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콘서트 - 유키 구라모토 & 리처드 용재 오닐 92047


크리스마스 콘서트 - 유키 구라모토 & 리처드 용재 오닐

날짜 : 20131225 ~ 20131225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음악

YTN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 & 리처드 용재 오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더욱 아름다워진 용재 오닐의 비올라가 만난다.
 

한국에서 독보적인 사랑을 받는 유키 구라모토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12월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스페셜 공연 'YTN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콘서트 - 유키 구라모토 & 리처드 용재 오닐'을 펼친다.
 
자연스럽게 마음을 울리는 유키 구라모토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는 15년 넘는 오랜 세월 동안 한국 관객을 사로잡아 왔다. 피아노와 현을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한 사운드, 유키 구라모토만의 자연 친화적인 감성은 언제 어디서나 위로가 되는 음악이다. 특히, 12월 크리스마스 공연은 매년 매진되는 한국 투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자신의 히트 곡뿐만 아니라 유키가 편곡한 크리스마스 송 메들리는 매년 성탄절을 보다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한국 클래식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리처드 용재 오닐은 단연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최근 영화로 만들어진 <안녕?! 오케스트라>가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을 받고, 한국 최초로 국제 에미상 예술 프로그램 부문 결선에도 진출하는 등 그의 활동 영역은 날로 넓어지고 있다. 클래식 아티스트 중 보기 드문 막강한 대중적 지지를 받는 용재 오닐은 비올라 레퍼토리 외에 특별히 유키 구라모토와 듀오 무대도 선사할 예정이다. 
 
유키 구라모토와 용재 오닐의 크리스마스 공연 파트너는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이다. 이들이 뭉친 ‘막강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2013년 크리스마스를 잊지 못한 추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프로필]
 
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변함없는 매진 신화의 주인공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
 
1951년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에서 태어난 유키 구라모토는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였다. 유키 구라모토는 일본의 명문 도쿄공업대학에 진학하여 응용물리학을 전공하면서도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병행하였다. 응용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음악가와 학자의 선택의 기로에서 그는 음악가의 길을 선택하였고, 피아노 연주는 물론 클래식 작곡과 편곡, 그리고 팝 음악 연구에 몰두했다. 1986년 유키 구라모토는 첫 피아노 솔로앨범 < Lake Misty Blue >를 발표, 수록곡 중 'Lake Louise'가 크게 히트하면서 데뷔에 성공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 필과 협연한 앨범 < REFINEMENT >를 발표하여 높은 음악성으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는다. 구라모토는 오리지널 음반 발매 이외에도 아사히TV의 '호텔', NHK의 '한번 더 키스를(쿠보즈카 요스케, 윤손하 주연)' 등의 드라마와 영화 음악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구라모토의 음악은 케이블 텔레비전이나 레이저 디스크 등의 영상음악, 일본항공 등 항공사의 '인 플라이트 뮤직'으로도 각광받아 왔다. 유키 구라모토의 음반은 1998년 앨범 < Reminiscence(회상) >에서부터 2011년 베스트 앨범 < Romancing Strings: Anthology >, 2013년 신보 < Piano Consolation >까지 라이선스 앨범이 C&L뮤직을 통해 국내 발매되었으며, 지금까지 100만장이 넘는 판매 기록을 수립하였다.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첫 내한공연부터 2013년 가을까지 매년 서울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자리잡게 된다. 최근에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조수미', '신승훈' 등 한국 음악가들과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09년 3월과 11월에는 한국 공연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2011년 7월에는 처음으로 뮤지컬 음악 작곡에 도전하여 일본창작 뮤지컬 <폭풍의 언덕>의 전곡을 작곡, 그의 음악성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스타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처드 용재 오닐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서 그래미상 베스트 솔리스트 부분 노미네이션 뿐만 아니라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런던 필, LA 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알테 무지크 쾰른 등과 협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실내악으로는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단원이며, 한국에서는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 감독으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주자로서 미국의 카네기 홀, 에이버리 피셔 홀, 케네디 센터와 런던 위그모어 홀, 파리 살 코르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솔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유니버설 클래식 소속 연주자인 용재 오닐은 지금까지 7장의 솔로 음반과 1장의 베스트 음반을 발매, 총 150,000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겨울여행>(DG)와 <미스테리오소>(ARCHIV)는 플래티넘 상을 받았으며, 2집 <눈물>은 유니버설 코리아의 2006년 베스트 인터내셔널 레코딩 뿐만 아니라 베스트 셀링 클래식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2005년 KBS 다큐멘터리 <인간극장>은 두 번에 걸쳐 용재의 이야기를 1,500만이 넘는 시청자에게 방송한 바 있다. 한국의 주요 미디어가 그의 이야기와 음악활동을 다루고 있으며, 그의 실내악 프로젝트 디토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광고모델뿐만 아니라 201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 유니세프 아우 인형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9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 완주하였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책 <공감>을 발간하는 등 가히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비올리스트로는 최초로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은 용재 오닐은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헌신하여 현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휘 아드리엘 김 Adriel Kim
새로운 지휘자의 시대가 도래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아드리엘 김
 
지휘자 아드리엘 김은 2009년 요르마 파눌라 국제 지휘 콩쿠르 3위 입상으로 소프라노 바바라 헨드릭스와 공연하며 유럽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2010/2011 시즌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에 부지휘자로 발탁되며 유럽 지휘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데뷔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고티에 카퓌송,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와도 함께 공연하였다. 아드리엘 김은 8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13세 때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 빈 국립음대에서 바이올린과 지휘를 복수 전공해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재학 중 빈 슐로스 극장에서 모차르트의 '가짜 정원사'로 오페라에도 데뷔했고, 또한 비엔나 아카데믹 솔로이스츠를 조직,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젊은 관객들과 클래식 초보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2007년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비엔나에서 데뷔, 활동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이탈리아 스폴레토에서 개최된 제 14회 프랑코 카푸아나 유럽 오케스트라 지휘자 콩쿠르에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또한 콜롬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서 주최한 아부다비 클래식스 프로그램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작업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로는 2000년 피에트라 리구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에 오른바 있다. 아드리엘 김은 2013년 월간객석의 한국의 차세대 아티스트 10인에 선정되었으며, 2013 시즌 KBS교향악단 특별콘서트와 서울시향 아침음악회, 조수미 파크콘서트 등을 지휘하였다. 
 
디토 오케스트라 DITTO Orchestra
오케스트라, 젊음을 입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디토 오케스트라
 
2008년부터 조직되어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는 디토 오케스트라(DITTO Orchestra)는 2013년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었다. 수석 지휘자 정민, 아드리엘 김 등을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음악 전공 후 큰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폭넓은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계에 흥미롭고 도전적인 새로운 오케스트라를 브랜드화 시켰다. 정통 클래식과 뉴에이지 음악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디토 오케스트라의 강점은 젊음과 유연성이다. 장한나 & 황병기 심포니 공연, 클래식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내한공연, 2012/2013 파크 콘서트 등 굵직한 클래식 공연에 참가했으며, 매년 뉴에이지 대표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 스티브 바라캇의 내한공연의 파트너 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동물의 사육제를 테마로 음악과 영상을 접목한 '디토 카니발'을 선사하여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패밀리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2013년에는 지휘자 정민이 이끈 특별공연 '라 트라비아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13년 디토 오케스트라는 디토 페스티벌 외에 평촌아트홀 상주단체로서 지휘자 정민과 함께 기획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관객개발 사업, 음악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밖에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예술교육진흥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도 지원해 지역사회 클래식 애호가 양성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사업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문의 : 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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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