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꽃 92607


스코틀랜드의 꽃

날짜 : 20131217 ~ 20131218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서울 무용

[작품소개(줄거리)]


이번 작품은 세익스피어의 원작 멕베드를 기반으로 하여 인간의 욕망과 정의를 발레의 고난이도 테크닉과 접목시켜 드라마발레로 재구성 하였으며, 멘델스존의 주옥같은 음악으로 비극 속에서 몸부림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묘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기획의도]


하나의 죽음이 또 다른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처럼 자연의 순리 속에서 모든 것은   순환되고 연결되는 하나의 고리를 가지고 있다.
처절하게 비극적인 삶 속에서도 가느다란 희망의 빛이 발견되며, 벅찬 환희의 기쁨  가운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질 때가 있다.

비극적인 삶을 통해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을 수도 있고, 온전히 희망차게 보이는   모든 것은 한 순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인간의 욕심으로 돌이킬 수 없는 역사가 만들어지고, 최악의 시련이 닥쳐오지만,    반대로 그러한 가운데서도 한줄기 희망의 빛이 존재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느다란 희망이 비극의 아픔을 삼키고 그 속에서 새로운 역사와 문화가    재창조되어 아름다움이 온 세상을 고통과 치유의 수레바퀴 속에서 구원하게 된다.

등장인물의 성격을 멕베드 원작의 인물로 구성하고 극의 전개 또한 매우 빠르게 진전시켜 나가 비극을 통한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려 한다.

 

[아티스트 소개]


발레리노 이원국은 현재 이원국발레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에서 약 20여년간 수석무용수로 명성을 쌓았다.  또한 세계최고 발레단인 러시아 키로프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발레단에서 객원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2004년 이원국발레단 창단 이후 발레무용의 대중화와 발레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농어촌순회공연 및 군부대공연 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발레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 소극장발레공연을 기획하여 매주 월요일 상설공연으로 운영하는 등 발레공연에 대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타정보]


죽음과 탄생, 순환과 반복, 그리고 암울한 비극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희망의 노래.

희곡 ‘맥베드’의 인물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비극적인 삶,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한줄기 희망의 빛!

멘델스존의 주옥같은 음악과 고난이도의 발레 테크닉이 결합되어 파격적인 드라마 발레로 재탄생된 발레리노 이원국의 신작!

문의 : 070-41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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