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함께하는 2014_11시 콘서트 (3월) 93814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2014_11시 콘서트 (3월)

날짜 : 20140313 ~ 20140313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2013-2014 Season 10

[프로그램]
 
엘가 l 위풍당당 행진곡 D장조 Op.39
멘델스존 l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1악장
브람스 l 대학 축전 서곡 Op.80  
모차르트 l 피아노 협주곡 제23번 A장조 K.488 
리스트 l 교향시 제3번 "전주곡" 
 
[프로필]
 
지휘 김덕기 
서울대학교 지휘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덕기는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해석력을 자랑하는 지휘자로 국립오페라와 시립오페라,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과 수십 편의 작품을 지휘하였다. 특히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립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과 <호두까기 인형>을 지휘하는 등 청중뿐 아니라 연출가나 성악가, 오페라·발레 등 무대 예술 제작에 관여하는 전문가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고 있는 지휘자이다. 오페라 <베르테르>, <페도라>, <포스카리 家의 두 사람> 등을 한국 초연하였고, 대한민국 오페라 60주년 기념 콘서트, 서울시 오페라단의 '베르디 Big 5 시리즈' 등 국내의 중요한 공연들을 지휘하고 있다. 서울예고와 단국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고, 재학 중 교환학생 자격으로 자매대학인 미국 South Orgon College와 Ohio Nothern University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탈리아 Milano Verdi Conservatorio와 Civica Musica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전공하였다. 귀국 후 지휘자 임원식 밑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일본 신세이 교향악단, 니혼 필, 동경도립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그리스 데살로니키 국립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으며, 음반 작업도 활발하여 최현수, 고성현, 김영환, 홍혜경, 유미숙 등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들의 독집 앨범 30여장에서 편곡과 지휘를 하였다. 최근 녹음한 음반으로는 'Ensemble Orchestra de Paris'를 지휘한 홍혜경 한국가곡집과 바로크합주단을 지휘한 김영률의 Mozart Horn Concerto 전곡이 있다.
 
