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 (5월) 94501


2014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 (5월)

날짜 : 20140510 ~ 20140510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프로그램]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a단조 Op.102
브람스 교향곡 제4번 e단조 Op.98
 
[출연자]
 
지휘 및 해설 김대진
2008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6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김대진은 `건반 위의 진화론자` 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김대진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을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실력있는 교향악단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감성과 논리를 지적으로 조화시켜 명석한 음색을 창출하는 피아니스트로, 유연하며 화려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김대진은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음악인으로 불릴만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니스트로서 김대진은 1985년 제6회 로베르 카사드쉬 국제 피아노 콩쿠르(현 클리블랜드 국제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하여 한국인의 음악적 예지를 빛냈고 1987년 미국 머킨홀에서 가진 뉴욕 데뷔 리사이틀에선 `솔리스트가 되기 위한 모든 능력을 갖춘 훌륭한 연주자 - 뉴욕타임즈` 라는 찬사를 받았다. 항상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기획연주 시도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2000년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회> 는 우리나라 악단의 한 획을 그은 연주회로 음악과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 대한 열정적 노력을 통해 청중을 감동시켜 그의 음악세계를 함께 공감하고픈 욕구를 만들어 줌으로써 많은 이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김대진의 렉쳐 콘서트-교감> 은 참신한 기획과 진행으로 2002년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국민일보) 2001년에 시작한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 는 2004년 12월 막을 내리기까지 매회 매진을 기록하였다.

 

2003년 마렉 야노프스키가 이끄는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협연, 2005년 미국 링컨센터에서 독주회, 한국인 최초로 아일랜드 더블린 국립 교향악단과 협연, 일본 삿포로 교향악단과 동경 산토리홀에서의 협연, 프라하 심포니와의 협연, 2006년 중국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반작업도 활발히 진행되어 와 < John Field the Complete Nocturnes >,< Chopin Nocturnes 전곡> 이 출시되어 `연륜과 굴곡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정과 동의 세계가 한을 풀어내듯 허공을 향해 울려 퍼졌다` 라는 호평을 받았고 2004년 자신의 지휘와 피아노로 폴란드 국립 라디오 교향악단과 함께< Mozart Piano Concertos > 를 출시하였다. 2011년 10월,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는 중에도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음반을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자신의 1인 레이블인 Cantus(칸투스) 에서 출시함과 동시에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이며 피아니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2년 한국음악협회에서 기악부문 한국음악상을 수상한 그는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서 선정되었고, 2003년과 2005년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인 `프로들이 뽑은 우리 분야 최고` 설문에서 `국내 최고의 연주가` 로 연속 선정되었다. 또한 2005년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분, 예총예술문화상 음악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2007년에는 2005년에 이어 금호음악스승상을 다시 수상하였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손열음, 김선욱 등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 받고 있으며 헌신적인 교육자로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는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피아노 부문에 위촉된 퀸 엘리자베스, 리즈 피아노 콩쿠르, 클리블랜드, 센다이,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지나 박하우어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 음악계의 주류로써 활약하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04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김대진의 음악교실> 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하였다. 2008년 <교향악축제> 에 지휘와 피아노 협연을 동시에 선보이며 매진을 기록한 그는 바로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발탁되며 2009년 <뉴욕 카네기홀 연주회>, 2010년 <베토벤 교향곡 & 협주곡 전곡 시리즈> 를 선보였고, 최근 수원시향과 작업한 음반 (Beethoven Symphony No.2&5) 이 Sony Korea 레이블로 출시되며 수원시향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의 지휘자로 힙찬 비상 중이다.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예술의전당 토요 콘서트는 대부분의 음악회가 평일 저녁시간에 열림으로 인해 공연관람기회를 상대적으로 갖기 어려웠던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기획, 제작되는 음악회입니다. 이러한 음악회의 성격에 걸맞게 연주를 맡게 되는 오케스트라로 기존에 활동 중인 단체를 배제하고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를 새롭게 구성하여 참신한 연주를 선고이고자 합니다. 약 65명의 단원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3세-33세 사이의 젊고 실력있는 연주자들이며, 이들을 이끌어줄 악장, 수석들은 이미 국내 음악계에서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중견 연주자들로 구성하여 노련미와 패기가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것입니다.

 

바이올린 김현아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정교하고 화려한 테크닉, 맑고 영롱한 소리, 깊고 넒은 음역, 열정적이면서도 담백한 연주 스타일, 바이올리니스트로 최상의 기량과 미덕을 갖춘 연주자…` 라는 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10세 때 서울시향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으로 음악계의 이슈가 되었고, 12세 때 미국 유학길에 올라 아론 로잔드에게 사사 하며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줄리아드에서 글렌 딕테로우에게 사사 하며 석사학위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뉴욕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하였다.  

 

국내에서 이화·경향 종합대상, 한국일보, 등에서 1위를 두루 석권하였던 김현아는 스위스 Tibor Varga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등 세계적 무대에서 상위 입상, 우승함으로써 탄탄한 실력과 탁월한 기량 그리고 풍부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조지 에네스쿠 필하모닉, 불가리아 내쇼널 필하모닉, 상트 페테르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세종 솔로이스츠,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코리안 심포니, 서울 바로크 합주단 등 국내 및 해외의 명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였으며 수많은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하여 폭넒은 레퍼토리와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평론가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카네기홀에서의 리사이틀을 비롯하여 링컨센터 Alice Tully Hall, Merkin Hall, 도쿄의 Suntory Hall 등 세계무대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연주회를 가져 왔으며, 국내를 비롯한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실내악 연주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세종 솔로이스츠의 창단 멤버로 활약 하였으며 2006년부터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참가하고 있다.

 

1737년 제작된 Stradivarius Count D’Armaille로 연주하고 있는 김현아는 미국 뉴욕 Summit Music Festival에서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로 김우진

섬세한 테크닉과 풍부한 음악성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첼리스트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 김우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Kleines Diplom, Grosses Diplom Magister 과정을 모두 최우수 졸업하였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중앙음악콩쿠르 1위, 예음 실내악 콩쿠르 최우수상, 음협해외파견콩쿠르 2위 등을 입상하면서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졸업 시 영예로운 오스트리아 학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이탈리아 Gorizia `Alpe-Adria` 국제청소년첼로콩쿠르, 오스트리아 Liezen 국제첼로 콩쿠르, 스페인 바르셀로나 Maria Canals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여 해외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 받으며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또한,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경북도립 교향악단(2006 교향악축제), 부산심포니 오케스트라, 포항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음대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조선일보사 신인 음악회, 젊은이의 음악제, KBS FM 콘서트 100회 기념 초청 연주회 등을 통해 폭 넓은 음악적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연주회를 가졌으며 2001년부터 수석 첼리스트로 재직하고 있는 KBS 교향악단에서 연간 80-90여 회의 연주를 소화하면서도 금호문화재단 초청 독주회, 무반주 첼로 독주회, 러시안 첼로 소나타의 밤, 브람스 전곡 연주회와 같은 다양한 기획의 독주회를 열어 연주자로서 호평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 

 

일찍부터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활동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 Salzburg Kam merphilharmonie, Pro Musica Salzburg, Deutsche Kammerphilharmonie Neuss의 단원을 역임하며 유럽 각지에서 연주를 가졌고,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김재홍, 백청심, Heidi Litschauer, Johannes Goritzki를 사사한 첼리스트 김우진은 현재 KBS교향악단 수석, 코리아나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서울 솔리스트 첼로 앙상블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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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