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11월) 97879


2014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11월)

날짜 : 20141115 ~ 20141115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티켓오픈(5.10 / 6.14 / 7.12 / 10.11 / 11.15 / 12.13)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전당우리V카드) : 3.25(화) 오후2시
-일반회원 : 3.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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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협연 예정이셨던 첼리스트 여미혜 선생님이 건강상의 문제로 연주하지 못함에 따라, 첼리스트 박노을 선생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리며 더욱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예술의전당 -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최고의 클래식 길잡이!
 
한국의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자 정치용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메카인 예술의전당이 21세기 문화의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90년부터 기획해온 <청소년음악회>는 참신하고 명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국내 최고의 청소년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에 걸친 기획시리즈 <정치용 & 어메이징 오케스트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이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초보자의 음악교사로 나섭니다. 미국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의 신화 ‘레너드 번스라인’처럼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갈 선두주자 정치용이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여러분을 재미있고 놀라운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PART 2 - ‘국가별 작곡가’
참신하고 명쾌한 해설과 수준 높은 연주로 국내 최고의 청소년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에서는 2014년 나라별 작곡가들을 주제로 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시각적 효과와, 다양하고 신선한 무대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다양한 나라의 작곡가들의 음악적 특징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영상이 곁들여진 쉬운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2014년 <정치용 & 어메이징 오케스트라>을 통해 색다른 클래식 음악의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러시아-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D장조
M .I. Glinka / Overture 'Ruslan I Lyudmila' D Major
 
프로코피예프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Op. 125 3악장 (Vc. 박노을)
S. Prokofiev / Synfonia Concertante, Op. 125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b단조 Op.23 1악장 (Pf. 이미연)
P. I. Tchaikovsky / Piano concerto No.1 in bb minor, Op.23
 
스트라빈스키 / "불새" 모음곡 중 '카체이 왕의 죽음의 춤', '자장가', '피날레'
I. Stravinsky / Suite “The Firebird”
‘Infernal Dance of King Kashchei’
‘Lullaby’
‘Finale’
 
 
 


[프로필]
 
 
지휘 및 해설 ㅣ 정치용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 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5세에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고 서울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세계적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최우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섬세하고 깊이있는 음악을 도출해 내는 지휘자라 호평을 받았다.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하며 고국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천필, 원주시향,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 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하며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곡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을 대표적으로 연주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돈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작품을 지휘하였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수상경력으로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지휘자협회 회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주임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로서 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첼로 l 박노을

보자르 트리오의 피아니스트, 메나헴 프레슬러가 “음악을 아름답게 하는, 어떤 종류의 음색이라도 첼로로 자유로이 표현해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춘 연주자'라고 격찬한 첼리스트 박노을은 학창시절부터 국내에서 세계일보 입상 및 조선일보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중앙일보 콩쿠르 입상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이후 서울대 재학 중 독일 뮌헨 국립음대로 건너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비엔나 국립음대 솔리스트 과정을 최고점수로 마쳤다.
박노을은 유럽에서 수학하며 폴란드 바르샤바 첼로 국제 콩쿠르 4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명예상, 하이든 국제 콩쿠르 청중상 및 2위,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콩쿠르 3위 등 유럽의 주요 콩쿠르에서 화려하게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솔리스트로서의 미래를 다졌다. 그러나 좁은 시야에 머물지 않은 그의 폭넓은 관심은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닌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등 다양한 음악의 분야를 향했고 그로 인해 쌓은 유럽에서의 다양한 경험은 연주가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로린 마젤 상임지휘자 시절의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객원단원 및 아카데미 단원,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보 첼리스트를 역임하고,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로 초청되기도 한 그녀는 철저하면서도 완벽한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실내악 멤버, 그리고 물론 솔리스트 등의 다양한 역할에서 항상 빈틈없이 충실한 모습을 보여 모든 연주에 확신을 주는 각광받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노을은 유럽 무대에서 루도미르 로지츠키 오케스트라, 헝가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드위즈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현지의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무대를 넓혀왔고 국내에서는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울산시향, 수원시향(세계적인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신예음악가 초청 시리즈), 전주시향(2010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술의 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The Beethoven Session’이라는 주제로 독주회 시리즈를 선보이며 금호아트홀과 세라믹팔레스 홀 초청으로 독주회를 갖기도 한 박노을은, 젊은 연주가로서의 욕심 뿐 아닌 연구해나가는 음악가로서의 면면 또한 보이고 있으며, 현재 금호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객원단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수원시향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하며 예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서울대학교에 출강중이다.
매끄러우면서도 정교한 테크닉, 섬세하면서도 지적이고 명료하면서도 따스한 인간미가 배어나오는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노을은 현재 1830년 경 제작된 라파엘레와 안토니오 갈리아노로 연주하고 있다.
 
