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합창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94509


서울시합창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날짜 : 20140602 ~ 20140603

장소 : 세종 M씨어터

서울 음악

Judas Maccabaeus - Handel's Oratorio 지휘: 김명엽, 합칭: 서울시합창단, 협연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14.6.2(월) ~ 6.3(화) 7:30pm 세종M씨어터

 

클래식 합창의 진수, 명품합창을 만나다!
서울시합창단 제135회 정기연주회 Handel` Oratorio `Judas Maccabaeus`
헨델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작품설명
1746년, 스코틀랜드의 윌리엄 공은 조지 2세의 왕위를 노리는 형 에드워드와의 카로덴 싸움에서의 승리를 하게 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이 승리를 축하사기 위하여 토머스 모렐 대본에 곡을 붙인 것으로 윌리엄 공에게 헌정된 후 초연에 대성공을 거두어 헨델이 국가적인 음악가로 존경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 외경 `마카비서` 1권과 요제프스의 `유대인의 옛 이야기` 12권에 묘사되어 있는 인물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기원전 167년 경 유대인의 반란을 주도하고 예루살렘을 되찾아 성전을 개축한 유대인의 영웅이다. 1부에서는 유대 민족의 탄식, 유다의 출현, 이스라엘 남녀의 합창, 2부에서는 승리와 새 전투에의 결의, 승리의 기쁨, 적의 습격,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 3부에서는 승리의 찬가, 평화의 기쁨, 최후의 승리의 찬가와 감사, 신에의 찬미가 노래되고 `할렐루야 아멘의 힘찬 합창으로 전곡은 끝난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 민족적인 색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작품이며, `합창 드라마`의 성격을 지녔다. 소박하면서도 힘찬 합창이 오페라 풍의 아리아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극을 이끌어가게 되며, 특히 3부에 젊은이, 처녀, 전원이 차례로 부르는 오라토리오 `여호수아`의 인용곡 `보아라 시온의 용사 돌아온다`는 밝고 친숙한 멜로디로 유명하다.


제1부.
유대스 마카베우스와 시몬의 아버지인 마타티아스는 일찍이 시리아 왕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종교와 자유를 억압하고 잔학한 행위를 일삼아온 그들에게 저항하도록 일깨운 적이 있었는데, 마타티아스의 죽으르로 온 백성들이 슬픔에 잠겨 애가를 부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께서 이 백성들의 고역을 돌봐주시기를 빌며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민족의 지도자롤 뽑는다. 백성들은 유다스 마카베우스를 앞세워 애국심으로 뭉치게 되고,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그들의 응답을 받고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며 전쟁 준비를 한다. 백성들은 하느님께 향한 경건한 신앙을 가지고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영웅적 결의를 하며 전쟁터로 나간다.

제2부.
용맹스러운 유다스 마카베우스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사마리아의 총독인 아폴로니우스의 군대와 첼레시리아의 총독 부관인 세론의 군대를 대적하여 승리를 얻은 후 기뻐한다. - 이집트로부터 시리아 군대사단이 다시금 쳐들어와 전쟁의 두려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실의와 낙담에 떨어진다. -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실의에 빠진 백성들을 향해 용기를 복돋우어 준다. - 백성들은 그동안의 우상숭배를 증오하며 예루살렘에 있는 지성소에서 다시는 신성모독으로 성전을 더럽히지 않으며 오직 이스라엘의 하느님만을 예배할 서을 다짐하며 진군한다.

제3부.
유다스 마카베우스와 그의 군대가 예루살렘에서 지성소를 되찾아 봉헌축제를 열고, 그의 조국에 자유를 찾아 안겨주며 다시금 재건시킨다. 니카노르와 동맹한 적군을 물찔러 얻은 마지막 승리로부터 유다스 마카베우스는 평화의 축하와 함께 국가적인 감사축제를 연다.
 

 

문의 : 02-399-1114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