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변경선 96015


날짜변경선

날짜 : 20140814 ~ 20140907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

서울 연극

이시대 최고의 극작가 김태수와 차세대를 이끌 최강의 연출 이상희가 빚어낸2014년을 대표하는 명품연극

명작 산실 극단 KOTTI와 극단 집현이 만들었다. 연극<운현궁에 노을지다><트라우마 in 인조><인물 신록 봉달수> 등 인물들의 내면을 통찰하는 작가 김태수와 탁월한 상상력으로 위트와 재치있는 이상희 연출의 콤비

사랑과 시간의 상대적 입장에서 인생을 고찰하는 시간
참여한 제작진의 화려한 전문 이력으로 만들어진 극적 상상력과 풍부한 볼거리가 주는 예술적 기대

 

 

[작품소개]


우리는 매 순간 처음이며 마직막인 시간을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질 못한다. 늘 다른 대상과 비교하고 상대적인 빈곤감과 박탈감에 시달린다. 그러나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면 새로운 것을 얻는 기쁨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나’를 알고 ‘나’를 보고 ‘나‘를 실천하는 삶.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그 시간 속의 나를 사랑하면 내 존재의 가치가 진정 의미 있어 진다는 성찰의 시간이 되는 작품이 되길 기대한다. 
 지금 이 순간을 남은 인생의 진정한 첫날로 만드는 것, 나만을 위해서 주어진 이 시간 안에서 행복한 길을 찾아가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존재하는 진정한 가치와 이유를 만들어 줄 것이다.

 

 

[연출/안무의도]


경쾌하고 위트가 풍부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연극 만들기. 
주어진 시간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순간처럼 늘 새롭게 받아들이며 살아갈 때 시간의 참 의미가 드러날 것이고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드리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할 때 나란 존재의 소중한 가치가 찾아진다는 극의 테마를 십분 살려내어 관객모두가 깊이 공감하는 작품이 되길 기대합니다.

 

 

[시놉시스]


여행사 직원인 형빈은 태평양에 있는 <나우루> 라는 조그만 섬나라에 새로운 여행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떠나고 팬시디자이너인 약혼녀 효주는 그런 그를 자랑스러워 한다. 그런데 어느 날 해외여행 도중 날짜변경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시간의 블랙홀에 빠진 주인공 형빈은 불과 보름 만에 노인이 되어 나타난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은 그의 현재를 인정하지 않고 과거의 형빈만을 그에게서 찾으려 한다. 그러면서 형빈은 자신의 존재에 심각한 회의를 갖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그것은 형빈의 약혼녀인 효주에게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다. 약혼자가 노인이 되어 나타났으므로 그녀의 혼란은 극에 달한다. 과연 그녀는 형빈을 약혼자로 인정하게 될 것이며 형빈은 효주의 사랑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갈등하는데,........

 

 

[기획의도]


이 작품은 시간과 존재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느 날 해외여행 도중 날짜변경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시간의 블랙홀에 빠진 주인공 형빈은 불과 보름 만에 노인이 되어 나타난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은 그의 현재를 인정하지 않고 과거의 형빈만을 그에게서 찾으려 한다. 그러면서 형빈은 자신의 존재에 심각한 회의를 갖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그것은 형빈의 약혼녀인 효주에게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다. 약혼자가 노인이 되어 나타났으므로 그녀의 혼란은 극에 달한다. 과연 그녀는 형빈을 약혼자로 인정하게 될 것이며 형빈은 효주의 사랑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경쾌한 대사체와 젊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충분히 담은 구성으로 시간이 갖는 참의미와 존재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연극으로 관객들 가슴에 남길 기대한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조원희-노년 형빈
최경희-효주 엄마,기자
배기범-도현 스님
석호진-의사. 오팀장. 복지원총무
유지수-효주
김승현-젊은 형빈
안성환-아나운서. 문일봉 박사. 기자
임솔지-기자, 텔레마케터

 


[단체 소개(공동제작)]


극단 KOTTI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통예술의 현대적 수용을 연극예술에 실행을 목표로 활동하며,
한국문화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뿌리고 창작극의 개발, 해외 연극의 한국적 수용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극단 집현
1980년 전문극단으로 창단한 집현集賢은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故 조일도와 친우들의 힘으로 창단되어 연극배우 전무송, 최종원 등과 함께 1세대를 거쳤습니다. 이후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통의 현대적 수용을 연극 예술 안에 실현하며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 고유의 글로벌 문화콘텐츠 창작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의 : 0505-8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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