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무용단의 <길, 말, 등불> 101711


절강성무용단의 <길, 말, 등불>

날짜 : 20150617 ~ 20150618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서울 무용

 

[작품소개]

 

<길, 말, 등불>은 현대 중국인들이 “옅은 화장도, 짙은 화장도 희망을 꿈꾸며 자유롭게 웃는 영혼을 만나야 아름답다”고 얘기하는듯하다. 1부 ‘길’에서 인생의 풍파 앞에 겸허하고, 2부 ‘말’로 젊음과 자유를 노래하며, 3부 ‘등불’은 거친 세상에도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건너 푸르게 피어나는 풀처럼 희망을 그린다.

 

 

[시놉시스]

 

에피소드 1. 길
인생역정, 저 끝의 빛, 분집자 (열심히 노를 젓는 사람), 부서진 꿈, 자유

 

에피소드 2. 말
마음·연꽃, 달빛연못, 자유, 춤을 추자, 순백의 기억

 

에피소드 3. 등불
문 앞에, 그 다리, 숙명, 푸르른 풀, 영웅

 


[기획의도]

 

절강선 무용단 방한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중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예술가들이 만든 비정부 연합체,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와 중국무용가협회 그리고 주한 중국대사관 및 문화원이 협력해 진행하는 무용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무용문화탐방, 무용가들과의 교류 및 공연에 이어 내년에는 한국 무용단의 중국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이번에 소개할 작품 대부분을 안무했으며 최근 절강성 무용단의 예술감독을 맡은 리우푸양은 제 1급 지도자 겸 무용수로 CCTV가 주최한 무용경연, 전 중국 젊은안무가 경연, 중국예술제, 베이징 안무가 경연 등 국내외 각종 경연에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2002년 벽사무용단이 주최한 국제무용제에 초청받아 최고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안무가로도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절강성은 물론 전국의 각종 국내 및 국제행사에 초청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단체 소개]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하며 매료되었던 곳, 항주를 두고 중국속담은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항주와 소주가 있다.” 고 말한다. 지금도 우리 귀에 익숙한 이름 소동파가 <음호상일초청후우(飮湖上一初晴後雨)>에서 중국 4대 미인 서시(西施)에 빗대어 ‘아침에도, 저녁에도, 비 오는 날에도 좋은 서호’의 아름다움을 “옅은 화장이나 짙은 화장이나 다 아름답다”고 노래했던 항주 서호를 가진 절강성. 미인과 시를 낳은 절강성의 현대예술, 절강성 무용단의 현대무용이 한국을 찾는다. 절강성을 대표하며 58년 역사를 자랑하는 절강성 송 앤 댄스 시어터는 전통음악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단체로 전통, 민속, 발레, 현대 등 춤 전 장르를 아우르며 수많은 작가와 작품을 배출했으며 미국,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등에서 공연한바 있다. 최근에는 중국 근대미술의 거장을 그린 댄스 드라마와 각종 국제행사에 선보인 애니메이션 오페라 등을 제작해 호평 받았다. 

 

문의 :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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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