 


 
피아노 l 이미연
'그녀가 이뤄내는 기적적인 순간...' - La Libre, Belgien -
'무대에서의 청중을 압도하는 강한 흡입력, 센스 있고 영리한 곡 해석' - Le Soir, Belgien -...
 
2007년 세계3대 콩쿠르인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Laureat prize를 수상, 2010년 7개의 협주곡, 60분의 리사이틀, 거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야 하는 그리스의 마리아칼라스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3위를 수상한 이미연은 이미 국내외 콩쿠르를 통해 실력을 입증 받은 연주자이다. 만 11세 때 첫 독주회를 비롯해서 이혜전 교수를 사사하며 소년한국일보콩쿠르와 틴에이저 콩쿠르에서 모두 대상을 받고 예원학교 1학년 재학 중 서울 실내악 콩쿠르 1등 및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연주를 시작으로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하며 세계일보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예원예고 30주년 학교를 빛낸 명예상'을 수상하며 故 임원식 선생님의 지휘로 예원오케스트라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협연 및 일본 5개 도시 순회 연주를 하였다. 서울예고 2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며 중앙음악콩쿠르 최초 만장일치 1등, KBS서울 신인음악콩쿠르에서 1등을 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 파스칼 드봐이용을 사사하며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2007년 베를린 신포니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재학 시 Elrich-Andreas 장학금을 받았다. 독일 아르투르슈나벨 콩쿠르 우승, 포르투갈 포르토 국제피아노콩쿠르 4등, 호주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특별상, 프랑스 일레드 프랑스 국제콩쿠르 1등 및 청중상, 필로뮤제스 특별상, 이탈리아 에우테르페 국제콩쿠르 1등, 스페인 호세로카 국제콩쿠르 1등, 스페인 하엔 국제콩쿠르 2등 및 스페인음악특별상, 청중상을 수상하며 유럽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 필, 베를린 심포니커, 포르토 라디오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그라나다 시립 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초청연주를 가졌으며, 베를린 스타인웨이하우스, 악기박물관, 한국문화원, 카라얀콘서트홀, 보데뮤지움 등을 비롯하여 벨기에 Queen elisabeth conservatory, Palais des Beaux-Arts, Royal de La Monnaie, 프랑스 Salle Malesherbes,Tremblay-en France conservatory, Cziffra Fondation, 5 a 7 Music Festival, 스페인 Palau de la Musica, Infanta Leonor, 그리스 Megaron, 미국 San fransisco conservatory, Santabarbara University, 제2회 구미국제음악제 등에서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국내의 활동과 더불어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독일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실내악 시리즈에 매년 초청을 받아 단원들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실내악곡을 함께 연주하며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김영호 교수와 연세대학교 박사과정 중에 있다.
 



 
연주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 예술 문화 발전과 지역 시민들의 정서 함양 고취라는 취지로 창단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 자치 단체 소속 교향악단이다. 창단 이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해,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 순화와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데 앞장 서 오고 있다.
 
63회의 정기 연주회와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대한민국 국제음악제,KBS 클래식 FM 개국 30주년 기념, KBS FM 콘서트 실황음악회,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등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4월 미국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마쳤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과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 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대장정의 브람스 교향곡 시리즈를 마무리하였고 2011년 전 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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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