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태양왕(Le Roi Soleil) 95311


뮤지컬 태양왕(Le Roi Soleil)

날짜 : 20140628 ~ 20140629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대전 연극

오픈공지 
대전예당 유료회원 선구매기간 4월 22일(화) 10시 오픈 ~ 24일(목) 
일반인 티켓오픈 : 4월 25일(금) 

2014년 4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태양왕'은'노트르담 드 파리' 에 이어 ㈜EMK뮤지컬컴퍼니와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으로 선보이는 프랑스 대작 뮤지컬이다. 17세기 프랑스 절대주의 시대의 대표적 전제 군주였던 루이14세의 사랑과 일대기를 담은‘태양왕’은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십계’와 ‘모차르트 오페라락’등을 제작해온 도브아티아(Dove Atia)와 알베르 코엔(Albert Cohen)이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지난 8년간 프랑스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17세기 프랑스 절대주의 시대의 대표적 전제 군주였던 루이 14세의 여인(왕의 여자)들과의 사랑을 담은 낭만적인 작품을 서울 공연에 바로 이어 대전에서 6월 뮤지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루이 14세 시절, 17세기 최고의 극작가인 몰리에르가 해설자로 나와 시민들이 봉기하여 파리가 극도의 혼란에 빠져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1648년 당시 루이 14세는 어린 나이였고, 당시 모후인 안느 도트리쉬가 추기경 마자랭을 재상으로 삼아 섭정을 하던 시기였다. 
에스파냐와의 전쟁으로 프랑스의 재정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세금의 부과로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져 불만이 고조되어 있었다. 이들의 불만이 프롱드의 난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파리는 극도의 혼란에 빠져버리고 국가적 이익과 신분의 차이라는 문제도 있었지만 모후인 안느 도트리쉬와 마자랭 재상의 반대로 첫사랑 마리 만치니와 이별한 루이 14세는 에스파니아 공주와 혼인을 하게 된다. 
한편, 어린 루이 14세를 대신하여 모후 안느 도트리쉬와 함께 섭정하던 추기경 출신의 재상 마자랭이 오랜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재상 마자랭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마자랭의 시대에서 루이 14세의 친정 시대가 도래 하게 된다. 

베르사이유 등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프랑스 왕실 완벽 재현 
단 1초도 지루할 틈이 없는 압도적인 무대 구성과 짜임 

루이14세에게 헌정된 뮤지컬 ‘태양왕’은 프랑스의 가장 화려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300여 벌이 넘는 의상과 웅장한 무대가 단연 압권으로 프랑스뮤지컬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과 절도 있는 군무가 어우러져 방대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팝적인 요소가 강한 넘버들의 특성에 맞춰 발레, 아크로바틱, 폴댄스까지 현대적인 감각의 안무가 더해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태양왕’의 한국 공연은 프랑스 절대 왕권이 구축되어 가는 과정을 특징적인 요소들과 영상들로 심플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한다. 무대디자인을 맡은 서숙진 디자이너는 “작품의 정서에 맞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무대를 구성하여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강하고 화려한 안무와 아크로바틱이 잘 돋보이게 하고자 한다.”며 무대 세트와 춤, 영상의 유기적 조합을 강조해 관객으로 하여금 드라마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강력한 왕권을 상징하는 루이14세의 의상 또한 뮤지컬을 보는 백미. 뮤지컬 ‘태양왕’의 의상은 약 300여 벌로 무대의상의 1벌은 기본 의상뿐만 아니라 모자, 장갑, 신발 등 모든 의류를 포함하기 때문에 무려 500개가 넘는 의상이 제작된 셈이다. 그 중 사치와 향락을 즐겼던 루이14세는 작품 속에서 가장 의상체인지가 많은 역할로 무대의상이 15벌에 달한다. 실크, 자가드, 레이스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수공예 작업하는 방식을 채택해 한땀 한땀 공을 들여 제작되었다. 

박인선 연출, 원미솔 음악감독, 정도영 안무가,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한정임 의상디자이너, 김유선 분장디자이너, 김지현 음향디자이너, 송승규 영상디자이너 등 국내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태프가 참여한 뮤지컬 ‘태양왕’은 압도적인 무대 구성과 짜임으로 뮤지컬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세운 프랑스 뮤지컬 음악의 결정체 

뮤지컬 ‘태양왕’의 매력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음악도 큰 역할을 한다. 이미 무대의 혁신적인 면모 이전에, 음악으로 인해 차별화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금까지의 뮤지컬에서 익숙하게 들어왔던 음악과는 색다른 느낌의 음악을 선사한다. 일반적인 뮤지컬 넘버들은 주로 현악기와 건반 위주의 음악들로 채워진 반면에 뮤지컬 ‘태양왕’은 강력한 락 사운드를 바탕으로 클래식, 재즈, R&B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섞어 더욱 웅장한 사운드를 연출해 낸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성은 극의 음악 전체가 영화 사운드트랙처럼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곡을 쓸 때 주제, 도입, 전개, 클라이막스가 있는 극적 요소를 포함했죠. 연출된 노래들이 단순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악들 자체가 이미 연출의 일부입니다. 노래들과 연주곡 그리고 무대 위 장면들이 스토리를 통해 더욱 명확해지죠. " (프랑스 일간지 La Depeche의 인터뷰 발췌) 

‘태양왕’의 OST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OST 판매율 3위를 차지하며 100만장 이상을 판매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뮤지컬 OST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더블 플래티넘 디스크(DOUBLE PLATINUM DISC)’를 수상하기도 한 ‘태양왕’은 ‘Etre a la hauteur(권력자로 산다는 것은)’ 15만, ‘Je fais de toi mon essentiel (그대를 내 신부로 맞이하겠소)’ 30만, ‘Tant qu’on reve encore(희망을 갖는 한)’ 15만, ‘Un geste de vous(당신의 신호) 15만’, ‘La vie passe (인생은 지나가네)’ 10만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OST 앨범뿐만 아니라 각 넘버별 싱글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 공연에서는 보통 MR(Music Recorded, 반주만 녹음된 음악)로 진행되는 다른 프랑스 뮤지컬과 달리, 다양한 사운드를 담은 멀티 트랙과 함께 11명의 연주자가 직접 연주한다. 복합적인 장르로 구성되어 있고 어쿠스틱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조합이 많은 음악적 특징을 살리고자 채택한 이 방식은 더욱 풍성하고 웅장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준다.

문의 : 042)270-8333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