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콘체르토' 95031


경기필하모닉 정기연주회

날짜 : 20140626 ~ 20140626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38회 정기연주회
"Concerto" 
 
 
이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피터 야블론스키와
경기필의 파워넘치는 열정의 에너지가 펼쳐진다.
 
오케스트라 음악의 교과서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심포니를 피아노로 녹여내는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카롤 시마노프스키 - 교향곡 제4번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arol Szymanowski, Symphony No.4 < Sinfonia concertante >
벨라 바르토크 -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Bela Bartok, Concerto for orchestra
 
2014년 6월 26일 (목)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지휘 : 성시연, 피아노 : 피터 야블론스키>
 
 
지휘 : 성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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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 이래 성시연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젊은 지휘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10년까지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7년 밤베르크에서 열린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쿨에서 최고상, 2011년 독일 음악협회 지휘 포럼 콩쿨 2등, 2004년 졸링엔 여성 지휘자 콩쿨 1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설적인 극장인 테아트로 콜론의 재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르투오스의 능력으로 지휘했다’라는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보스턴 심포니와의 다수의 연주, LA 필하모닉, 스톡홀름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저팬 필하모닉, 뮤제움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말뫼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2014년 1월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피아노 : 피터 야블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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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야블론스키의 연주는 전 보다 더욱 탄탄해졌다. 탄탄한 음정과 스타일, 가슴이 멎을 듯한 서정성과 활기 넘치는 고도의 예술적인 기교와 재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스웨덴과 폴란드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피터 야블론스키는 말모 음악학교에서 피아노와 타악기를 공부했으며, 이후 런던에 있는 로열 예술 대학에서 작곡과 지휘 공부를 계속했다. 9살에 그는 뉴욕 ‘빌리지 뱅가드’ 축제에서 전설적인 마일즈 데이비드의 칭송과 함께 주목을 받으며 등장했다. 로열 예술 대학에서 마지막 해에 야블론스키는 데카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로부터 초청되어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의 데뷔 음반 녹음에 초대받았다.
 
1992년 워싱턴 DC와 1993년 로열 페스티벌홀에서의 데뷔 이래로, 야블론스키는 BBC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라스칼라 필하모닉과 같은 세계 정상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또한 지휘자로도 유명한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리카르도 샤이, 정명훈, 샤를 뒤투아, 발레리 게르기예프, 에사-페카 살로넨과 협연을 하기도 하였다.
 
데카 앨범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야블론스키는 옥바이아와 알타라 레코드사에서 다양한 음반을 선보였다.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와 로열 필하모닉과 함께한 음반으로 명성 높은 에디슨상을 수상했다. 바르샤바의 가을 페스티벌에서 킬라(Kilar)의 피아노 협주곡을 세계 초연한 공로로 "오르페우스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 옥타비아 레코드에서 리스트 독주앨범으로 일본 “그라모폰” 이달의 음반을 수상하였다.
 
지난 시즌에는 퀸 엘리자베스홀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스톡홀롬 베르발트할렌, 그리고 도쿄 산토리홀에서 로열 스톡홀롬 필하모닉, 서울 필하모닉, 도쿄 심포니 그리고 뉴욕 링컨센터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바르샤바 필하모닉, 브뤼셀 필하모닉과 공연에 출연하였으며 로열 필하모닉과 영국 투어연주를 실시하였으며 도쿄, 브뤼셀, 뮌헨에서의 독주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카타르필하모닉과 협연, 일본에서 독주회, 바르샤바에서 쇼팽 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에 그는 계속 지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스웨덴 챔버 필하모니아와 피아노 협연을 하여 모차르트와 베토벤 협주곡들을 녹음하였다.
 
열정적인 그는, 스웨덴의 칼스크로나 챔버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이자 설립자이다.
 
 
연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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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성시연)는 1천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자 1997년 10월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오케스트라이다. 단원 70명으로 시작된 경기필은 2012년에 106명의 대규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확대되었으며 낭만시대 이후의 말러, R.슈트라우스, 브루크너,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대편성의 곡을 주 레퍼토리로 하며 정기·기획 연주회, 순회연주회, 국·내외 초청연주회 등으로 연간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경기필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외 20~30인으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 윈드 오케스트라, 4~10인으로 구성하는 현악, 목관, 금관, 타악 앙상블을 운영하며 다양한 편성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특히 클래식음악을 올바로 보급하고자 매년 새로운 시도를 전개 해 나가고 있으며, 참신한 기획과 더불어 국내에서 잘 연주되지 않는 명곡들을 찾아 자주 연주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환경적, 지리적 요인 등으로 공연장에서 공연 관람이 어려운 대상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를 자발적으로 실시하여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 1월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여성지휘자 성시연을 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성시연지휘자는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콩쿨에서 여성지휘자로서는 최초의 우승자이며 137년 전통의 보스턴 심포니의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부지휘자와 활동하였으며 최근까지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역임하면서 음악계의 큰 이슈가 되었다.
경기필은 성시연지휘자와 만남을 통해 젊고 파워 넘치는 열정적인 에너지와 한층 탄탄한 음악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문의 : 031-23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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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