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91789


묵향

날짜 : 20131206 ~ 20131208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서울 무용







 

묵향 2013.12.6~8 / 전통은 모던하다. 가장 모던한 현재이다.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윤성주와 디자이너 정구호가 새로운 한국 춤을 선보인다. 묵향은 매,난,국,죽, 사군자를 소재로 군자의 덕을 표현했던 고 최현 선생의 유작에서 영감을 받은 신작이다. 안무가 윤성주는 우리의 전통 춤이 갖고 있는 맛과 멋을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비쥬얼디렉터 정구호는 무대와 의상 등에서 아름다운 선과 빛깔을 맡아 연출한다. 2013년 단으로 디자이너 정구호와 성공적으로 호흡을 맞춘 국립무용단이 우리의 전통을 탐색하며 오랫동안 함께 준비한 두 번째 공동작업으로 더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사군자의 덕을 담은 순백의 무대, 그 위에 펼쳐지는 고고한 선비의 춤. 전통은 전통 그 자체로 예술이며, 농축된 예술에너지원이다. 전통을 모토로 한 새로운 창작무대의 열망. 국립무용단이 표방하는 창작세계관이다. 국립무용단은 이번 신작인 묵향을 통해 전통 춤이 있는 그대로 무대에 올려졌을 때 얼마나 담백하고 아름다운지를 관객과 공감하고자 한다. 전작인 춤,춘향이 화려하고 장엄한 한 편의 드라마였다면 묵향은 간결하고 정제된 춤의 집약이다.
안무 윤성주, 연출 정구호, 일시 2013.12.6(금)-12.8(일) 평일 오후8시 주말 오후4시,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 티켓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02)2280-4114~6 www.ntok.go.kr 인터파크 1544-1555, 주최 국립극장, 주관 국립무용단 / 梅花-찬서리 딛고 매화향 가득하니 완연한 봄이로다. 蘭草-따스한 바람실려 은은히 펴져가는 난초의 향, 菊花-늦가을 칼바람에 묵묵히 피어나는 노란 국화, 鳥竹-꼿꼿이 뻗은 오죽의 절개가 하늘을 드리운다.

 

 

문의 : 02)2280-4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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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해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