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97543


단테의 신곡

날짜 : 20141031 ~ 20141108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음악



국립극장 '단테의 신곡' 2014.10.31(금)-11.8(토) 
평일 8시, 주말 4시 *11.5(수) 3시 공연 추가 (월요일 공연없음) 
국립극장 해오름 / 작 단테 알리기에리 l 연출 한태숙 ㅣ 재창작 고연옥ㅣ음악 정재일 l 무대디자인 이태섭 l 조명디자인 김창기 l 안무 이경은 l 의상디자인 김우성 l 분장디자인 백지영 l 소품디자인 강민숙 l 음향디자인 김호성 l 음향제작 지미 세르 l 영상디자인 최찬숙 l 무대감독 안훈기 l 조연출 김정, 강소희, 김지현 l 자문 박상진 ㅣ 드라마터그 조만수 l 제작 l 국립극장
국립극장 02-2280-4114~6 www.ntok.go.kr 예매수수료 없음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단체문의 02-2280-4132 
관람연령 15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150분(휴식시간 20분 포함) *English Subtitles Available 
티켓가격 VIP 7만원 R 5만원 S 4만원 A 3만원 
할인안내 50% 
단체관람 (20인 이상) 
장애인 할인 (복지카드 지참, 동반 1인 포함) 
국가유공자 할인 (유공자증 지참, 동반 1인 포함) 
경로 할인 (65세 이상, 신분증 지참, 본인만 해당) 

30% 
청소년 할인 (24세 미만, 신분증 지참, 본인만 해당) 
보고 또 보고 (2013-2014 국립레퍼토리시즌 티켓 소지자) 

20% 
엔톡(NTOK) 회원 (국립극장 회원 가입 시 / 무료회원) 
「신곡」 관련 서적 소지자 (서적 지참 시)
<단테의 신곡> 700년의 시간을 넘어 우리에게 말을 걸다 
「신곡(神曲)」은 이탈리아의 정치인이자 시인이었던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 1265~1321)가 망명 시절 집필한 서사시이다. 극 중 단테는 사람이 죽어서 간다는 지옥?연옥?천국을 여행하며 듣고 본 이야기를 100편의 시로 구성하였다. 700년 전에 살았던 이탈리아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가 당대 사회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신화, 역사, 사회, 정치, 종교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포용을 넘어 선 타자에 대한 깊고 묵직한 감수성을 지닌 「신곡」이 바로 지금, 오롯이 부활하여 우리에게 날선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전석 매진의 신화, 2013년 공연계 최고의 화제작! <단테의 신곡> 
정제된 대본과 새로운 음악, 무대로 돌아왔다. 
독창적인 미장센과 강렬한 메시지로 인간의 이면에 다가가는 한국 최고의 연출가 한태숙과 날카로운 지성과 감성을 겸비,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고연옥이 100편의 시 중 가장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를 재창작한 대본은 재공연을 앞두고 더욱 정제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멀티플레이어 음악가 정재일의 작곡, 무대디자인의 명장(名匠) 이태섭이 새롭게 합류하여 또 다른 면모의 <단테의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연극, 판소리, 오페라 등 각 분야 실력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과 판소리, 클래식 등 장르의 경계를 구분하지 않는 15인조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파격, 그리고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지옥·연옥·천국이 21세기 시청각적인 무대언어로 극대화되어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시놉시스 
삶의 한 가운데서 길을 잃은 단테. 어두운 숲속에서 마주친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안내로 영원한 연인 베아트리체를 찾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지옥문을 지나 영원한 형벌 속에 고통받는 죄인들을 만나며 두려움과 공포, 연민에 휩싸이던 그는 마침내, 살아있는 몸으로 지옥의 출구를 열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는데...
'단테의 신곡' 관객 아카데미 
단테와 원작「신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단테의 신곡>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제작과정을 스태프, 배우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9월, 10월에 걸쳐 마련됩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9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합니다. (매회 선착순 400분 / 1인 2매)
 문의 : 02-2280-4132 (국립극장 공연기획팀) 
공동주관 : 국립극장, ㈜민음사 / 자세한 사항은 02-2280-4132(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상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하버드대와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다. 단테의 「신곡」을 번역했으며(민음사 2007), 연구서 「단테의 신곡 연구」를 펴냈다. 주로 단테를 중심으로 국가와 장르를 가로지르는 비교문학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조만수 
연극평론가이며 동시에 드라마터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주앙>, <과부들>, <전명출평전> 등의 작품에 드라마터지를 담당했다. 현재 한국연극 편집위원이며 남산예술센터 극장드라마터그이다.
 고연옥 
<인류 최초의 키스>, <달이 물로 걸어오듯>, <내가 까마귀였을 때>, <지하생활자들>, <칼집 속에 아버지> 등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사회성 강한 작품들을 발표해왔고, 최근 들어 신화와의 접목을 통해 인간의 무의식과 원형성에 대해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 이벤트 
<관객 아카데미> 2회 모두 참석하시고, 공연을 관람하신 모든 분께 민음사 <단테의 신곡> 3부작(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을 선물로 드립니다. 공연 관람 당일, 매표소에 <관객 아카데미> 2회 좌석권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카데미 및 이벤트 관련 세부내용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를 참조하세요.
단돈 만원에 즐기는 인문학 특강! / 공연예술과 인문학의 짜릿한 만남! 공연, 인문학과 놀다! / 새로워진 국립극장 인문학 특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신곡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최고의 걸작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근대 세계는 셰익스피어와 단테가 나눠가졌다. 제3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T.S.엘리엇 

국립극장의 기획력, 연출가 한태숙에 대한 신뢰, 인문학 열풍이 빚어낸 이변! -중앙일보 

한국 연극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수작이다. -헤럴드 경제 

판소리로 표현한 지옥의 고통...두터운 고전 연극화한 연출 빛나 -한국일보 

원작의 치열한 문제의식 위에 현대적인 재해석을 더했다. 배우들의 처절한 연기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서울신문

* 작곡가(정재일)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작곡자가 변경되었으니 양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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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해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