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99467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날짜 : 20150211 ~ 20150211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초대교환권을 소지하신 분에 한하여
공연 당일 입장권(좌석권)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M. Glinka          Opera Ruslan and Ludmilla Overture
글린카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G. Donizetti       Ah mes amis from Opera < La Fille du Regiment >
Ten. 김동원
도니제티          오페라 <연대의 아가씨> 中  친구여 오늘은 기쁜 날
 
G. Verdi           Di quella pira from Opera < Il Trovatore >
Ten. 김기선
베르디             오페라 <일트로바토레> 中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R. Leoncavallo    Intermezzo from Opera < Pagliacci >

레온카발로        오페라 <팔리아치> 中 간주곡
 
R. Leoncavallo    Vesti La Giubba from Opera < Pagliacci >
Ten. 이동명
레온카발로        오페라 <팔리아치> 中 의상을 입어라
 
A. Lara             Granada
Ten. 김동원
라라                그라나다
 
한국민요           거문도 뱃노래 Ten. 김기선

 
G.M. Ferilli         Un Amore cosi Grande
Ten. 이동명
페릴리             영원한 사랑
G. Puccini          Nessun dorma
from Opera < Turandot >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P. Sarasate        Carmen Fantasy, Op. 25
Vn.이성주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작품 25
 
I. Stravinsky       Ballet Suite ‘The Firebird’ (1919)
스트라빈스키     발레 모음곡 ‘불새’
                               
Introduction 서주
                              
The Firebird and its Dance 불새의 춤
                              
Variation of the Firebird 불새의 변신
                              
Ring dance of the Princesses 공주의 춤
                              
Infernal Dance of King Kashchey
                              
마왕 카슈체이 일당의 사악한 춤
                              
Lullaby 자장가
                               
Finale 피날레
 
 
[프로필]
 
지휘 / 김봉미
김봉미는 지휘자다. 그것도 흔치않은 여성지휘자이다. 그러나 무대 위에서의 그는 더 이상 아름답기만 한 여성이 아니다. 오로지 음악으로 승부하는 한 사람의 지휘자일 뿐이다. 그의 지휘세계에 여성성이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속삭이듯 나긋나긋한 선율을 실어 나를 때, 그리고 애틋함이나 섬세함을 그려낼 때는 그렇다.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한편으로 그 스스로 오케스트라에 살풋이 몸을 싣고 어우러질 때 역시 여성성이 묻어난다. 그러나 높다랗게 일렁이는 음의 거센 물결을 어느 한 순간 얌전하게 잠재우거나 서로 다른 소리를 일시에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에선 강한 기운이 한없이 뻗쳐 나온다. 부드러움이 능히 강함을 이기니 바로 김봉미 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이고 활기에 찬 고요함이다. 피아노 수재였던 그는 러시아 성 페터스부르크 국립음대를 거쳐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피아노과에 그해 최고점수로 입학, 디플롬을 받을 때까지만 해도 피아니스트가 되리라 여겼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늘 품어왔던 지휘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가 그를 지휘의 세계로 이끌었다. 꿈을 위해 내딛은 세계에서 그는 빛을 발했다.
 
카셀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를 받고,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 석사학위를 연이어 받았다. 그것도 독일 정부(DAAD)와 데트몰트시(GFF)의 장학생으로 전학기 장학금을 받으며 김봉미에겐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보통명사처럼 따라다닌다. 2003년 바흐 음악의 거장인 헬무트릴링의 스튜트가르트 바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동양여성 최초 지휘, 2008년 문화관광부 주최 제 1회 신진여성문화인상 첫 수상, 201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 콩쿨 여성 첫 수상 등 12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에게 수여된 헝가리 국제 콩쿨에서는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그녀의 음악을 사랑하게 된다.” 라는 극찬의 심사평을 받아낸다.
 
