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변신의 카프카 103188


잠자는 변신의 카프카

날짜 : 20151007 ~ 20151018

장소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서울 연극

남산예술센터2015 시즌 프로그램작프란츠 카프카창안.연출 김현탁잠자는 변신의 카프카작품소개순수한 연극 정신을 치여할게 추구해나가는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새로운시도지난해 한국 연극계의 거장 오태석의 원작  자전거 를 재창안한  자전거 Bye Cycle 로 제51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한 극단 성북동비둘기의 김현택 연출이  잠자는 변신의 카프카 로 남산예술센터 무데에 오른다. 해체를 기반으로 동시대적인 고전 읽기를 선보이며 작품마다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켜온 그의 첫 중극장 연출 시도로, 독특한 구조의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와 그의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와 연출가 김현탁의 만남20세기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를 다룬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김현탁의 동시대적 시선과 만나 독특하고 전위적인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잠자는 변신의 카프카 는 소설df 단순히 각색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의 흐름을  혈맥   세일즈맨의 죽음  메디아온 미디어  등 연출이 그간 만들어온 작품들로 수평 이동시켜 연극성을 극대화한다. 다양한 연극이 얽히는 무대는 잠자의 복잡한 심경과 상상을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점자의 변신은 현대인의 일상과 삶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보다 고귀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질문카프카의 변신은 평범한 세일즈맨 잠자가 어느 날 아침 일어나보니 흉측한 벌레로 변해있더라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매일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필사적으로 출근해야만 했던 그는 버레가 되어 결국 가족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해 외롭게 죽음을 맞이한다. 잠자는 왜 벌레가 되어야 했으며, 작가 카프카는 왜 잠자를 벌레로 만들어서라도 가족들로부터 해방시켜준 것인가? 김현탁은 잠자의 변신을 통해 재능 있는 작가였지만 동시에 보험회사 직원으로 밥벌이를 해야 했던 카프카의 삶과 글쓰기의 의미를 새로이 발견했다. 그리고 바람직한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끊임없이 강요당하고 dT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질문해볼 것을 권유한다. 왜 나만 개미여야 하는가?시놉시스출장 영업사원으로 일하는 그레고르는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벌레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가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자 가족들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것을 나무란다. 그레고르가 몸을 일으켜 문 밖으로 나갔을 때 모든 사람이 d경악한다. 그 이후 벌레로서의 비참한 생활이 시작된다. 아버지는 직장에 나가고 학숙인을 두어 생계를 꾸려간다. 어느 날 어머니에게 모습을 드러냈던 그레고르는 어머니가 실신하는 바람에 아버지에게  사과로 얻어맞아 상처를 입는다. 며칠 뒤 누이동생이 하숙인들 앞에서 바이오린 연주하는 것을 들으러 나갔던 그레고르는 벌레의 존재를 하숙인에게 감추고 싶어하는 가족들에 의해 방에 감금된다. 그 이튿날 청소를 하러 왔던 가정부는 그레고르가 죽었음을 알고 가족들에게 알린다.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을 가족들은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전차를 타고 산책을 간다.창안, 연출 김현탁주요연출작망루의 햄릿, 열녀춘향, 헤다 가블러, 자전거 Bye Cycle, 세일즈맨의 죽음, 메디아 온 미디어, 성북동 갈매기, 혈맥, 하녀들, 산불 외수상 2014 동아연극상 작품상  자전거 Bye Cycle 2013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  혈맥 2012 한국연극선정 올해 공연베스트7  메디어 온 미디어 2011 동아연극상 새개념 연극상   세일즈맨의 죽음 2011 paf연극 연출상  하녀들  메디아 온 미디어 신현진 그레고르 잠자이진성 아버지최수빈 어머니이송희 그레테오성태 지배인김미옥 여자1김유현 여자2김성혁 남자1김민성 남자2극단소개극단 성북동비둘기동시대 한국 연극의 경향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뉠 수 있다. 드라마에 충실한 재현 연극, 그리고 개념적인 작업에 초점을 맞춘 퍼포먼스, 그러나 극단 성북동비둘기는 이 둘 사이, 곧 연극과 연극 바깥 사이의 경계 위해서, 연극성을 끝없이 의문에 부치며 실험을 거듭하는 동시에 순수 연극정신을 또한 치열하게 추구해가는 작업을 한다. 요컨대 연극이라는 경계 안에서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실험을 수행하는 것이다.본 극단은 2005년 창단, 2010년에는 성북동에 연극실험실 일상지하를 개관하였으며, 근대 도시화로부터 살아남은 성북동의 비둘기들처럼 동시대 연극의 상업화 표준화 물결에 맞서 연극성을 고취하고자한다.특별히 고전 작품을 해체/재구성하는 작업을 주로 하며, 대표작으로  세일즈맨의 죽음  햄릿  등이 있다.  세일즈맨의 죽음 으로 제 48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을,  메디아 온 미디어  하녀들  로 2011 PAF 연극연출상을,  혈맥 으로 제 50회 동아연극상 신인 연출상과  자전거 Bye Cycle 로 제 51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메디아 온 미디어 는 2014년 6월 시비우 국제연극제(루마니아)와 2014년 7월 싱가포르 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되었다.작 프란츠 카프카 창안.연출 김현탁, 드라마터그 조만수 김주연 기술감독 서지원 조명 김은주 분장 정지호 무대감독 조서희 기획 지대현 조연출 황동우 그래픽디자인 투바이투 사진 김솔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문화재단 극단 성북동비둘기 제작 남산예술센터 극단 성북동비둘기오시는길서울중고 소파로 138(예장동) 남산예술센터버스 이용시명동입구 정류장 하차, 한국전략 지나 남산 방향 도보 약 10분지하철 이용 시4호선 명동역 2번, 10번 출구 도보 약 10분3호선 충무로역 5번출구 도보 약 15분

문의 : 02-75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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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38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