바이올린 허희정 Huh Hee-Jung 
풍부한 감성과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음색의 연주자(Keoelner Stadt Anzeiger지)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은 서울시립청소년 오케스트라 초대악장 역임 후 도독, 독일 쾰른 국립 음대를 거쳐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 음대 학사 및 석사(Kunstlerische Ausbildung) 졸업 후, 동 대학의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취득하였다. 12세에 인천시향 콩쿠르 우승 수상 및 인천시향과의 협연으로 국내 음악계에 데뷔한 후 월간음악콩쿠르 대상 수상, 한국일보콩쿠르 대상 수상, 이탈리아 토르토나 국제콩쿠르 솔로부문 3위 입상, 독일 폴크방 실내악 국제콩쿠르 우승 및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울산시향, 성남시향, 스위스 취리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SCP), 모스틀리심포니, 서울내셔널심포니, 화음쳄버오케스트라, 불가리아 소피아 솔리스트 쳄버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사투마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독주회, 금호아트홀 스페셜콘서트 초청독주회, 영산아트홀 음악저널 기획 초청독주회 등 27여 회의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제1회 국제작곡콩쿠르 공식연주자로서 현대음악앙상블 '소리(SORI)' 창단멤버와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창단멤버로 활동하며 아시아 현대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등에서 수원시향과 작곡가 나인용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세계초연 하였고,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나 비도비치와 두오콘서트를 가졌으며,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다수의 두오콘서트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문화교류센터와 푸쉬킨 극장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 및 두오 리사이틀로 큰 호평을 받았다. 2010년 성 바오로 미디어에서 탱고 두오음반 'COMMUNION(공감)'이 출시되었으며, KBS 클래식 오딧세이, KBS 대전방송, KBS FM, 평화방송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자매인 피아니스트 허승연, 첼리스트 허윤정과 함께 ‘허트리오’를 결성, 국내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예술의전당 재외유명연주자 초청시리즈, 허트리오 전국투어 리사이틀, 금호아트홀 스페셜콘서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기념 페스티벌 초청리사이틀, 신세계문화센터 전국투어 초청리사이틀, KBS FM 콘서트, EBS 예술무대 '스페이스 공감', KBS 부산방송, KBS 클래식 오딧세이에 출연하였다. 또한 아리랑 TV 녹화방송 및 연주실황 CD가 발매되었으며, 외교통상부 해외 파견연주자로 선정되어 필리핀, 캄보디아,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제네바 UN에서의 순회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허트리오는 스위스와 독일 순회연주회에서 작곡가 이영조의 '셋이놀이'를 세계 초연하여 극찬을 받았고 2006년 허트리오 10주년 기념 9번의 순회연주회에서 작곡가 강석희의 'Interaction for Violin, Cello and Piano'와 스위스의 대표적인 현존작곡가 Peter Wettstein의 'Piano Trio'를 세계초연하여 호평받았으며, 2012년 독일에서 허트리오의 '하이든 & 쇼스타코비치' 음반녹음 및 발매 기념음악회로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솔리스트로, 허트리오 멤버로, 그리고 다양한 앙상블 활동을 통해 수많은 연주로 활발히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은 안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허트리오 멤버이자 서울대학교, 수원대학교 출강,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피아노 박혜연 Hyeyeon Park
그라모폰지로부터 '힘있고 정확하며 화려함을 갖춘 피아니스트',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아주 섬세한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혜연은 차세대를 이끌 젊은 연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10세에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한국 무대 데뷔를 시작으로 서울시향, 크누아영챔버오케스트라, 인천시향, UNR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최근 그녀의 독주 및 실내악 연주회는 세계 유수의 연주회장인 미국 뉴욕 카네기 잔켈홀, 와일홀, 멀킨 리사이틀홀, 스타인웨이 홀, 시카고 예술극장, 워싱턴 케네디 센터 외에도 캐나다, 호주,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열리고 있다. 그녀의 연주회들은 워싱턴 WETA, 뉴욕 WQXR, 시카고 WFMT, 버몬트 NPR 라디오 방송과 미국 케이블 텔레비전 the LOOP에 중계되기도 하였다. 2013년 뉴욕 카네기 와일홀에서의 미국 작곡가 로웰 리벌만의 첼로-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 발매 기념 두오 연주회와 2012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시리즈 선정 독주회를 비롯하여 뉴욕 트리니티 콘서트 시리즈, 살롱 비르투오지 시리즈, 브루클린 바지뮤직 시리즈, 워싱턴 케네디 센터의 콘서바토리 프로젝트 시리즈와 필립스 콜렉션 콘서트 시리즈, 시카고 마리아 헤스 콘서트 시리즈, 코네티컷 스타인웨이 소사이어티 시리즈, 몽고메리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에서 초청 연주를 하였다. 또한 권위 높은 스페인 산탄더 페스티벌과 미국 옐로우반 페스티벌, 챔버뮤직 노스웨스트, 뮤직 앳 멘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활발한 연주와 가르치는 활동을 하며 호평을 받은 박혜연은 국내에서 일찍이 한국일보, 음연, 조선일보, 이화·경향, 중앙음악콩쿠르 등에 상위 입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오벌린 콩쿠르, 휴고 카우더 콩쿠르, 코푸스 크리스티 콩쿠르, 독일 에뜰링겐 콩쿠르, 프릭스 아마데오 콩쿠르 등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었다. 활발한 실내악 연주자이기도 한 그녀는 여러 페스티벌과 연주회에서 로버트 만, 도널드 와일러스타인, 이안 스웬슨, 폴 뉴바우어, 토비 애플, 데이비드 쉬프란 등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하며 기량을 쌓았으며, 트리오 아트리아 앙상블 멤버로 미국 플라우만 콩쿠르, 첼리스트 드미트리 아타핀과 두오로 이탈리아 프레미오 빅토리아 구이 콩쿠르에 상위 입상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두오 음반은 스트라드,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트리오 카네기홀 데뷔는 뉴욕 타임즈로부터 '눈부신 연주… 자신 있는 테크닉과 넘치는 열정의 완벽한 조화' 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현 시대의 작곡가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하며 미국 작곡가 에즈라 라더만의 피아노 소나타, 패트릭 카스티요의 곡을 초연하기도 하였다. 미국 피바디 콘서바토리에서 문용희 교수를 사사하며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박혜연은 일찍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이경숙,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며 피아노를, 이건용 교수를 사사하며 작곡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입학 및 조기졸업 하였으며, 이후 도미하여 예일대 음대에서 피터 프랭클 교수를 사사하며 석사 학위와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예일 음대 재학 중에는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에게 수여되는 찰스 밀러 어워드와 성적이 가장 좋은 건반악기 학생에게 수여되는 엘즈워즈 그루만 상을 받았으며 2007-2008 시즌에는 예일 음대의 티칭 펠로우로서의 경험을 쌓기도 하였다. 2013-2014 시즌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의 독주회, 비벌리 힐스 챔버 콘서트, 블루 그리핀 레이블과의 음반 작업, 스페인 오비에도에서의 독주회, 공동 예술 감독으로 있는 아젠타 콘서트 시리즈에서 피아니스트 존 키무라 파커,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다 카파비안과의 연주 활동을 앞두고 있는 박혜연은 현재 미국 네바다 리노 주립 대학교의 조교수로 후학양성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병행 중이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 예술 문화 발전과 지역 시민들의 정서 함양 고취라는 취지로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 자치 단체 소속 교향악단이다. 창단 이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 순화와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데 앞장 서 오고 있다. 63회의 정기 연주회와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KBS 클래식 FM 개국 30주년 기념, KBS FM 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 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세계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4월 미국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마쳤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과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대장정의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를 마무리하였고 2011년 전 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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