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영낭자전 92851


숙영낭자전

날짜 : 20140219 ~ 20140223

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서울 연극

선계와 인간계를 넘나드는 조선판 사랑과 전쟁 숙영낭자전, 멜로 창극으로 태어나다 / 지금은 불리지 않는 판소리 숙영낭자타령의 이야기가 창극이 된다. 한국 창작뮤지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꼽히는 블루사이콩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등 과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서도 수록된 작품인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의 콤비인 극작가 김정숙과 권호성 연출의 첫번째 창극이다.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각색한 극본에, 일찌감치 예능 활동으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신영희 명창의 작창, 월드뮤직그룹 바이날로그의 양승환이 작곡한 음악이 더해진다. / 천상에서 죄를 짓고 선계 옥련동으로 귀챵 나와 있던 선녀 숙영낭자는 선비 백상곤의 외아들 선군의 꿈에 나타나 자신과 천상인연임을 알려주고 3년 후 만날 것을 약속한다. 선국은 숙영낭자를 그리워하다 병이 나버리고, 유람을 핑계로 옥련동으로 달려가 숙영을 찾아내 3년만 참아달라는 숙영의 간청을 무릅쓰고 혼인하여 함께 귀가한다. 아버지의 명으로 과거를 보러 가던 선군은 숙영이 그리워 이틀 밤에 걸쳐 수십리를 달려와 부모 몰래 낭자를 만나고 간다. 평소 숙영을 질투하던 하녀 매월은 다른 노비와 공모하여 숙영의 방에 외간남자가 드나드는 것처럼 누명을 씌우고, 상곤은 분노하여 하인을 시켜 며느리를 가혹하게 매질하여 모욕을 준다. 숙영은 억울함에 결국 자결하고, 그녀의 가슴에 꽂힌 비수는 꼼짝도 하지 않는데...

 

문의 :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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