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국제공연예술제_기도/시네도키, 노라 18392


2011서울국제공연예술제_기도/시네도키, 노라

날짜 : 20111015 ~ 20111016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기도(pray)[작품소개(줄거리)]동양 철학에는 기(氣)가 존재 한다. 기(氣)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만물 또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물질의 근원 및 본질이다. 이런 기는 분명히 우리와 함께 존재 한다. 기(氣)를 이용하여 contemporary dance의 contact을 한국무용의 호흡에 적용하여 호흡contact을 만들어 본다. 기(氣)의 흐름. 즉 호흡의 흐름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몸짓 언어로 대화한다. 이런 작업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氣)의 미학을 찾고자 한다.기도는 독백이 아니라 대화이다.나는 몇 번이고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기도란 무엇인가?나에게 기도의 의미는 무엇인가?나는 기도하는가?왜 하는가? 왜 하지 않는가?[기획의도]<기도>는 무용수들의 춤과 음악으로 작품을 이야기한다. 음악은 장구, 북, 징, 꽹과리, 공, 거문고 등 국악기와 서양 음악을 결합한 퓨전 음악이다. 서양음악에서 나올 수 없는 한국의 멋을 국악을 통해 결합한다.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음악을 선택함으로써 작품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우리 조상들은 느린 음악이 인간의 마음을 편안하게 또 조화롭게 해준다고 믿었다. 반면에 빠른 음악은 인간을 흥분시키고 조급하며 참을성이 없게 한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국악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느린 템포에 있다. 서양음악은 심장의 박동수(1분당 70 이상)에 바탕을 두었다면 국악은 폐부의 호흡수(1분당 20회)와 같다고 하겠다. 음에는 세 가지가 있다. 음악은 보통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음이 하나이고, 음의 여운이 두 번째이며 나머지 하나는 정적이다. 이렇듯 국악은 한국 춤과 같이 호흡 할 수 있으며 시대에 맞는 한국창작곡으로 한국 춤과 함께 어우러진 공연을 하고자 한다.아이고 I Go 무용단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참가팀 중 유일하게 한국무용을 전공한 무용수와 안무가로 구성된 팀이다. 각종 콩쿠르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한국창작무용의 차세대 선두 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무용단이다. 한국 춤의 진정한 멋과 정서를 볼 수 있을 것이다.역동성 있는 움직임과 정적인 움직임의 조화, 타악 연주자와 무용수의 조화, 연주자 혼자 여러 악기를 다루는 테크닉 또한 관람의 중요 포인트이다.[아티스트 소개]안무가 - 김재승?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고 단국대학교 무용학 박사과정을 수료 하였다. 화려한 콩쿠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 활동은 2008년을 시작으로 코레아 우라! 살아남기... 기도(pray) 등을 안무 하였으며 차세대 안무가로 주목 받고 있는 안무가 이다.?한국무용의 전통성을 유지하며 창작 작업을 하는 젊은 작가로 한국음악, 한국 춤사위의 아름다움에 현대의 움직임을 적절히 융합하여 파워풀하면서도 전통의 여백의 미를 만들어내는 젊은 안무가 이다.?무용수들 또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콩쿠르에서 화려한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한국음악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춤과의 만남이 당신의 눈과 귀를 자극 시켜줄 공연이다. 시네도키, 노라(Synecdoche, Nora)[작품 소개 (줄거리)]‘시네도키, 노라’는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을 모티브로 공연 예술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통하여 인터렉티브 미디어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예술 영역을 선보인다. 진정한 자아를 잃은 채 사회적 도구로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모습을 무대 위의 실존과 영상의 교감을 통해 시공간을 확장함으로써 관객과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더불어 장자의 호접몽(胡蝶夢)과 같이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경계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탐색한다.[작품 의도]시네도키는 제유법을 의미한다. 비유법의 한 종류인 제유법은 같은 종류의 사물 중에서 어느 한 부분을 들어 전체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시네도키, 노라’의 노라는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의 여주인공으로, 이 작품에서는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고 사회적 도구로 요구되어지는 현대인을 대표한다. 입센은 노라가 살고 있는 집을 ‘인형’의 집이라고 표현함으로써 여성에게 인형처럼 살기를 강요하는 19세기 사회가 가지는 모순을 비판하고 있다. 그는 ‘인형의 집’의 마지막을 노라가 문을 열고 나가는 장면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노라를 시대의 변화를 꾀하는 19세기 여성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시네도키, 노라’에서는 노라를 21세기의 현대인의 대표 아이콘으로 삼으면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현대인이 사회적 통념과 규범 안에서 어떤 선택도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지 못하고 자아마저 강요당하는 이 시대의 또 다른 ‘인형의 집’을 문제 제기 한다.‘또 다시, 차가운 문고리 앞에 서게 되는 노라.’[아티스트 소개]연출 : 정호영컴퓨터공학과로 재학 중 세종대학교 무용과로 편입. 무용과 및 일반대학원 졸업 후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2009년 툇마루 무용단의 신진안무가전에서 <이란성 뫼비우스의 띠>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제4회 CJ 영페스티벌에서 비주얼 퍼포먼스 <사일런트 뫼비우스>로 복합장르 부문 우수상 수상, 2010년 국제현대무용제(Modafe)에서 미디어 설치 작품<휴식(Open, please)> 공동연출. 그 외 2010년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무문에서 대상을 받은 한효림 안무의 <터-무시무종>, 2008년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최소빈 안무의 <명성황후>, 2009년 국제안무 페스티벌 그랑프리를 수상한 김수정 안무의 <행복한 눈물> 등 다수의 작품의 영상 연출을 담당하였고, 현재 툇마루 무용단, 극단 물결, Hong Dance Company 등 단체 전속 영상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는 무용, 연극, 뮤지컬, 미디어 파사드, 미디어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그만의 예술세계를 확장시키고 있다.출연??홍기준 Hong Kijoon, 배수진 Bae Sujin스태프??기획 : 춤바탕 Chum Batang???????????? ?예술감독: 송현옥 Song Hyunok??조연출: 김유진 Kim Youjin????????????? 드라마트루기 : 김유진 Kim Youjin??안무: 이영찬 Lee Youngchan???????????? ?무대디자인: 이종영 Lee Jongyoung???영상: 정호영 Jung Hoyoung ???????????? ?음악: 박병주 Park Byungju??후원??? 극단 물결 The Flow Theatre원작??? 헨릭 입센 Henrik Ibsen <인형의 집 Et dukkehjem>[기타정보]Dada's Beam은 연극, 무용, 미술, 음악 등 여러가지 예술양식과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융합하여 예술적 표현 수단과 영역을 확장시키는 작품을 추구하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컴퍼니다.타 예술분야의 상호협력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접목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얻어내 기존 예술이 가지는 표현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표현수단으로의 예술작업을 추구 한다.

문의 : 070-4144-8287/춤바탕 070 - 8884 - 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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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