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은 & 가야금 앙상블 라온G 정기연주회 95344


곽수은 & 가야금 앙상블 라온G 정기연주회

날짜 : 20140618 ~ 20140618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음악

[작품소개]

 

곽수은 & 가야금 앙상블 라온G의 음악, “가야금, 폭풍의 전설”은 풍성한 음향 사운드와 다양한 음악적 이야기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가야금에 내재된 음악적 감수성을 다이나믹한 힘과 에너지로 나타내보고자 하였다. 
가야금의 기원을 우륵이 생존하던 6C로 미루어 볼 때, 현재를 살아가는 21C의 가야금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야할 먼 훗날의 가야금 역시 인간의 마음을 읽어주고 그 영혼의 결에 가 닿음으로 음악적 소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가야금’이라는 '실존적 전설'이 현재의 감수성으로 재발견되어 새로운 전설로 계속되어지기를 기대한다.

 


[기획의도]

 

2010년 데뷔 이래로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월드뮤직 시장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라온G는, 연주 레파토리 전곡 모두 곽수은에 의해 작곡되었다. 연주자 곽수은이 직접 세상에 내놓은 곡들은 전통과 현대의 모던함의 접전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작곡가가 어떠한 악기를 생각해서 쓴 곡과는 차별성을 띄고, 가야금을 30년 이상 연주한 연주자에 의해서만 쓰일 수 있는, 지극히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의 시선에서 작곡된, 악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곡들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라온G가 다른 그룹들과 차별성을 띄는 것은, 이들의 음악적 기반과 모티브는 몇 백, 몇 천 년 전의 한국 전통음악에 있다는 것이고 이 감성을 현대식으로 재 표현함에 있어서  전자악기를 최대한 배재한 채 음악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통을 고스란히 현재의 감성으로 살리고자 한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라온G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뿐만 아니라 그 문화를 전하고자한다. 흔히 전통이라고 말하면 박물관에 박제 되어 있을 듯한 음악을 생각하지만, 라온G의 음악은 현대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힐링에 포커스를 맞춰 기획되었다. 최근에 쏟아지듯이 나오는 음악들은 음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극이 강한 음악을 선보이지만, 라온G의 음악은 편안하면서도 치유 받는 듯 한 느낌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음악적 진지함과 대중적 보편성이 서로 공감하는 즐거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 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가야금연주자 : 곽수은, 송정아, 정연수, 이지예, 윤동희, 민주영, 박선주

 


[단체 소개]

 

곽수은 & 가야금 앙상블 라온G는 리더인 곽수은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을 연주하는 앙상블 그룹이다. 라온이란 말은 순 한글로 ‘즐거운, 행복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G는 글로벌, 그린, 가야금이라는 뜻을 아우른다.

문의 : 010-5717-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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