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류드의 플라이인 날아들다 93163


프렐류드의 플라이인 날아들다

날짜 : 20140316 ~ 20140316

장소 : LG아트센터

서울 음악

프렐류드의 유려한 재즈와 명창 ‘전영랑’의 소리가 어우러진 우리 고유의

‘민요’를 새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
국악 프로젝트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3월 16일 LG아트센터에서 열려


벌써 데뷔 11년 차! 작년 12월 데뷔 10주년 기념이자 7번째 정규앨범 발매콘서트를 성황리에 치룬 대한민국 대표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이번엔 색다른 음악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경기명창 전영랑과 대중들의 선택을 받아온 프렐류드가 만나 국악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프로젝트 명은 “Fly in:날아든다”
우리소리 중에서도 그 시대의 한과 얼을 간직한 ‘민요’를 담은 이번 앨범의 발매와 동시에 진행되는 콘서트가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CD를 받았을 때 “이 음악이 지금 명동 한복판에서 크게 틀어져도, 우리 젊은 이들이 좋아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소리가 밝고, 아주 조화로우며 그리고 세계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국악인 전영랑씨와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젊은 도전정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번 전영랑과 프렐류드의 민요 프로젝트는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모습이 느껴진다. 서로의 호흡을 느끼고 여 백을 살리고 장단에 맞추고 있다. 진정한 고 수는 여백에서 그 빛을 발한다. 난 하루종일 이 앨범을 틀어두고 싶다.
-이춘희 경기민요- 

 

이번 프로젝트 앨범 콘서트가 그들에게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재즈계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음악은 이미 재즈신에서 내노라하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시도로 연주되어온 국악을 더욱 새롭게 발전시켰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재즈밴드로서 10년 동안 연 2회의 정기공연과 7집 발매, 높은 유료판매율로 재즈시장의 활성화를 이뤄낸 그들의 ‘국악’이라는 도전은 이미 그 시도만으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기에 충분할 정도!

 

특히나 그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새로운 도약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고유의 ‘민요’만으로 곡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서민들 삶의 애환을 담은 민요는 우리민족의 한과 얼은 물론이고 시대상, 정치, 역사를 파악할 수 있는 영향력이 큰 음악이다. 단순히 멜로디를 재지(Jazzy)하게 바꾼다거나, 기교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부른다던가 했던 기존 시도들과의 차별점은 프렐류드가 자랑하는 ‘조화로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미 10년 된 배태랑 밴드의 조화는 검증된 상태. 여기에 탄탄한 음악구성과 편곡, 경기명창 ‘전영랑’이 입혀진다. ‘전영랑’의 시원하게 뻗으면서도 프렐류드와 감성적으로 어우러지는 소리에서 우리국악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민요에 프렐류드라는 대중성을 입혀, 우리 곁에서 울려 퍼질 때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들의 음악을 볼 수 있는 공연이 3월 16일 LG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매번 매진행렬을 기록한 정기공연과 높은 음반판매량이 증명해주는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민요들과 생소하지만 강렬하게 우리를 휘어잡을 민요로 구성해 공연을 예정 중이다. 한 오백년, 갑돌이와 갑순이, 밀양아리랑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부터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비나리와 같은 접하기 어려운 민요들로 구성되어 풍성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프렐류드의 재즈색깔과 민요의 상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번 콘서트를 통해 프렐류드는 재즈시장에 또 한번, 새로운 관객과 관심을 끌어올 예정이다.

 

문의 : 02-633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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