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108284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날짜 : 20160722 ~ 20160723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 음악

여름에는 클래식을 핫썸머 시즌과 함께. 콘서트 오페라 더 뮤직 플루트. 인천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콘서트 오페라/ 더 뮤직 플루트. 인천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예술감독 정치용을 중심으로 뭉친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 어벤저스 팀. 인천시민들을 위해 그들이 준비한 모차르트의 마지막 정슈필 마술피리. 줄거리/ 밤의 여왕의 부탁으로 왕자 타미노는 마술피를 받아 들고 여왕의 딸인 공주 파미나를 구하러 간다. 갈 때는 공주를 가둔 남자가 악당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여왕이 악당이고 공주를 데리고 있는 남자는 외로운 철학자 자라스트로이다. 왕자는 그 철학자 세계의 일원이 되기 위해, 함께 간 새잡이 파파게노와 함께 침묵수행을 하고 나중에는 공주와 함께 물과 불의 시험을 통과하여 행복을 찾는다. 짝이 없어 슬퍼하던 파파게노도 자기에게 꼭 어울리는 파파게나를 만나 행복해지고, 결국 밤의 여왕의 세계는 무너진다. 2016년 7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2016년 7월 23일(토) 오후 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공연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 032-420-2781 입장권: 전석1만원. 예약: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http://art.incheon.go.kr/index.do 032-420-2000 엔티켓 http://www.enticket.com 1588-2341 지휘 정치용/ 서울대 음대 작곡과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졸업. 현 사단법인 한국지휘자 협회 회장.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원장. 현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미시간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러시안 필하모니 등 외국 유명 오케스트라 및 국내 서울시향, KBS 방송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부천시향, 성남시향, 수원시향, 대전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등 다수 지휘. 오스트리아 국립음대(ORF) 주최 국제 지휘 콩쿨 대상.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 제3회 문화체육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수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부문 수상. 제3회 뮤지컬대상 음악상 수상. 2012년 한국비평가협회 제정 서울음악대상 수상. CAST/ 타미노_이재식 파미나_이세희 밤의여왕_이윤정 자라스트로_김대영 파파게노_안희도 파파게나_배보람 모노스타토스_차민형 슈프레혀_구본수 시녀1_윤예원 시녀2_구민하 시녀3_김도아 천사1_김혜영 천사2_김세진 천사3_고예진 문지기1_이강윤 문지기2_송나라 합창_이정주 합창_박승현 반주/자막_김민정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깇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과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를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시민들이 사랑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명실상부한 메이저 오케스트라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4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2,500여회 기획공연, 미국, 유럽(이태리, 불라기라, 유고), 싱가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소년 음악회, 근로자를 위한 음악회, 장애우를 위한 음악회, 도서지방순회연주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오페라 연주, 협주곡의 잠, 실내악 연주회, 신년음악회, 한여름 밤의 콘서트 등 다양하고 폭 넓은 공연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단기적이고 전시적인 효과보다 장기적인 계획과 체걔적인 연습을 통하여 내실을 다지고 음악적인 앙상블은 물론 단원의 화합으로 교향악단 발전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인천시민을 위한 연주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고급문화예술 향수층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6년 6월에는 창단 40주년 기념연주회, 2010년 6월에는 제 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모닝콘서트(3.1/8.15)와 다양한 청중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시리즈들을 새로이 기획, 시민문화향상을 위한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순회연주회, 각종 기획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 인천의 문화예술을 이끌어 갈 중심으로서의 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 032-43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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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49 구월동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