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족의 역사 96569


어느 가족의 역사

날짜 : 20140912 ~ 20140917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연극

[작품소개]


자유로운 다층의 작업 속에서 새로운 연극성을 발견하는 실험을 계속 해온 당당의 신작

<어느 가족의 역사>에서는 그간 다져온 실험성을 바탕으로 시와 이미지로 구성된 theatre poem이라는 형식을 통해 당당만의 독창적인 표현방법을 발전시켜 비밀스럽고 불온한 어느 가족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깊고 깊은 지하세계에 갇힌 채 몰락한 어느 가족의 사정은, 오늘날 그 기원을 찾아 헤매는 개개인에게 파괴된 역사의 조각들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단서가 될 것이다.

 

 

[연출/안무의도]


“언제든 반드시 되돌아올 비극.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고통에 눈감고 알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침묵의 공모로 지워버린 <어느 가족의 역사>”의 등장인물들은 가족구성원으로써 개별역할을 연기함과 동시에 수많은 캐릭터들로 변신한다. 깊고 깊은 지하세계에서 지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한 순간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가족은 공간을 공유하는 구성원임에는 분명하지만 세기를 넘나드는 역사의 개별체험을 겪은, 어쩌면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각 시대의 호모 사케르들일지도 모른다.

 

 

[시놉시스]


깊고 깊은 지하세계. 
자신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이 곳에 있었는지조차 잊어버린 가족이 있다.
날마다 눈물을 흘리는 할아버지 
돌아올 기약 없는 장남을 기다리는 어머니
말을 잃어버린 딸 
우울증에 걸린 삼촌 
화를 참지 못하는 막내아들
히스테리컬한 이모......

그들은 자신들을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한 그 사람을 기다리며 
각자의 방법으로 이 지옥 같은 삶을 견디고 있다. 
그들은 각자가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이미지가 된다. 
그들은 이미지를 상상하고 스스로 이미지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유일한 희망을 불러내기로 한다. 
모두가 기다리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나타난다. 
과연 이 가족은 모두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인가!!!

 


[기획의도]


무브먼트 당당(Mouvement Dang-dang)은 다양한 예술장르의 교류와 연대를 통해 다채로운 실험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김민정을 주축으로 1998년부터 움직임을 근거로 한 타 장르와의 적극적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무대언어를 개발하여 플레이 댄스, 쇼 퍼포먼스, 무빙콘써트, 퍼포뮤직, 시네마댄스플레이, 잼퍼포먼스 다큐퍼포먼스 등 다원예술공연의 영역을 확장 시키며 실험성이 강한 작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 오프씨어터 전방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진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기존의 형식주의와 엄숙주의에 얽매이지 않는 창작집단 무브먼트 당당은 배우 무용수 보컬리스트가 퍼포머로 활동하며 음악 조명 영상 스텝 등 각 분야의 창작자들의 동인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도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언어를 개발하고 시대정신을 담보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텍스트/연출 김민정
출연 김현아, 권택기, 한은주, 최진한, 최유진, 마광현, 전우열, 이규리, Anupam Tripathi

조명디자인 김철희
작곡/사운드디자인 신성아
분장디자인 채송화
영상       김일현 
기획?진행 컬처버스
인쇄디자인 디자인 마루

 


[단체 소개]


무브먼트 당당(Mouvement Dang-dang)은 다양한 예술장르의 교류와 연대를 통해 다채로운 실험을 추구하는 단체이다.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김민정을 주축으로 1998년부터 움직임을 근거로 한 타 장르와의 적극적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무대언어를 개발하여 플레이 댄스, 쇼 퍼포먼스, 무빙콘써트, 퍼포뮤직, 시네마댄스플레이, 잼퍼포먼스 다큐퍼포먼스 등 다원예술공연의 영역을 확장 시키며 실험성이 강한 작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 오프씨어터 전방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며 진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기존의 형식주의와 엄숙주의에 얽매이지 않는 창작집단 무브먼트 당당은 배우 무용수 보컬리스트가 퍼포머로 활동하며 음악 조명 영상 스텝 등 각 분야의 창작자들의 동인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도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언어를 개발하고 시대정신을 담보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 : 070-827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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