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교향악축제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00584


2015 교향악축제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날짜 : 20150419 ~ 20150419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26(목) 오전 11시~자정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2.27(금) 오후 2시
- 일반회원: 3.3(화)
 



※ 2015 교향악축제 전체일정 확인하기

 


※ 기타할인
- 초등학생 30% (본인만, 의료보험증 등 증빙자료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청소년(13~24세) 30%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패스 대학생 30%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예술인패스 30% (본인 예술인패스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릴레이할인 20% (1매2인 / 2014년 1월 1일 이후 해당 기관 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 해당기관 :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프로그램]



베버 /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C. M. Weber / Opera < Der Freischutz > Overture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A. Dvorak /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제5번 B♭장조 Op.100
S. Prokofiev / Symphony No.5 in B♭ Major, Op.100
  



지휘 | 박영민,  첼로 | 정명화  
 
 
*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e programs and artists are subject to change.
 
 
 
 
 
[프로필]
 

 
지휘 ㅣ 박영민   Young Min Park, Conductor
 
지휘자 박영민은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초대 상임 지휘자를 역임 후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위촉받으며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부천필의 제2의 도약을 앞두고 클래식 음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주시향 재임시 박영민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통해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곡들까지 과감히 선보이며 시벨리우스의 매력적인 음악세계를 널리 알려 찬사를 받았다. 또한 브루크너와 말러 교향곡 등 대작을 선보이며 원주시향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편 박영민은 국내 활동과 동시에 유럽과 일본 무대에서도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하여 왔다. 독일, 체코, 스페인, 리투아니아 그리고 일본에서 초청 받아 호평 받았으며 이러한 폭넓은 활동 경험은 그의 부천필과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하게 한다.
 
2013년 박영민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 대해 현지 언론은 그의 이름을 유럽무대에서 다시 듣게 될 것이라 호평한 바 있으며 세계적 명문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그리고 안익태 선생이 창단한 스페인의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를 지휘하였다. 또한 일본의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와의 공연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1년에는 원주시향을 이끌고 가나자와 뮤직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수차례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지금도 일본 굴지의 매니지먼트 아스팬 재팬의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일본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는 아시아 무대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지휘자 박영민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명 지휘자들의 단골 코스가 되어 온 키지아나 하계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그는 지휘자 임헌정을 비롯하여 미하엘 길렌, 정명훈을 사사하였으며 1996년에는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부천필을 이끄는 새로운 수장으로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과 교감하며 매 연주회마다 특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그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첼로 | 정명화   Myung-Wha Chung, Cello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어머니에게서 받은 첼로로 40여 년을 첼로와 함께 살아온 정명화는 이제 원숙한 예술가의 반열에 우뚝 서 있다. 서울에서 출생한 정명화는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후, 1961년 뉴욕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레너드 로즈에게, 1965년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스터클래스 과정에서 3년간 피아티고르스키에게 수학하였다. 1971년 동생 정명훈을 반주자로 동반하고 참여한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면서 정명화의 이름은 유럽 무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967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재단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이미 많은 상을 수상한 정명화는 1967년 주빈 메타 지휘의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데뷔연주를 한 후 루돌프 켐페, 안탈 도라티, 줄리니 등의 명지휘자들과 협연하면서 정상 첼리스트로서의 위치를 다져왔다. 그녀는 유럽의 거의 모든 국가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독주자로 협연하였으며, 이스라엘,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 연주했고 세계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UN본부, 백악관 등에서 특별 연주를 했다. 뉴욕 타임즈는 다른 첼로 연주자를 제치고 정명화가 정상에 올라설 수 있는 이유로 “기교적인 안정감과 개성있는 음색”을 들었으며 정명화를 “멋과 재능, 그리고 기교의 연주가”라고 하였고, 로마의 Il Messaggero지는 정명화의 첼로 음악이 빼어나고 우아하다고 극찬하였다.
 
특히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으로 구성된 정트리오의 활약은 1978년 시작부터 세인들의 관심을 끌며 방송과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각자의 연주 활동과는 별도로 바쁜 공연 일정을 보내야 했다. 1992년 5월 30일, 정트리오는 유엔마약퇴치기구(UNDCP)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5년여 간에 걸쳐 활동을 하는 동안 비엔나 본부와의 협조 하에 마약 퇴치를 위한 음악회를 열었고, 이후 정명화는 1999년 12월 한국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2008년에는 세계 한인의 날 홍보대사직을 맡아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의 역할을 해냈다. 정명화는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정트리오와 함께 데카, EMI, 도이치그라모폰 등을 통해 앨범을 출반했다. 2004년에는 일본과 한국에서 정트리오 공연을 가졌다.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의 첼로 및 실내악 교수로 본격적인 강단 활동을 시작한 정명화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고국의 영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또 UN 기구들과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의 친선대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동생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가 유니세프 친선대사를 맡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창단 이듬해 서울대 임헌정 교수를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탄탄한 연주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부천필이 처음 시선을 끈 것은 1990년 제2회 교향악축제 때로, 당시 부천필은 기대 이상의 호연으로 언론과 음악애호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가와사키 콘서트홀을 가득 메운 일본 관객들을 또다시 열광케 했다.
 
부천필은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로 특히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2014년 여름, 부천필은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 무대에 당당히 진출했다. 모든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인 프라하 스메타나홀, 뮌헨 헤라클레스홀, 비엔나 무지크페라인홀에서 울려퍼진 부천필의 선율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우레와 같은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받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연주력을 입증, 큰 화제를 낳았다.
 
2015년, 부천필은 추계예술대학교 박영민 교수를 새로운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며 또다른 도약의 시대를 개막한다. 25년간 상임지휘자로서 부천필을 성장시키는 큰 공로를 뒤로 하고 이제는 계관지휘자(명예지휘자)의 위치에 선 임헌정 지휘자의 아낌없는 지지 아래 일관된 철학으로 진실성 있는 음악, 최고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부천필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유명 지휘자와 협연자를 초청, 시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작곡가들과 그 명곡들을 만나는 정기연주회로 정통 클래식 음악의 위대함을 전달하며 해설음악회,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등의 연주를 통해 다양한 관객층의 음악에의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부천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는 부천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의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계기가 되게 할 것이다.
 
부천필의 멈추지 않는 음악적 도전에 음악애호가들의 아낌없는 격려를 희망한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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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