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악극음악공연 '세월따라 노래따라' 95325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악극음악공연

날짜 : 20140621 ~ 20140622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서울 음악

한국 악극음악(가요)의 철학적 의미와 그 아름다움은 미국의 컨트리 뮤직, 일본의 엔카, 터키의 아라베스크, 이스라엘의 무지카 미즈라히 등과 함께 다양한 서민의 정서를 대변하고 그 노래를 사랑한 사람들의 치열한 투쟁이 뒤엉켜 형성된 것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오늘 공연은 아코디언을 통해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가슴속에 파고드는 감동과 생각이며, 연주되는 가락은 우리 삶의 동반자요 시대의 흐름과 함께하는 크나큰 위안과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는 등불이다. 

 

 1885년 미국인 아펜셀러 선교사에 의해 서양음악이 알려지며 시작된 한국가요 중 나라 잃은 서러움, 민족의 아픔을 표현하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와 “봉숭아”, 그리고 동요의 효시인 “반달”과 최초의 번안곡인 민요풍의 “희망가”와 망국 유민의 심정을 표현한 “눈물 젖은 두만강” “황성옛터” “번지 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 “타향살이” “목포의 눈물” “애수의 소야곡” “홍도야 울지 마라” “불효자는 웁니다”등 악극음악(가요)을 연주한다.
해방 후 6.25전쟁과 피난시절, 전후재건과 60~80년대의 악극음악을 재현하며 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출연가수와 관객이 함께하는 현대가요를 연주한다.

 

예찬하 박사가 지휘하는 100 여명으로 구성된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연주
음악을 전공한 15명의 젊은 아코디언 연주가그룹 서울아코디언신포니에타의 연주 
독주와 듀엣, 트리오, 쿼텟, 퀸텟으로 연주되는 아코디언앙상블 연주
악극배우 겸 탈렌트 연운경의 해설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7명의 가수출연
매회 관객합창단과 함께하는 현대적 리듬의 한국가요공연

 

문의 : 733-1305, 한국아코디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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