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작가 이귀동展 97783


10월의 작가 이귀동展

날짜 : 20141001 ~ 20141030

장소 : 울산광역시문화예술회관

울산 미술

사진작가 이귀동은 외형적인 바다가 아닌 작가의 심상에서 우러나오는 바다를 ‘상심의 바다’라는 테마로 다양한 바다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꿈꾸러 바다로 갔으나 꿈대로 안 되니까 상심으로 바뀌었다.”며 작가는 바다에서 꿈과 희망을 품기도 하고 때론 슬픔과 절망감을 느끼는 뜻대로 되지 않는 바다를 이야기 보여준다.

바다, 하늘, 물거품, 자갈, 해무, 섬, 그리고 갈매기 등의 재미있는 소재 사용과 카메라의 장시간 노출을 이용해 파도와 해무의 움직임을 담아 작가의 고독함과 고뇌를 적절히 표현하였다.

작가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흑백과 모노톤의 사진작품들 속에는 마치 비상을 꿈꾸는 한 마리 갈매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린 감동적인 소설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갈매기 조나단을 연상케 하기도 하여 더욱 재미를 준다.

문의 : 052)226-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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