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_세컨드에디션 94944


이방인_세컨드에디션

날짜 : 20140517 ~ 20140518

장소 : 강동아트센터

서울 무용


까뮈의 '이방인'을 통해서 실존의 부조리 현상을 현대 춤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실존주의 작가의 대표, 노벨 문학상 수상자 "카뮈"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데뷔작 <이방인>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같지 않음' '틀린 것' 이 아니라, '다른 것' 으로의 의미와 가치를 모색해본다.

제작의도

사회는 개인들에게 부지불식간 원하는 게 참으로 많다.

평균지성을 정해두고 그 틀에 맞추기를 사회구성원으로 원한다.

일정한 틀, 상식 안에서 행동하지 않을 때 우린 '이방인'으로 취급된다.

과연, 이방인이 아닌 이들이 말하는 '정상'은 무엇인가?

불완전한 이방인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살아가면서 일면복제처럼 다수가 추구하는 가치들이

물질적인 것에 귀착하는 것은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무엇이 무엇에 비해 다른 것이 아니라 서로 똑같진 않지만

같이 있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는 나 자신'처럼..

작품내용

'이방인'은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을 뜻하지만

같은 곳에 있으면서 언제나 외로워하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인간을 뜻한다.

가끔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할 수 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세상과 틀린 것은 없다. 다만, 나와 남이 다를 뿐..

삶의 무조건적인 방식을 따르지 않고 극명한 삶의 선택을 할 때

카뮈의 던져진 '이방인'인 뫼르소의 모습에서 우리를 발견하기도 한다.

문의 : 02-44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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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