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FE 2012 국내초청작 <AMBIGUOUS DANCE COMPANY(김보람), 조주현 댄스 컴퍼니> 18739


MODAFE 2012 국내초청작 <AMBIGUOUS DANCE COMPANY(김보람), 조주현 댄스 컴퍼니>

날짜 : 20120523 ~ 20120523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기타

AMBIGUOUS DANCE COMPANY

Body Concert

 

 

수염이 남들보다 특히 많이 자라는 안무가

 

무용가 김보람 은 기존의 무용가들과는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

방송댄서로서 10여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무용가 김보람은 춤에 대한 열정과 욕심으로 무용계에 발 들여 놓았다.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그의 작품은 음악 이전의 소리, 춤 이전의 몸으로 돌아가서 남다른 음악적 해석이 그의 작품의 특징이다.

새로운 음악과 춤의 조화 속에서 깊은 소통을 꿈꾸는 안무가 이다.

 

 

몸과 음악으로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가는 무용단

 

AMBIGUOUS DANCE COMPANY 는 춤의 장르나 개념에서 벗어나 가슴 속에 있는 “그 무엇”을 몸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한 단체이다.

우리는 어떠한 예술적인 메시지나 의미를 전달하기보다 음악과 춤을 “몸”을 통하여 표현하고 그것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 된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추구하고 본질과 순수성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노력과 땀으로 일궈낸 새로운 언어 “BODY CONCERT"

 

"AMBIGUOUS DANCE COMPANY 춤" 이라는 개념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작품을 만들었다.

춤의 가능성과 영역을 이해하고자 음악과 몸을 수없이 분석하였고, 춤의 조화 속에 의미를 찾으며 무한한 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예술적' 이라는 말은 이 작품과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이 작품은 그냥 “춤” 일 뿐이다.

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우리가 이해하는 데에까지 걸린 시간과 노력이 부디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순수한 몸 자체만의 언어가 과연 어디까지 감동이 될 수 있을까?

 

예술감독/안무 김보람

음악 슈퍼히어로즈–다프트펑크, 이모션–다프트펑크, 울게하소서-헨델, 이츠 올 굿-엠.씨. 해머, 아이 갓 러브-네이트 독, 골드베르크–바흐, 바래진 기억에–박지윤, 데쟈뷰–비욘세, 오 자-톰 조빔, 다잉-막시밀리언 해커, 진도 아리랑-서편제 OST

조명 배대두

의상 김하나

사진 옥상훈

출연 장경민, 최성희, 김보람, 최소영, 구교우, 이유진, 정성태

 

 

 

 

조주현 댄스 컴퍼니

Inspiration

 

 

조주현은1992년 워싱턴발레단에 입단, 1994년부터 주역무용수로 데뷔, 2000년도까지 활동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로 활동 중이다.

2003년부터 안무활동을 시작, 2003년 SI Dance Little Asian 동남아 순회공연, 2006년 제 4회 Color of Dance, 2009년 춤작가 12인전, 2010년 평론가가 뽑은 안무가전, 2011년 제 2회 세계 무용의날 기획공연에 참가하였으며, 안무작은 비몽, 배웅, Inspiration, Re-evolution, Pearl, Love or Hate it, Oh! Paganini, In these days, 圖(그림), S.I.N.G. 외 다수가 있다.

 

조주현 댄스 컴퍼니(Dance Company with Ju Hyun Jo)는 클래식 발레 작품뿐만 아니라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고 여러 공연을 통해 발레의 저변확대와 무용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클래식 발레의 대중화 그리고 창작 발레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작업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중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발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관객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지향하는 예술성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의 발레를 국제무대로 이끌고 나가려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본 작품에는 특정한 스토리가 없다. 다만 무대 위에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움직임과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생명력을 전달한다. 즉, 무대에서 표현되는 시각적 현상 그 자체에 전해지는 것이 ‘영감’의 실체라고 생각한다. 번뜩이는 ‘영감’이란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는 것이고, 또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감은 쉽게 오지 않는다. 하나의 문제를 놓고 고심을 기울이고 집중하지 않았더라면, 찬란한 순간은 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찰나의 번뜩임은 반드시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덧붙여 무용수의 작은 몸짓 하나가 어떤 관객에게는 반짝이는 영감으로 다가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음악이 가지는 구조적 짜임새와 감성적인 역동성,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생명력, 리듬, 템포를 움직임의 조형미에 결합시키고자 하였다.

 

예술감독/안무 조주현

음악 모리스 라벨

조명 최형오

의상 송보화

출연 박예지, 김소혜, 원진호, 양채은, 정은영, 김희선, 김은혜, 김지예, 김빛하나, 엄나윤, 정재은, 이지희, 박정온, 박혜선, 정지연, 정설웅, 구현모, 박창학, 허요완, 이원설, 김경원, 변성완, 안재용, 김동우, 안주원, 최원준

 

 

 

>MODAFE 홈페이지 바로가기< 

문의 : 02-765-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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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