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섭무용단 문학과 우리춤의 만남 '유리' 98079


황재섭무용단 문학과 우리춤의 만남

날짜 : 20141122 ~ 20141123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무용

황재섭무용단 문학과 우리춤의 만남 [유리] 2014.11.22 (토) ~ 23 (일) 오후6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주최 | 황재섭무용단 주관 | 공연기획MCT 후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관람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예매처  | 한국공연예술센터 02-3668-0007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대학로티켓닷컴 www.대학로.com 사랑티켓 02-741-1566  문의 | 02-2263-4680 www.mctdance.co.kr 유리 : 불모적 상징공간으로 주역을 완성한 중국의 문황이 유배갔던 지역 이름이다.
[기획의도] 문학과 춤의 만남 시리즈는 춤의 언으를 통해 책을 접할 수 있고 책을 통해 춤이라는 공간예술의 묘미를 서로 느낄 수 있다면 각자의 삶에서 풍요로움 또한 두 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믿음에서 출발하였다. 삶의 깨우침과 영혼의 여정을 위해 시작한 문학과 춤의 만남 시리즈를 통해 문학의 철학적 깊이가 공간예술의
시공간확장으로 접목되어 삶의 의미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무의도 및 작품내용] <유리>'죽음의 한 연구'를 통해 너무나 쉽게 접하게 되는 현재 이 시대의 죽음을 그 근원에서 부터 깊이 있게 성찰하고자 한다.'죽음의 한 연구'는 주인공으로 하여금'마른 늪에서 고기 낚기'라는 생명탐구의 구도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주인공인 육조의 살인과 그 죄를 책임지고 죽음을 맞이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욕망추구로 인한 정신성의 죽음을 적극적으로 뛰어넘어야 함을 이야기하면서 외형적 가치만을 추구하는 다양한 우리 모습이나, 자기 식구만 잘 살면 된다는 세속적 물신주의로 인한 정신성 저하를 지적하고 있다.
혼의 상실과 세속적 물신주의에서 정신적 저하를 영혼의 되살리기라는 의미를 통해 현대 사회속의 종교의 상징적 죽음과 재생의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유리>는 죽음으로 내몰리는 우리들 자신의 삶을 마른 늪에서 고기낚기라는 행위를 통해 정신성의 저하를 경계하며 그 정신의 재생을 위한 험난한 자기 바라보기이다.
하지만 자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려하니까..... 죽어가는 고기를 낚을 수  있지만 그 고기 또한 나와 연결되어 있는 낚시 줄의 한쪽이다. ▶ 작품구성 프롤로그 1장  유리 2장  마른늪에서 고기낚기 3장  육조 4장  수도부 5장  인신공희 6장  옴마니팟메흠 에필로그
탄탄한 전통을 바탕으로 대중들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 황재섭 국립무용단 주역무용수 출신인 황재섭은 국수호, 김말애, 정재만 등 무용계의 큰 선생님들께 다양한 우리 춤을 전수받았으며 전통과 창작의 접목으로 항상 연구하며 새로운 춤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무용가이다. [주요안무작]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 Ⅰ '나를 찾아가는 여행'(소포클래스의 오이디푸스) Ⅱ '유리'(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Ⅲ '멀리 있는 빛'(김영태의 멀리 있는 무덤)Ⅳ '死者(사자)의 書(서)' (단테 신곡 중 지옥편)Ⅴ '금(琴)' (김훈의 현의 노래) '공부하기', '태(太) 그리고 회귀(回歸)' 외 다수 작품 안무

문의 : 02-2263-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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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 예술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