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무용극 '서울아리랑' 91695


옴니버스 무용극

날짜 : 20131030 ~ 20131101

장소 : 세종 M씨어터

서울 무용

희망서울, 서울시무용단, 춤으로 본 서울 - 서울아리랑 /특별출연 정태춘 2013.10.30(수)~11.01(금) 오후 7:3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옴니버스 무용극 서울아리랑 - 춤으로 본 서울 / 기획의도 -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역사적, 문화적 중심이지며, 대한민국의 상징인 서울을 통해 현재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과 분열, 대립이라는 극심한 문제점이 서울을 넘어 한반도 전체의 문제가 심각하고 만연하다. 이러한 혼란의 시대를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아리랑이라는 하나의 화두로 풀고, 더불어 살아가자. 즉, 하나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공연의 특징 :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무용극으로, 화려하고 현대화 된 서울의 광화문, 얼굴가득 세월의 흔적과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한 노파(여인)의 시선으로 <서울아리랑>은 시작한다. 우리 귀에 익숙한 아리랑에서부터 각 시대를 반영했던 대중가요를 소재로 서울의 역사와 그 속에 숨쉬는 서민들의 삶을 이야기 한다. 멀리는 명성황후 시해사건부터 독립운동, 한국전쟁, 산업화, 올림픽-월드컵유치 등 대한민국 근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주요배경이며 각기 에피소드들이 단독으로 공연이 가능한 옴니버스 형식의 무용극이다. 또한 라이브 연주와 정태춘, 뮤지컬배우 유미 등의 노래가 극의 현장감을 극대화하며, 당시의 자료영상과 의상들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신세대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시놉시스 - 프롤로그 : 지하철 광화문역에 열차가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곧이어 수많은 인파가 내린다. 나이 지긋한 한여인이 데이트 중인 젊은 연인을 바라본다. / 1장. 조선의 달 : 불길한 기운이 궁중을 감싸고 어디선가 군화소리가 들려온다. 명성황후는 불길한 징후를 감지하고 의연하고 결기찬 모습의 춤을 춘다. 황후의 모습에 궁녀들도 차분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비명소리와 함께 일본 무사들이 소란스럽게 누군가를 찾는데...

2장. 경성의 일상 : 상인들의 호객행위로 떠들썩한 경성장터는 매우 분주하다. 이때, 한 무리의 풍물패가 등장하고 신명난 놀이판이 벌어진다. 풍물소리가 잦아질 무렵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인력거를 타고온 신여성과 함께 무대는 명동의 거리로 이동한다. 신문물의 유입으로 사람들의 옷차림과 문화는 서구화 되어가고... / 3장. 사계의 노래 : 해방과 전쟁으로 피폐해진 서울은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며 가파른 경제성장을 한다. 자신을 희생하며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구로공단 여성근로자들의 활기찬 모습들이 보여진다. 한편, 민주화의 갈증은 대학생들을 길거리로 불러냈고 여기저기서 최루탄과 함성이 난무하고... / 4장. 서울아리랑 : 너무나 힘겹고 빨리 달려온 대한민국 서울은 여기저기서 부작용이 나타난다. 우리 사회는  겉으로는 화려하고 화합된 것처럼 보이지만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적으로 갈등과 대립, 분열이라는 새로운 내부의 적과 싸우며 아파하고 있다. 이제 치유의 시기가 도래한다...

주요스탭진 - 예술감독 및 안무 : 예인동 / 음악감독 : 윤중강 / 편곡 : 박경훈, 지도 : 전진희, 조경아 / 협력안무 : 정연수, 이영찬 / 조안무 : 정지현, 한수문 / 조연출 : 박수진, 강환규/ 조명 : 김학철/ 의상 : 변미라/ 분장 : 강지연 / 음향 : 채소영 / 영상 : 배준호 / 무대감독 : 이종덕

특별출연 - 정태춘 : 1978 자작곡 시인의 마을, 촛불 등 데뷔, 2007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공로상, 1996 제6회 민족예술상, 1979 MBC 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 TBC 방송가요대상 작사 부문상(촛불) 수상

 

 

 

 

 

 

 

 

 

문의 : 02-399-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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