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춤 (4월) 93701


정오의 춤 (4월)

날짜 : 20140417 ~ 20140418

장소 :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서울 무용

교과서에서 보던 한국춤의 기본 레퍼토리를 만난다

정오의 춤  Midday Korean Dance

 

국립무용단의 <정오의 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국적인 춤사위부터 한국 창작 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 춤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10분 내외의 작품들이 재미있는 해설과 곁들여져 한국무용을 잘 알지 못하는 관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014년 상반기 <정오의 춤> 프로그램은 부채춤, 강강술래, 장구춤, 삼고무·오고무 등 한국무용을 대표하는 소품을 선보이며 교육적인 기능을 강화시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

 

부채춤

여성무용수만으로 구성된 부채춤은 부채를 활용한 선과 면의 역동적 조화, 그리고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형성되는 풍성한 치마의 모양새 등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한국무용을 대표하는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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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진도강강술래는 한국의 호남지방 진도에서 전해져 오는 소리춤이다. 민속명절인 음력 팔월 보름 둥근 달이 떠오를 때 노래와 춤이 어우러지는 여성들의 집단 춤으로 놋다리밟기, 고사리 꺾기, 손뼉치기 등 다양한 놀이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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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춤

장구춤은 장구를 어깨에다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가지 장구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장구춤은 농악에서 시작되었으나 1930년대,일본에서 현대무용을 배우고 돌아온 최승희에 의하여 본격적인 무대 예술무용으로 형성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된 무용장르로 다양한 버전의 창작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느리고 빠른 다양한 가락이 연주되면서 매우 발랄한 분위기를 띄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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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무, 오고무

인간 내면의 세계를 북의 소리와 몸짓을 통해 표현한 작품으로 우주의 소리 중 땅의 소리인 북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일체감을 묘사하여 새 생명의 에너지가 움트는 기운과 역동성을 전해준다. 삼고무와 오고무의 북장단은 그 가락의 높낮이와 강약의 변화를 통해 한국적 가락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의 :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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