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집이다 99113


여기가 집이다

날짜 : 20150123 ~ 20150126

장소 : 명동예술극장

서울 연극

여기가 집이다 포스터

관객은 '가짜 희망' 때문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_연합뉴스 강일중 기자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화제작!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희곡상(2013년)을 비롯하여 올해의 연극 베스트 7(2013년)으로 손꼽힌 연극 <여기가 집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명동예술극장 무대를 찾아온다. 사회적 이슈를 녹여낸 <환도열차>, <미국 아버지> 등으로 관객과 활발히 소통해 온 작가 겸 연출가 장우재의 대표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중극장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무대와 함께 윤상화, 공상아 등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였고 더욱 밀도 있는 전개로 기존에 관람했던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그렇게 살면 안돼? 불안한 채로! 행복한 척 하면서!” <여기가 집이다> 中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세입자로 사는 조건으로 월급에 숙식까지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해온다면? 황당한 제안이지만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 덕분에 관객들은 이 가짜 희망에 울고 웃는다. 그리고 이러한 희망에 매달려 있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진짜 희망’을 찾아 헤매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쏟아진 찬사!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불안한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의의가 엿보이면서도, 희극적 감각 또한 돋보인다.
-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심사평 中 (2013년)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케빈 스페이시처럼
기대하지 않았던 인물의 변화는 관극의 즐거움을 키웠다.
- 월간 '한국연극' 리뷰 中 (연극평론가 이은경)

있지도 않을 ''가짜 희망''이라도 붙잡고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현실에 발을 딛고 ''진짜 희망''을 향해 나아감이 좋을지
- 인터파크 관람평 中 (gia06** )

시놉시스

20년 전통의 갑자고시원, 그 곳은 조금 특별하다. 주인의 뜻에 따라 방값도 다른 고시원의 절반이고 대신 규칙적인 점호와 나름 의식들도 있다. 그런데 어느날 그 곳에 새로운 주인인 20세 고등학생이 찾아온다. 사람들은 불안해하는데 새 주인은 갑자기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한다. 그 곳이 자기의 집이고 자기는 그 집의 가장이기 때문에... 이후로 이어지는 고등학생의 황당한 생각들, 이에 경계하는 다른 사람들. 그런데 오히려 그로 인해 고시원에 사람들이 더 모이고 활기가 넘치는데..

스태프

무대디자인 남경식 조명디자인 김성구 음악 조선형 조연출 최윤희, 김유리

문의 : 1644-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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