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9330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날짜 : 20140227 ~ 20140301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서울 연극

[작품소개(줄거리)]


◎ 환상 속으로 ◎
공부에 짜증이 난,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 앨리스.
어느 날 방 안에 인형들 속에 있던 흰토끼가 살아나면서 V속으로 사라지고 호기심 많은 앨리스는
흰토끼를 따라 TV 속 낯선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그 곳에 많은 사건들이 앨리스를 기다리는데...

◎ 모험 속으로 ◎
TV속 세계에서, 컴퓨터 회로 속으로, 또 다시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된 앨리스
숲 속에서 꿈을 먹고 사는 쐐기벌레, 미치광이처럼 춤추는 토끼,
히죽히죽 고양이를 만나 그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곳으로 점점 빠져드는 앨리스, 눈 앞에 펼쳐진 곳은 카드의 나라 정원이다.
여기서 하트의 여왕을 만나게 되지만 히죽히죽 고양이의 장난으로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게 되는데...

◎ 현실 속으로 ◎
사형선고를 받고 무서워서 도망가던 앨리스..
"앨리스! 앨리스! 일어나!" 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윽고 이 모든 것이 꿈이었음을 알게 되는 앨리스 환상의 나라에서의 신기한 체험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엄마의 따스한 품속에서 안도의 숨을 쉰다.

 

[기획의도]


작품 구성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시공간의 변화와 다양한 특수효과 그리고
클래식 음악 및 현대음악, 테크노 음악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선곡이 관객들을 빠르게
작품 속으로 몰입시킨다. 음악의 선곡은 많은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장르를 넘나들며 총 22개의 음악이
전체 4막으로 나뉘어져 연주된다. 작곡가는 스트라빈스키, 헨델과 같은 클래식 작곡가부터
Yello, Brian Slavson등의 현대음악가나 팝아티스트들은 물론 테크노 음악까지 총망라 되었으며
화려한 의상과 무대장치 등이 공연의 극적 효과를 높인다. 놀라운 점은 사용되는 음악이 연대도 장르도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앨리스를 위해 맞춰진 음악이라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음대로 유명한 줄리아드 예술학교(The Juilliard School)를 졸업한 안무가 제임스 전이 직접 선곡하고
편집해, 음악적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작품이다.
 엄마가 앨리스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장면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엔터 쓰리 세일러스(Enter three sailors)’가 사용된다. 또한 늑대들이 병아리들을 잡아먹는 장면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을 힙합으로 편곡한 라크로스의 ‘세이브 미(Save Me)’를,
카드 나라 장면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라 <캔디드>의 서곡과 같은 현대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이렇듯 SBT의 발레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하거나 또는
각 장면의 성격에 맞는 곡을 사용해, 발레 동작의 이해를 돕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서울발레시어터 소개
1995년 각 발레단의 주역무용수들을 중심으로 창작발레 활성화와 모던발레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민간 프로페셔널발레단이다.
모던발레가 전무하던 국내에 최초의 Rock Ballet <현존(BEING)>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동화발레를
전막으로 제작하여 국내 여러 지역을 통해 활발히 공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1년 한국최초 창작발레작품의 해외 수출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과 평론가들에게 작품성과 예술성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발레시어터는 최근 예술 작품활동 외에
교육 사업을 통한 사회활동에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콜롬비아 외무부의 초청으로 소외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의 예술교육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문의 : 02-3442-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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