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함께하는 2013_11시 콘서트 (9월) 91044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2013_11시 콘서트 (9월)

날짜 : 20130912 ~ 2013091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프로그램]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F장조 Op.86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제1번 G장조 K.313 
베토벤 _ 바이올린,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3중 협주곡 C장조 Op.56 1악장
멘델스존 - 교향곡 제4번 A장조 Op.90 "이탈리아" 1,4악장
 

[출연자]
 
지휘 이택주

11시 콘서트, 지휘 이택주
지휘자 이택주는 교향악단 악장으로 20여년을 활동한 한국 교향악단계의 베테랑 음악인으로서 학생시절 5.16 민족상 음악부분 특상을 비롯한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1973년과 1974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쥬빈메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 하에 공연한 바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브라질의 북리오그랑데 연방대학의 초청교수를 역임한 그는 1980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취임하여 20년간 수많은 국내외의 공연에서 독주자 및 악장으로 활약하였다. 실내악 그룹인 예음클럽의 운영위원장으로서 베토벤 현악 4중주를 완주하는 등 실내악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으며 홍콩 아트 페스티벌, 핀란드 쿠모 실내악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공연하였고 또한 예음 설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지휘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지닌 그는 연세대학교 오페라단의 정기공연인 <마술피리>, <세비아의 이발사>, <헨젤과 그레텔> 등의 오페라를 지휘하여 '전문 지휘자가 부족한 우리나라에 좋은 지휘자가 나타났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 창원시향, 성남시향, 청주시향, 충남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세신포니에타 등의 활발한 객원지휘를 통해 교향악단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이화여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연세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2009년 5월부터 목동 KT챔버홀에서 활동을 시작한 KT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서 매월 한 차례의 정기공연을 이끌고 있다. 
 
트리오 제이드

11시 콘서트, 트리오 제이드
 
"한마디로 밀리언달러 트리오가 나타났다 " - 작곡가 류재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첼리스트 이정란, 피아니스트 이효주, 이상 이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연주력으로 제네바, 롱티보, 퀸 엘리자베스, 윤이상 국제콩쿠르 등에서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차세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솔리스트들로 이뤄진 트리오 제이드는 2005년 당시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의 재학중 파리에서 결성되었다. 세계적인 실내악 연주자로 정평을 나있던 이타마르 골란을 사사하며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함께 수학했으며 최우수 졸업했다. 이들은 실내악팀으로서 보자르 트리오의 창단 멤버인 버나드 그린하우스, 알반 베르크 콰르텟의 리더인 귄터 피흘러, 바이올리스트 장쟈크 캉트로프와 피아니스트 쟈크 루비에 등 이 시대 최고의 거장들의 가르침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트리오 제이드의 각자 세 독주자과정 스승 (장쟈크 캉트로프, 필립뮐러, 쟈크 루비에) 역시 함께 왕성한 트리오 활동을 했다는 놀라운 인연이 있다. 트리오 제이드는 고대로부터 동양에서 귀히 여겨온 대표적인 보석인 옥을 뜻하며 동양을 대표하는 보석 같은 연주자들이 연마하여 광택이 나는 음악 세계와 또한 음악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제이드'라고 이름 지었으며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주자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름으로 지어졌다. 트리오 제이드는 결성과 동시에 여러 저명한 공연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싱가폴 대사관 초청음악회, 서울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야마하 초청 음악회, 예술의전당 실내악축제 등의 연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우리 음악계의 차세대 피아노 삼중주팀으로 독보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트리오 제이드는 각자 독주자로서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실내악의 대중화와 전문화에 앞장서는 젊은 앙상블로서 지난 2월 말, 2013년 아트실비아재단 실내악오디션에서 우승을 하며 그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아트실비아재단의 실내악오디션은 노부스 콰르텟이 우승을 한 바 있는 권위 있는 실내악 지원프로그램으로 트리오 제이드는 이로서 아트실비아재단으로부터 1년간 연주 활동을 후원 받고 있으며 KBS1 FM과 함께 음반녹음을 준비중이다. 최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을 재개관한 백양아트홀 개관 페스티벌, 부산 영화의 전당 실내악축제, 올해 12월로 예정된 정기공연을 포함해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있다.  
 
