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빈 티차티&마리아 호앙 피레스 93125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로빈 티차티&마리아 호앙 피레스

날짜 : 20140223 ~ 20140223

장소 : 성남아트센터

경기 음악

스코티시

프로그램
F. Mendelssohn   Hebrides Overture

멘델스존              헤브리디스 서곡
 
F. Chopin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작품 21
 
L. v. Beethoven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운명’

 

출연진소개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Scottish Chamber Orchestra)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SCO)는 스코틀랜드의 5개 국립 공연예술단체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1974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설립된 스코틀랜드 최고의 문화대사이다.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하일랜드와 섬들부터 남부에 이르기까지 스코틀랜드 전역을 순회하면서 공연하고, 에든버러, 이스트 뉴크와 세인트 매그너스, 앨드버러에서 열리는 페스티벌과 BBC 프롬스 등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유럽 외에도 인도와 미국까지 전세계를 누비며 연주하고 있다.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스코틀랜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단체이다.

로빈 티차티는 2009년부터 수석지휘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악단을 이끌 예정이다. 티차티와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연주하고,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에서 연주하였으며, 2012년 11월 유럽 전역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린 레코드에서 2012년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을, 이듬해에는 ‘여름 밤’과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을 발매하였다.

2014년 창단 40년을 맞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유럽 최고의 공연장인 빈 무지크페라인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 서는데, 후자는 유명한 ‘모차르트 주간’ 페스티벌의 첫 출연이기도 하다. 로빈 티차티와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마리아 주앙 피레스와 함께 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현재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협력 아티스트로는 2011년부터 지휘자이자 하프시코드 연주자인 리처드 이가, 바이올리니스트 알렉산더 야니체크가, 2013년부터 메조 소프라노 캐런 카길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기 공연 외에 레코딩, 투어,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독특한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음악교육에 공헌하고 있다.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커넥트’는 스코틀랜드 지역의 어린이와 성인에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진 해외에서도 초청을 받고 있다.
 

지휘 로빈 티차티 (Robin Ticciati)

로빈 티차티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이하 SCO)에서 다섯 시즌째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2014년부터 글라인드본 페스티벌 오페라의 음악감독직을 시작한다.

2013/14 시즌에 로빈 티차티는 SCO와 함께 빈의 무지크페라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주간의 무대에서 공연하며, 마리아 주앙 피레스와 함께 2주간의 아시아 투어를 갖는다. 또한 슈만 교향곡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교향곡 사이클을 새롭게 시작하여, 이를 스코틀랜드에서 공연하고 2015/16 시즌에 린 레코드 레이블로 발매할 예정이다.

객원 지휘자로서 티차티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무대에 데뷔하며, 런던 심포니, 스웨덴 방송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LA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무대에 다시 서게 된다. 또한 수석객원 지휘자로 4년간 활약한 밤베르크 심포니에서 연주와 레코딩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의 유럽 투어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빈 심포니, 라 스칼라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할 예정이며,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프랑스 국립 교향악단의 데뷔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그는 2014년 글라인드본 페스티벌 오페라의 77년 역사에서 일곱 번째 음악감독이 되는데, 이는 프리츠 부시, 비토리오 기, 존 프리처드,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앤드루 데이비스, 블라디미르 유롭스키를 잇는 것이다. 그는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로 시즌을 개막하며, 이어 계몽시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모차르트의 가짜 여정원사를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 2004년 21세의 나이로 글라인드본 투어의 마술피리를 보조 지휘하면서 글라인드본과 인연을 맺은 티차티는 지금까지 글라인드본 투어의 4개 프로덕션과 글라인드본 페스티벌 오페라의 4개 프로덕션을 지휘해왔으며, 이는 헨젤과 그레텔’ ‘맥베스’ ‘예누파’ ‘박쥐’ ‘돈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이다.

티차티는 린 레코드에서 SCO와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여름밤’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2장의 CD로 녹음하였으며, 이는 모두 비평가들의 전폭적인 찬사를 얻었다. 또한 튜더 레코드 레이블로 밤베르크 심포니와 브람스를 녹음하여 에코 클래식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피아노 마리아 호앙 피레스 (Maria Jo?o Pires)

우리 시대 최고의 음악가인 마리아 호앙 피레스는 여전히 흠 잡을 데 없는 완전함과 감동적인 표현력, 생동감 있는 그녀만의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1944년 7월 23일 리스본에서 태어나 1948년에 처음으로 관객 앞에서 연주하였다. 포르투갈에서 캄포스 코엘류와 프랑신 브누아를 사사하였고, 독일에서 로슬 슈미트와 카를 엥겔에게 배웠다.

1970년부터 예술이 삶과 공동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숙고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그녀는, 사회 속에서 교육 이론이 실행되는 방법을 새롭게 찾는 데 힘을 쏟아왔다. 지난 10년간 전세계에서 학생들과 많은 워크숍을 열었고, 자신의 철학을 일본, 브라질, 포르투갈, 프랑스, 스위스 등에 전파해 왔다.

2012/13 시즌에 브라질 출신의 첼리스트 안토니오 메네시스와의 실내악 공연 외에,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클라우디오 아바도, 리카르도 샤이가 지휘하는 유럽의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한다. 2013년 봄 하이팅크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트레버 피노크가 지휘하는 바젤 체임버의 투어에 동행하고, 2013년 10월엔 이반 피셔와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투어에 협연자로 나섰다.

15년 동안 에라토 레이블에서 음반을 발매하였고, 이후 24년간 DG 레이블로 녹음하였다. ‘월광’을 비롯한 베토벤 소나타, 슈베르트 즉흥곡, 쇼팽 녹턴 전곡 등의 독주곡 외에, 실내악 음악, 협주곡 레퍼토리를 포괄한다.

 

문의 : 031-7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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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808 성남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