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 99791


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

날짜 : 20150211 ~ 20150215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서울 미술

<춤 처방 : 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

대학로 예술생태라는 화두로, 대학로의 생태 안에서 대학로 예술생태를 예술 활동의 공간이라고 봤을 때, ‘나는 그 생태 안에서 어떻게 유기적으로 관계되어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이것은 대학로 예술생태가 활성화되길 바라는 의미로서, 생태계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길 소망한다.

 

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

우주의 생성엔 병(질병)이 함께한다.

지구도 기울어져있고, 그 어긋남에 의해 자전하고 공전한다.

사람은 아픔과 함께 살아가고,

누구나 아프며,

아파야 사람이고,

그것이 살아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는 동양의 핵심 사상인 천지인(天地人)사상을 기반으로 음양오행을 통해 대학로의 예술생태를 진단한다. 대학로 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12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사주명리학과, 오행의 기질(오장육부, 색깔, , 방위), 그리고 상생과 상극의 원리를 통해 각각 그에 맞는 춤을 처방한다.

 

춤 처방

대학로 예술생태 안에서 춤 처방(선물)은 하나의 작은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생태 안에서 관계의 인식하고, 그것이 유기적인 생태의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그것은 좀 더 큰 의미에서 아름다운 조화를 꿈꾸는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생태를 이루는 모든 개체들은 그 안에서의 관계를 가지며, 또 이것을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볼 때 모두가 주인공 이어야만 한다는데 그 의미를 갖는다.

문의 :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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