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훈 레퍼토리 열전 [Four Element (네 가지 요소)] 93601


박나훈 레퍼토리 열전 [Four Element (네 가지 요소)]

날짜 : 20140321 ~ 20140322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연극

[작품소개(줄거리)]
 
 
인간의 몸이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 것은 이젠 자연과 인공의 산물인 플라스틱까지 연결된다. 박나훈의 안무의 주요 핵심은 인간의 몸이 서구 사상계에서 중요시 되었던 이성과 사유의 중심에서 벗어나 이제 자연과 사물에게 까지 관심을 가지며 인간 몸의 확장을 꾀한다. 
이는 기존의 인간중심의 사고체계에서 배제되고 불온시 되어왔던 사물에 대한 열림을  통해 생태주의를 지향하며 인간과 자연의 화합을 추구한다. 
여기에 박나훈의 춤은 몸과 사물의 관계를 통해 몸에 대한 재해석과 춤 안무의 동기로의 안무를 지향한다. 
 
 
 
[기획의도]
 
 
2004년 최우수 안무가상 수상으로 시작하여 모다페 초청, 광저우, 싱가폴, 러시아, 브라질, 뉴욕, 일본 요코하마, 후쿠오카 등에 초청받은 
두 개의 문 (2010년 모다페 초청공연), 세 개의 공기 (2005 제8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전 최우수안무가 선정), 배추생각(2009 아르코초이스 선정,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모르는 두 남자 만지기 (2013 서강대학교 메리홀)
이상의 네 작품에 대한 재창작형태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네 작품 속에 자리하는 네 가지 근원적 요소들이 서로 상호텍스트성의 맥락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었고, 나아가 수평적 관점에서 관객과의 상호소통을 어떻게 끌어내는지까지 확장되며 박나훈 춤의 철학과 정신을 살펴보는 자기검열과도 같은 작업이 될 것이다. 
 
 
 
[아티스트 소개]
 
 
현대설치미술과의 협업과 장소특정적 공연 등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한 변형 및 협업을 통해 21세기형 사실주의를 지향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안무가 박나훈은 2004년 평론가가 뽑은 최고안무가상 수상 국내외에 주목을 받은 안무가로 선정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미니멀리즘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안무가 박나훈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와의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3한,싱가폴 커넥션 오딧세이 댄스컴퍼니 레지던시 프로그램 초청,
브라질-한국현대무용주간 공연선정, 한국-핀란드 국제협력 우수프로젝트 매칭지원작 선정 등 싱가폴, 일본, 중국, 헬싱키 등 해외로도 역량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 2014년 싱가폴 ODT 댄스 컴퍼니 DanzINC 공동제작 공연과 SID Festival 한. 베를린 공동제작 공연을 계획 중에 있다.
 
 

문의 : 02-2263-4680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 예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