 작가는 없었다. -서머싯 몸

 

체호프는 복잡 미묘한 인간관계를 가장 잘 분석한 작가이다. -버지니아 울프

 

체호프가 없었다면 우리 작가들 가운데 누가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나딘 고디머

 

문의 : 033-9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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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강원 춘천시 효자상길5번길 13 춘천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