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의 헌신 95373


용의자X의 헌신

날짜 : 20140711 ~ 20140802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서울 연극

[작품소개]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 영화에 이어, 연극으로 제작
추리소설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는 작품의 보편성과 섬세하게 얽힌 인간 심리의 표현으로 일본에서뿐만이 아니라,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책이 번역되기도 하였고, <백야행>, <용의자 X>, 그리고 최근 개봉한 <방황하는 칼날> 등 한국에서도 꾸준하게 그의 작품이 영화화되고 있어, 가장 유명하면서도 가장 사랑 받는 작가임에는 틀림이 없다.  
<용의자 X의 헌신>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만들어낸 많은 캐릭터 중에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마나부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2006년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2005년 연말 미스터리 소설 3개 부문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모두에서 최초로 1위를 기록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제, 2014년 한국에서 연극으로 <용의자 X의 헌신>을 만날 차례이다.


[연출/안무의도]

 

천재들의 뜨거운 두뇌 싸움
‘괴짜 갈릴레오’라는 별명을 가진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믿으며, 물리학적인 시선과 감각, 그리고 따뜻한 감성으로 각종 어려운 사건들을 풀어간다. <용의자 X의 헌신>에서는 유카와 마나부가 인정한 진짜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테츠야가 등장한다. 사건 해결에는 관심을 안보이던 유카와 마나부는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만들어준 게 이시가미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건 해결에 흥미를 보인다. 그리고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이 시작된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와 그 알리바이를 푸는 천재 물리학자의 만남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 전개와 속도감으로 천재들의 두뇌싸움을 즐기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빠져들 것이다.


[시놉시스]

 

도시락 가게에서 일하는 야스코에게 헤어진 전남편이 찾아온다. 도시락 가게에서 나온 토미가시는 밤에 다시 야스코의 집으로 찾아간다. 야스코가 화를 내며 돌려보내려는데, 딸 미사토가 학교에서 돌아온다. 토미가시의 행패에 미사토는 꽃병으로 토미가시의 머리를 내려치고, 두 모녀는 결국 토미가시를 죽이게 된다. 고등학교 수학 교사 이시가미는 옆집에서 수상한 일이 일어난 걸 알게 되고, 모녀를 도와주기 위해 야스코를 찾아간다.

스미다강 하천 부지에서 얼굴이 뭉개진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경시청 수사1과의 쿠사나기 형사는 용의자로 토미가시의 헤어진 아내인 야스코를 의심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속수무책이다. 쿠사나기는 테이토 대학 이과대 준교수인 유카와에게 협력을 부탁하고, 유카와는 야스코의 옆집에 이시가미가 산다는 걸 알고는 반가워한다. 이시가미는 유카와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최고의 두뇌를 가진 남자였다. 아무도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쉬울까? 
이제 두 남자의 뜨거운 추리 대결이 시작된다. 


[기획의도]

 

천재 수학자가 보여주는 위대한 사랑의 증명
세상에 아름다운 것이 존재한다면 그건 바로 완벽한 수학의 증명뿐이라고 믿는 사내가 있다. 그리고 그는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한 여자를 짝사랑하고 있었다. 이시가미는 자신이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믿고 알리바이를 꾸미게 된다. 거듭되는 반전을 통해 관객이 알게 된 건 그가 그녀를 정말 깊이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완벽한 수학의 답뿐만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이시가미를 통해, 관객 역시 뜨거운 감동을 만날 것이며, 현 시대에 퇴색되어 가는 ‘헌신’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연출_ 이기쁨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 극단 드림플레이 연출부로 활동
現 창작집단 LAS 대표
수상 및 선정
2011 카페베네가 응원하는 청년문화예술인상 연극영화사진부문 대상 수상
2011/201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인력사업 선정
                작/연출_ 2012 연극 <성은이 망국하옵니다>  
2011/2013 연극 <호랑이를 부탁해!> 
                연출_ 2013 가족음악극 <가방 들어주는 아이> 
2012/2013 국악뮤지컬 <운현궁 로맨스>
2012 연극 <서울 사람들> 
2011 연극 <장례의 기술> 
2010 연극 <장례의 기술> 
*2010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가작
        *제22회 창원국제공연예술축제 경연부문 선정 및 수상작 (연기대상 수상)
2010 창작판소리 <엄마 집 기행>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낙타콘서트” 참가작 
2010 연극 <장례의 기술> *극단드림플레이 겨울잠프로젝트 “가족오락관” 참가작 
2009 연극 <정옥이> *극단드림플레이 겨울잠프로젝트 “사람이었네” 참가작 
                             *프린지페스티벌2009 참가작
2008 연극 <오디션> *희망청 88무브먼트 “20대가 열쇠다” 중 오프닝 퍼포먼스 출연


[단체 소개]

 

Bananamoon Project is a Imagination Factory!!!
바나나문 프로젝트는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즐거운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머물지 않고, 움직이고, 늘 역동적으로 도전하겠습니다.

문의 : 02-764-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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