국내에서는 또한 호프만의 이야기, 나비부인, 카르멘, 라트라비아타, 헨젤과 그레텔, 리골렛토, 마술피리, 시집가는 날, 메밀꽃 필 무렵, 산타는 재판중등 오페라 지휘를 통해서 인정받고, 2011년과 2012년 연이어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유일한 여성으로 지휘봉을 들면서 마침내 2012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지휘자상을 받게 된다. 또한 2012년 베이징에서는 한중수교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창작 오페라 ‘시집가는 날’을 베이징에서 초연하면서 해외에서도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독일에서 Big Band orchester와 현대 작곡가 콘서트를 통해 호평 받으며 CD제작, 빌레펠트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쥐트베스트 필하모닉과는 2년에 걸쳐 독일 주요 3개도시를 순회 연주하는 등 십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김봉미는 대전시향, 부산시향, 창원시향, 서울필하모닉, 시흥시 교향악단 등 2백회에 이르는 지휘활동으로 대한민국 지휘계에 한 획을 긋고 있다.
 
한국예술 종합학교 오페라 음악코치, 시흥시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지낸 그는, 현재 헤럴드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서울필하모닉 전임지휘자로 활약하며 부산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바이올린 / 이성주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을 적절히 녹여 낼 줄 아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는 1964년 ‘서울시향 소년소녀 협주곡의 밤’을 통해 데뷔했다. 1966년 이화 경향 콩쿠르 특상을 받았으며 이화여중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대 연주학 박사과정을 장학생으로 수료했다.
 
이성주의 본격적인 연주활동은 1976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에 선발된 후 1977년 뉴욕 카프만홀에서 가진 데뷔 리사이틀이 <뉴욕 타임즈>로부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솔리스트로서 뉴욕 비에냐프스키 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 시벨리우스 콩쿠르, 워싱턴 콩쿠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나움버그 콩쿠르 등 세계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거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실력을 공인 받았다. 또한 헝가리 국립교향악단을 포함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볼티모어, 시애틀, 홍콩 필하모닉, 대만 심포니,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오고 있다.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모스크바 인터내셔널 현악 콩쿠르, 씨옹 인터내셔널 바이올린 콩쿠르, 국제동아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고, 2012년에는 한국예술경영인협회에서 주관한 ‘올해의 공연예술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예술감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테너 / 김동원
테너 김동원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거쳐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디프롬(DKA)과 최고연주자과정(KE)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음악춘추콩쿠르 1위, 이대웅장학회 한국성악콩쿠르 1위, 한미콩쿠르 대상, 바르셀로나 비냐스 국제콩쿠르 특별상, 코부르크 기라르디 국제콩쿠르 1위을 비롯해 브라일라 하리클레아 다르클레, 베르첼리 비오티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극장, 카셀국립극장의 전속주역가수를 역임하였고 독일 브레멘, 도르트문트, 뉘른베르크, 뮌헨, 스위스 상트 갈렌, 바젤,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등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 초청되어 오페라 마술피리, 코지 판 투테, 세빌리아의 이발사,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보엠, 나비부인, 파우스트, 베르테르 등 여러 레파토리로 300여회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2008년에는 알마비바 백작, 핑커톤, 파우스트 역을 동시에 소화하여 세계적인 오페라전문지 오펀벨트(Opernwelt)에서 선정한 2007/08년 시즌을 빛낸 “올해의 가수”에 요나스 카우프만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등 오페라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12년 국립오페라단창단50주년기념 라보엠 주역으로 국내무대에 선보이며 많은 오페라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2014년 제7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도 베를린 Weiler Manegement 소속 가수로 꾸준히 국제적 활동 중이며 일본 도요타 문화재단 객원아티스트로 일본에 진출하여 <한류오페라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나비부인>, <라보엠> 주역에 출연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일 괴팅엔 국제극장아카데미에서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중앙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테너 / 이동명
테너 이동명(현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은 한국과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주목받는 귀한 드라마틱 테너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입학 및 졸업했다. 베르디 국립음악원에 이어 밀라노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그는 2006년 세계적인 테너 카를로 베르곤지가 수여하는 ‘최고의 테너상’을 받았다. 몬테베르디콩쿨, 부스콜도콩쿨에서 우승하는 등 20여개 콩쿨에서 우승 및 입상했다.
 
