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려관 92610


금강산려관

날짜 : 20131224 ~ 20131229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연극

[작품소개(줄거리)]


남한의 금강산 관광길이 다시 열리고, 금강산호텔은 모처럼의 호황을 누린다.
금강산 관광 덕분에 새로운 직업이 생긴 옥란은 금강산 관광가이드로 일을 하며 호텔에
기숙을 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옥란은 일을 마치고 객실로 돌아와 하루를 마감한다.
그때, 다급하게 누군가가 옥란의 방문을 두들긴다.
바로 옆방에 묵고 있는 남조선 남자, 봉수다.
중요한 축구경기를 보고 있던 중에 TV가 고장이 나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옥란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주고, 그렇게 두 사람은 잠시 한 방에 함께 머문다.

그때, 호텔금강 객실지배인 류진이 옥란의 방문 앞에 나타난다.
밤 11시 이후에는 투숙객이 각각의 방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호텔 내규를 알리기 위해서다.
하지만 봉수는 지금 자기 방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아주 중요한 축구경기, 한일전이 생중계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봉수는 곧 류진에 의해 옥란의 방에서 쫓겨난다.
그리고 봉수가 그 방을 나가기 전, 류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데…!
그 말이 류진의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하고,
그것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의미로 해석되어간다.
그러던 그때, 그 남조선 남자가 중앙에서 온 거물급인물이라는 정보가 들어온다!
이럴 수가! 총살을 면할 수 없게 됐다!
극도로 예민해진 류진은 신변에 위험을 느껴 상황을 빠져나갈 궁리를 하게 되는데…!

 

[아티스트 소개]


 ◇ 각    색 : 박윤희
 ◇ 드라마투르그 : 임지현
 ◇ 연    출 : 이돈용
 ◇ 프로듀서 : 장석진
 ◇ 출    연 : 강경덕 장설하 김현태 이경훈 신우민 이지혜

문의 : 010-433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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