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투란도트> 105791


오페라 <투란도트>

날짜 : 20160408 ~ 20160410

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 오페라극장

서울 음악

솔오페라단 공동제작 오페라 투란도트 숨 막힐 듯 거대한 스케일 투란도트의 전설이 시작된다 전설의 투란도트 죠반나 카솔라 그녀의 귀환 음악 역사상 최고의 투란도트라 추앙받고 있는 죠반나 카솔라 스칼라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아레나 디 베로나 등 세계적인 극장에서 10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불멸의 프리마돈나 더 이상의 투란토트는 없다 세계가 극찬한 소프라노 죠반나 카솔라 2016년 4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별들의 놀라운 무대! 부동의 오페라 인기순위 1위인 오페라 이제까지의 내 오페라들은 다 버려도 좋다_by Puccini 인고의 고통으로 탄생시킨 푸치니의 걸작이자 유작 투란도트 지금이 바로 예약을 할 때입니다 수수께끼는 셋, 목숨은 하나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 토레 델 라고 푸치니 페스티벌은 푸치니의 유언에 따라 설립된 푸치니 재단이 푸치니를 기리기 위해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세계 3대 오페라 페스티벌 중 하나이다 1924년 푸치니가 죽은 뒤, 1930년에 처음 오페라 축제가 열렸다 세계 최정상급의 오페라단과 오페라 가수들이 출연하는 국제적인 오페라 페스티벌로 유명하다 해마다 푸치니 상을 수여하는데 세기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세계 3대 테너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 등 성악가 뿐만 아니라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리카르도 샤이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프랑코 제피렐리, 우디 알렌 등 연출가들도 이 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죠반나 카솔라도 2011년에 이 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수상했다 줄거리 투란도트는 다탄인에 대한 복수를 위하여 자기에게 구혼하는 젊은이들에게 3가지 수수께끼를 내어 풀지 못하면 사형에 처하였다 여기에 다탄인 왕자 칼라프가 나타나 그 수수께끼를 풀지만 투란도트는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칼라프는 그녀에게 나의 정체를 오늘밤 안으로 밝혀내면 내가 죽고 밝히지 못하면 사랑을 받아들여 나의 부인이 되라고 한다 이때 칼라프의 아버지 티무르와 칼라프를 사랑하는 시녀인 류가 체포되어 왕자의 이름을 대라고 강요하지만 류는 사랑하는 칼라프를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칼라프의 열렬한 사랑에 감동되어 투란도트도 드디어 마음을 돌려 사랑을 받아들인다 캐스팅 단장 이소영 또레 델 라고 극장장 Alberto Veronesi 지휘 박지운 연출/무대의상 Angelo bertini 예술감독 Dino De Palma 투란도트 Giovanna Casolla, 이승은 칼라프 Rubens Pelizzari, 신동원 류 Baleria Sepe 티무르 Eila Todisco 핑 손동철 퐁 Nicola Pamio 팡 Paolo Antognetti 만다리노 김인휘 2016년 4월 투란도트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의 : 02)1544-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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