오페라 투란도트, 토스카, 라보엠,팔리아치, 일트로바토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아이다, 오텔로, 트라비아타, 춘향전, 도산안창호, 박상진 등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제 68회 광복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였다. 또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스위니토드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kbs, mbc, sbs, cbs, c채널 방송출연 및 700회 이상의 오페라와 콘서트를 대한민국,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독일, 핀란드, 스위스 등에서 기량을 펼치며 세계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대한민국 테너이다.
 
테너 / 김기선
유럽을 사로 잡은 오페라 주역.
테너 김기선은 서울장신대를 졸업 하고 오스트리아 비엔나국립음대 오페라과 에서 빈 국립오페라의 연출자인  레토 니클러 교수를 사사하였다. 유럽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만토바공작 역으로 데뷰한 이래 오페라 <마술피리>,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트라비아타>, <일 트로바토레>, <라 보엠>, <카르멘>등의 오페라와 콘서트로 런던의 위그모어 홀, 비엔나 콘체르트 하우스, 도쿄 오지 홀, 프라하 국립오페라 극장,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중요 콘서트 홀과 오페라 극장에서 큰 성공을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그의 활동 중 오스트리아 주간지 Die ganze Woche 는 '그의 가창은 관객들로 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 내었다.'라고 하였고 캄머쟁어 페터 드보르스키 에게 발탁되어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를 공연하였는데 현지 언론에서는 ‘이틀 연속 공연에서 그가 보여준 위대한 목소리, 아름다운 프레이징,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라고 평가했다. 보스니아 문화부 장관의 초청을 받아 하이든 작곡 <천지창조>의 우리엘 역을 노래하였고 이후 브라티슬라바 궁전에 초청되어 푸치니 가곡으로 독창회를 갖는 등 가곡과 오라토리오 분야까지도 영역을 넓혀 활동하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페스트 보헨 페스티발과 호세 쿠라와 함께 체스키 크룸로프 음악축제에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그가 삼손역으로 공연한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프라하 공연은 현지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 체코 국영TV 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오스트리아 국영TV에서도 소개된 바 있고 예술의 전당의 대한민국 국제음악제에 해외에서 한국을 빛내는 성악가로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현재는 비엔나 프라이너 음악원 교수 역임하여 후학을 양성중이다.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8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창립과 함께 유나이티드 챔버 앙상블로 그 첫발을 내딛은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그룹의 앙상블에서 실내악,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 형태를 지닌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2013년 11월까지 150여회의 크고 작은 음악회를 통하여 클래식 문화 대중화에 힘쓰며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 문화와의 적극적인 민간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상임지휘자 김봉미 교수와 국내외 60여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힐링(HEALING)과 웰빙(WELL-BEING)을 모토(MOTTO)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 클래식 문화의 추구와 한국의 훌륭한 얼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복 나눔 음악회, 찾아가는 토요 음악회, 유나이티드 컬쳐 센터 목요 갤러리 음악회 등의 기획 음악회와 2010년부터 매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패밀리콘서트를 주관하여 개최하였으며 KIH월드빌리지 세계언어문화공동체와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음악회와 강원도, 충청남도 등 국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하여 문화향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흑룡강 방송국 초청 하얼빈 음악청 음악회를 통하여 중국인은 물론 우리 조선족 동포들에게도 호평을 얻었으며 우수한 한국의 클래식 문화를 통한 민간문화사절단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2014년은 예술의 전당 패밀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중국조선족청소년 방송문화축제 10주년 기념 초청 개막식 축하 음악회, 10월 베트남 HURC 재단 초청 음악회 등 크고 작은 음악회를 예정하고 있다.


문의 :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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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