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타토와 토 96411


다원  타토와 토

날짜 : 20140903 ~ 20140905

장소 : 두산아트센터

서울 연극

2014 Doosan ArtLAB

다원 <타토와 토>

 

 

제작노트

<타토와 토>는 음악, 소설,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입, 황정은, 이경화가 모여 만든 프로젝트다. 이 작품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시놉시스를 해석하고 덧붙여 스케치를 만들어내고, 그 스케치를 자신의 작업에 다시 반영해 함께 텍스트를 완성한다. 글과 그림, 소리가 상호작용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새로운 작업을 시도한다. 이후 오디오 비주얼 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시놉시스

<타토와 토>는 매일 어두워지고 차가워지는 섬에 남은 형제의 이야기.

형제는 먼 수평선에서 발생한 빛과 소리를 쫓아 섬을 떠난 부모를 기다리고 있다. 거인이 먹어버린 섬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밤을 보내는 이들의 동굴 바깥으로 눈처럼 재가 쌓여가고 섬은 자꾸 더 어두워진다. 이 짧은 이야기는 타토와 토의 하룻밤 기록이다.

 

카입(kayip)

카입은 소리를 통하여 있을 법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그려내는 것에 관심을 둔 작곡가로, 선율보다는 음향 자체의 질감과 색조에 주목하는 음악작업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소리와 그것의 시각화를 통하여 기존의 공간을 재해석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앨범 

콘서트  <시나위 프로젝트1>

연극  <서울연습-모델, 하우스>

전시  <아트피스><여가의 기술>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황정은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누구보다 개성적인 소설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로 한국일보 문학상, 신동엽 문학상을 받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굵직한 문학상에 거론되며 문단의 큰 주목을 받아온 작가다. 팟캐스트 <2012문장의 소리> 〈작가의 방〉을 진행했으며, 2013 3월 〈라디오 책다방〉 이라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5 경향신문신춘문예 등단

2008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문학동네

2010 <()의 그림자> 민음사

2012 창비, 신동엽 문학상 수상

2012 한국 일보 문학상 수상, <파씨의 입문>

2013 현대 문학상 수상,<양의 미래> 추후 반려

2014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대상 수상, <상류엔 맹금류>

 

이경화

이경화는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2012년 레드튤립(Redtulip)을 런칭하여 특유의 일러스트와 이야기를 담은 Living object 혹은 Non object을 선보이고 있다. 유쾌한 이야기들을 삶을 통해 나누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작업을 이어간다.

 

2007-2012 mmmg 디자이너

2012 Redtulip 런칭

 

연출 이우준(kayip)
글 황정은
일러스트레이트 이경화
배우 성수연

 

무대 디자인 김은진
무대 조명 고혁준
애니메이션/영상 서광은

인터렉티브 미디어 이우준
사운드 디자인 신지영, 이우준
프로듀서 정우초 

 

* 2014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 관객 유의 사항

2014 두산아트랩은 예약 후 미관람 시 향후 두산아트랩 예약이 불가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관람이 불가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관람 1일 전 5) 취소 부탁 드립니다.

취소문의 : 두산아트센터 02)708-5013,4 webmaster@doosanartcenter.com 


문의 : 02)70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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