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환희 - 전주 93681


봄의 환희 - 전주

날짜 : 20140313 ~ 20140313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 국악

지휘/ 신용문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이수자
미국.프랑스 등 다수 해외연주 및 개인독주회 7회
전북대상 예술체육부문 본상 수상
전주시예술상 음악부문 수상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국악단 상임지휘자 역임
현) 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우석대학교 국악과 교수
     전북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전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작곡/ 백성기
한양음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KBS 국악대상 작곡상 수상
대한민국작곡상 수상
개인 작곡발표회 8회
현) 우석대학교 국악과 교수
     전북창작악회 고문
     온비앙 음악감독 겸 지휘자

가야금/ 지성자  
현)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
     성금연가락보존회 대표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사회 / 정확히
) 전주국악방송 프로듀서&아나운서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MC

프로그램

1. 관현악  비상                   작곡 이준호

우리 음악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슬기둥 창단 25주년 공연에서 초연되었던 곡을 미래에도 더욱더 비상할 수 있도록 관현악 편성으로 재구성한 경쾌한 작품이다.


2. 관현악 꿈의 바다               작곡 정동희

퍼렇게 일렁이는 푸른바다
깊은 바다의 가슴을 열고
그리움을 손짓해 부른다.
너울거리는 갈매기들의 하오의 해로
선 비늘 퍼덕이는 바다의 너울
새 색시 인양 곱게 수줍음 탈 때 
가뿐하게 차려입고 출항을 한다.

‘꿈의 바다’는 바다의 역동성을 표현해 보고자 한 작품이다. 이 곡은 전통적 한국음악 어법에 토대를 두었으나 서양음악의 화성적, 대위법, 반음계주의적 어법도 과감히 수용하여 현재성을 지향하였다.

3. 관현악 춤·바람·난장             작곡 원일       안무 안정희

가장 인간적인 감성의 벅차오르는 희열을 나누고자 할 때 우리 선조들은 춤을 추었다. 놀이와 축제의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는 춤이라는 생각이다. 내용과 의미로 무거운 음악이 아닌 우리음악으로 쾌활함의 양식을 만들고자 대중음악의 경쾌한 비트감각과 우리 악기의 자연스러운 음색이 조화롭게 만나도록 했다. 
이 곡이 희망찬 봄을 맞이하여 자연스럽게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이 되어서 춤추고 싶은 생각이 들거나 우리 모두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4. 관현악 마음의 전쟁             작곡 유민희

일과 사랑, 관계, 이런 것들은 가끔 우리 마음을 소용돌이치게 한다. 누구도 도울 수 없는 지금 현재 겪고 있는 기쁨과 슬픈을 보내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과정이 ‘마음의 전쟁’이다. 소용돌이치는 감정들과 과거의 회상, 치유되는 과정들을 느낌이나 이미지를 담아 음악으로 표현하되 부분 부분에서 한국음악의 선율적인 요소, 장단, 국악기연주기법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5. 성금연류 가야금산조를 위한 협주곡      편곡 박위철  가야금 지성자

성금연류 산조는 조의 변화가 다채롭고 계면조 또는 경드름에서도 청을 바꾸어 새로운 맛을 내는 선율이 많으며 농현과 장식음이 많아 기교가 특별히 요구된다. 다른 산조에서는 없는 굿거리장단에 삽입된 점과 마지막을 네 장단의 엇모리로 마무리 짓는 점이 특이하다.


6. 관현악 봄의 환희(歡喜)위촉초연    작곡 백성기 노래 김민영 최경래

봄은 생명과 희망, 생기와 환희의 계절이라는 의미로 봄의 환희라고 제목 붙였다. 
이 곡은 단악장으로 이루어지지만 네개의 민요 (꽃타령·태평가·풍년가·신사철가)를 엮어 봄의 풋풋한 향기와 생동감을 묘사하였으며 휘날레 부분에서는 빠르고 신명나는 분위기의 봄의 환희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문의 : 1899-1555, 063)28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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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한국소리문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