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14 94202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14

날짜 : 20140408 ~ 20140413

장소 : 한가람미술관

서울 미술

 

[전시 개요]
 

세계 조각의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하는 조각가들의 축제, ‘국제조각페스타’는 한국에만 있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다. 조각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시가 없었기에 더욱 차별화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11년 ‘세상을 조각하라’, 2012년 ‘조각은 재미있다’를 선보이며 입체미술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 조각가들과 관람객, 사회와 미술을 잇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2013년 ‘조각! 꿈꾸게 하다’는 조각의 대중적인 친화력을 높이고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과 통섭의 다각적 해석이 가능한 문화예술을 생성할 것이다. 미술과 사회적 영역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주도하며 생산적인 예술적 담론을 이끌어 새로운 조각을 꿈꾸게 한다. 
 
Part 1. 조각이란 무엇인가 What is Sculpture?│조각의 정통성 
인류역사의 시작과 함께 조각은 영웅이었고, 종교였으며, 기념비였다. 이러한 조각의 견고한 정통성을 만들어낸 당대의 정치, 사회적 상황은 가변적일 수 있기 때문에 시대를 읽어내는 안목이 중요하다. 나아가 3차원의 공간을 점유하는 물리적인 형식을 넘어서 조각의 존재방식과 정의방식, 즉 문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Part 2. 조각! 경계를 넘다 Sculpture! Beyond Borders│조각의 실험 
조각의 정의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3차원적 드로잉을 넘어, 풍경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퍼포먼스, 심지어 움직이는 영상으로까지 확장되었다. 이와 같은 변화는 1950년대 이후 본격화된 산업자본주의의 대량생산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일상의 오브제가 가지는 정치, 사회, 문화적 상징성이 미술제도 안에서 다양한 소통 방식을 생산하고 속도감 있게 변화하였다. 여기에 더해 테크놀로지, 인터넷, 가상현실이 보편화되면서 조각의 정보화, 조각의 비물질화 경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Part 3. 조각! 일상이 되다 Public Sculpture Redefined│야외조각전 
야외 공간에 놓일 수 있는 조각은 일상 속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의 미적 경험을 중시하는 정부와 기업의 변화된 철학은 지역민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하는 조각 작품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래서 조각은 기꺼이 일상이 된다. 
 
Symposium. 아리랑 어워드 Arirang Award 
아리랑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다. 아리랑은 철학이고, 생활이고, 터전이며, 움직임이다. 그 안에는 한이 있고, 혼이 있고, 역사가 있다. 지역별로 다양한 리듬과 가락, 가사를 선보이고 있는 아리랑의 다양성만큼 다양한 국내외 예술가들의 생각이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아리랑 어워드는 해외 3인과 국내 3인의 조각가들이 모여 아리랑의 철학을 논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여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해가는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참여 작가]
 
아시아, 미주, 유럽을 포함한 국내외 작가 100여명

 

문의 : 02-720-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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