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범 음악제 II 97467


제42회 범 음악제 II

날짜 : 20141029 ~ 20141029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서울 음악

[프로그램]
 
neoN Trio
선정작품
Eivind Buene     UNTITLED for Violin and Piano
김민겸     EQUILIBRIUM OF TEXTS for Flute, Violin and Piano (신인: 세계초연)
Yukiko Watanabe     IMPERSONATE for Flute and Violin
이강규     SCENES for Flute and Piano (위촉 작품)
SukJu Na     AMOEBA VS PARAMECIUM for Flute, Violin and Piano
Erik Daehlin     PORTRAITS for Piece for Flute, Violin, Piano and Electronics
김희라     WITH-IN for Alto Flute, Violin and Piano (세계초연) 
 
 
[소개]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International Society for Contemporary Music) 한국위원회가 매년 동시대의 국내외 음악 작품을 소개해 온 현대음악제인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가 올해로 42회를 맞이하여 해외 초청 작곡가의 작품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작곡가들의 수준 높은 음악들 그리고 국내외 초청연주단체가 엄선하여 들려주는 현대음악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의 음악 경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음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대중에게 소개하면서 동시에 대중과의 소통을 함께 생각하는 범 음악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 총 3회에 걸쳐 현대음악 시리즈를 공연합니다.
28일과 29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되는 연주회에서는 범음악제 작품공모에 선정된 국내 기성작곡가와 젊은 작곡가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영국 작곡가 '필립 그레인지(Philip Grange)'의 작품 < Homage to Chagall >을 서울모던앙상블의 연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9일에는 노르웨이를 기반으로 유럽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Trio neoN을 만나볼 수 있는데, 올해의 위촉 작곡가 '이강규'의 작품 < SCENES for Flute and Piano >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북유럽 작곡가 'Eivind Buene'와 'Erik Dæhlin'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30일에는 아름다운 건축양식과 성당 특유의 풍부한 공명으로 유명한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공연을 하는데, 초청 앙상블인 큐브레 금관 앙상블을 통해 금관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날은 특별히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젊은 작곡가들이 뜻을 모아 함께 작곡한 옴니버스 형태의 모음곡이 마지막 작품으로 연주될 예정입니다.


문의 :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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