피아노 이효주
2004년 월간 피아노음악(음연)에 의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미래’로 지목된 이래로 전세계를 무대로 선 굵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효주는 미국 신시내티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상하이 국제 콩쿠르 입상과 프랑스 Piano Campus 국제 콩쿠르 우승 및 청중상 수상 그리고 에피날 국제 콩쿠르 2위 수상 등 주요국제콩쿠르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2010년 가장 저명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증명해 왔다. 김미경, 정진우교수를 사사했으며 프랑스 국립고등음악원 피아노과에서 Jacques Rouvier 교수를 사사함과 동시에 Itamar Golan에게 실내악 전문사 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김미경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2장의 글로벌 디스코그라피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이며 최근 유니버설뮤직의 옐로우 라운지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의 두오 연주로 실내악 피아니스트로서도 인상 깊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바이올린 박지윤
2004년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8세의 나이로 1위 및 청중상을 석권한 박지윤은 2005 롱티보 콩쿨, 200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으로 우아하고 성숙한 음악성을 겸비한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시향, 수원시향, 서울 바로크합주단,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야나첵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오케스트라, 니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프라하 챔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멕시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리투아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등 세계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한국에서 김동현, 양성식을 사사하였고, 파리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실내악 전문사과정에서 로랑 도가레일, 장자끄 캉토로프, 이타마골란을, 모짜르테움 국립대학에서는 이고르 오짐을 사사하였다. 2011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와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foundation banque populaire-natexis 에서 연주활동 후원금 수혜자로 선정되어 후원을 받고 있으며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1723년에 제작도 Pietro Guarnerius 악기를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첼로 이정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SPO체임버 시리즈,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 국내 투어 등을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을 보여준 가장 주목할 만한 차세대 첼리스트로 꼽히는 이정란은 2000 독일 파블로 카잘스 콩쿠르에서 로스트로포비치 파운데이션 특별상인 최고유망연주가상을 시작으로, 2003 폴란드의 루토슬라브스키 콩쿠르에서 특별상, 이듬해 스페인 클라렛 모구에르 콩쿠르, 프랑스 모리스 장드롱 콩쿠르에서 각각 2위 그리고 2006년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현대음악 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2007년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 재학 중 국내 유수 콩쿠르를 석권한 그녀는 서울대 재학 중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립 뮬러를 사사하며 파리 모가도르 극장, 씨떼 드 라 뮤지크, 갸보홀, 독일의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의 저명한 홀에서 수 차례 연주한 바 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최고연주자 과정과 실내악전문사 과정을 수석 졸업한 그녀는 2008년에 귀국,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수석을 역임하고 있으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서울대와 연세대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플루트 손유빈

11시 콘서트, 플루트 손유빈
2012년 11월, 한국인 최초 뉴욕 필하모닉 관악 단원으로 정식 입단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낸 플루티스트 손유빈은 동시에 뉴욕 링컨 센터 소속의 Mostly Mozart Festival Orchestra의 최연소 단원이자, 유일한 한국인으로 플루트 수석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11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의 협연으로 국내 데뷔를 이룬 뒤, 이화경향콩쿠르, 조선콩쿠르, 플루트협회 콩쿠르 등 국내의 유수한 콩쿠르들에서1등을 하고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했다. 예원학교 재학 중에도 이화경향 콩쿠르, 서울대 콩쿠르 등에서 1등을 차지 했으며,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에서 뽑는 영재로 발탁되어 기념 독주회를 가지기도 했다. 예원학교 3학년 때 예원 오케스트라와 수석 졸업 기념 협연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도미한 후에는 일년 만에 플로리다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플로리다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는 등 미국에서도 연주활동을 시작했으며, National Flute Association Soloist Competition, William Paterson University Young Artist Competition에서 우승하였고, New Jersey Symphony Orchestra Young Artist 오디션, Olga Koussevitzky International Winds Competition에서도 수상을 하였다. 이어서 뉴헤이븐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윌리엄 패터슨 유니버시티 오케스트라 등과도 협연 무대를 가졌고, 시카고의 Dame Myra Hess Memorial Concert Series, Musician's club of New York, Sarasota Pelican Cove Recital Series 등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다.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과 Music from Angel Fire 등에서도 세계 정상급의 연주자들과 실내악 연주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줄리어드 예비학교, 커티스 음대, 예일 음대 대학원, 맨해튼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뒤, 카네기 홀 소속Ensemble ACJW의 유일한 플루티스트로 발탁되어 2년 동안 활발한 연주와 교육 활동을 하였다. 박의경, Brad Garner, Jeffrey Khaner, Ransom Wilson, Robert Langevin을 사사했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1985년 3월 30일 창단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7년 동안 수 많은 무대에서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과 공연을 통하여 국내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거듭났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1년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 작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는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2012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카르멘' 역시 호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코리안심포니는 국립오페라단의 '시집가는 날', 국립발레단의 '왕자 호동', 국립합창단의 '망덕할망' 및 창작관현악 축제의 연주를 통하여 국내 예술단체의 창작 레퍼토리의 초연 및 재연을 통하여 국가브랜드 창출에 이바지 하고 있다. 

 

1989년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단체로 승인 받은 이후, 2001년 3월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후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인 '11시 콘서트', '회원음악회', '팝스콘서트' 등을 연주하며 관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1985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는 물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하여 다양한 기획공연과 함께 많은 무대에 서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젤라 게오르규, 라두 루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 시에도 함께 연주하였으며,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OST 를 녹음하였고, 세계적인 팝 스타 '스팅' 내한 공연 등을 통하여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는 연간 6회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2011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기획시리즈 [키즈콘서트, 라이징스타, 송년음악회]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립예술단체와 함께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하여 전국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클래식음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현재 코리안심포니는 2011년 1월 취임한 최희준 예술감독·상임지휘자의 진두지휘아래 쉼 없이 진보하고 있다.

 

문의 : 02)580-1300

관람 URL 바로가기

지도로 위치 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