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의 봄 18782


전하의 봄

날짜 : 20120705 ~ 20120715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기타

공연문의 070-7869-2089, 02-3668-0007 할인안내 관람료 일반 3만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우 50% 조기예매 (~6월24일 까지 예매 시) 50% 또 보고(아르케의 지난공연 티켓 or 프로그램 지참) 50%  아르케 관극회원 50%(현장구매 또는 극단 측으로 문의 시) 문화릴레이티켓 30% 학생(중/고/대학생에 한함) 2만원 단체 20인 이상 1만5천원 HOT SEVEN 이벤트(7월생 or 77년생 or 7명 이상 친구들과 함께) 2만원

 

 

한국공연예술센터 공공지원시리즈 선정작 창작공동체 아르케 전하의 봄 -칼이 춤추고 피가 운다.. 고뇌는 언제 끝날 것인가.. 원작 신명순 전하 2012.7.5(목)~15(일) 평일 8시, 토 3시,7시, 일 4시(월요일 공연 있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2012 한팩 공공지원시리즈 선정작, 2012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작, 2012 동아연극상 참가작 - 주목받는 작가 이해성과 색깔 있는 연출 김승철이 만나 50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신명순 원작 전하!! “칼이 춤추고 피가 운다.. 고뇌는 언제 끝날 것인가..”현재와 과거를 관통하는 핏빛 칼날 -3000년 전 중국의 주나라에서도 세조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주공은 조카를 보필하여 태평성대를 구가하였다. 백이숙제는 ‘수양’산에 들어가 굶어죽었다. 굴원은 어부사를 통해 그 시대의 정치를 논하고 있다. 500년 전 세조는 조카인 단종에게 왕위를 찬탈하고 권력을 차지했다. 50년 전 군부독재 하에서 국민들이 권력의 매서운 맛을 봤다. 지금 우리는 권력의 역학관계 속에서 희노애락을 맛보고 있다. 3000년 전, 500년 전, 50년 전, 그리고 지금 우리의 고민이 다르지 않다. 햄릿이나 맥베스의 고민이 다르지 않음을 보아 동서고금을 막론한다. 이 작품 속에는 그 시대를 부대끼며 살았던 인물들이 있고 배역들이 있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배우들이 있다. 시대와 공간과 허구와 사실을 넘나들며 정치가 관통하고 있다. 그 정치가 삶이라면, 삶이 곧 정치라면, 과언이 될 것인가. 돌고 도는 역사가 재밌지 않은가기획의도 주목받는 작가 이해성과 색깔 있는 연출 김승철이 만나 50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신명순 원작 전하! 원작 ‘전하’(신명순 작)는 초연 당시, 변화하려는 자와 변화하지 않으려는 자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지식인의 고뇌를 심도 깊게 그려내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화제작이었다. 올해는 ‘전하’가 써진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과거 냉철하고 칼날 같은 현실 비판으로 연극계의 흐름을 주도했던 신명순 작가의 대표작을 재조명해 봄으로써 원작 ‘전하’의 주제가 반백년 시간의 격차를 두고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려 한다. 이번 ‘전하의 봄’은 원로 연극인과 중견, 신진 연극인 모두를 아우르는 관심을 유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또한 작품의 적절한 시의성으로 인해 일반관객들에게도 충분히 시사하는 바가 있으리라 판단한다. ‘전하의 봄’이 연극계나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공연으로 다가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연출의도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몸부림치는 인간의 갈등과 고뇌! 계유정란과 집현전 학사들의 반란, 단종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500년 전 역사를 빌어 오늘날 현대인들의 실존적 고뇌를 말하고자 한다. 이 시대, 권력을 위한 거짓과 부정과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정치뿐 아니라 개인들의 관계 속에서도 권력구조를 통한 폭력들이 행해진다. 정치는 정치인들만의 어휘가 아니다. 우리 생활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욕망들이 모여 지옥 같은 사회를 만들기도 하고 선의가 모여 극락 같은 사회를 만들기도 한다. 그 사회를 이루는 개인의 심성 속에 이상도 있고 현실도 있다. 그 이상과 현실의 농도에 따라 괴물이 나올 수도 천사가 나올 수도 있다. 역사를 통해 되풀이되고 있는 논쟁을 이 시대에 끌어와 질펀하게 입씨름을 해보고 싶다. 그 논쟁을 500년 뒤로 보낼 수 있다면 그들은 이 연극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줄거리 세조와 사육신에 관한 연극을 연습하던 배우들은 권력의 역학관계와 그 안에서 인간적 고뇌를 느껴야 했던 역사 속의 인물들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계유정난(1453)을 통해 왕좌에 오른 세조는 정창손의 밀고로 상왕인 단종의 복위를 꿈꾸는 신하들이 역모를 꾀하려 함을 알게 되고 사육신들을 처형하게 된다. 벗이자 동료들이 처단되는 과정을 고스란히 지켜보면서도 그들과 다른 신념으로 인해 살아남아야 했던 신숙주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배우들은 극중극의 안팎으로 동시에 벌어지는 권력쟁취의 욕망과 그로 인한 폭력, 이상과 현실간의 갈등과 고뇌가 역사를 넘어 오늘까지 되풀이되고 있는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출연진 및 스태프 CAST 이경성-윤씨, 김학수-연출, 김성일-하인, 김정호-세조, 이형주-숙주, 박상석-삼문, 서삼석-창손, 김민태-무사, 박시내-신정, 김관장-극장직원, 이진복-정인지 STAFF 이해성-작가(재창작), 김승철-연출, 배선애-드라마터그, 이유라-학술연구, 김창기-조명, 박찬호-무대, 공양제-음악, 목진희 이애리-분장, 이은경-사진, 서왕석-무대감독, 한보람-기획, 김관장 김능황-홍보, 최문정 조용식-진행, 송해리-홍보디자인, 마희선-조연출공연명 전하의 봄 제작 창작공동체 아르케 공동주최 한국공연예술센터 창작공동체 아르케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일시 2012.7.5-7.15 평일 8시, 토 3,7시, 일 4시(월 공연 있음) 관람료 일반 3만원 공연소요시간 110분 티켓예매 인터파크, 미소티켓, 대학로티켓닷컴, 사랑티켓, 한국공연예술센터 문의 070-7869-2089, 02-3668-0007

문의 : 070-7869-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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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