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91824


날짜 : 20131115 ~ 20131201

장소 : 세종 M씨어터

서울 연극

2013 서울시극단 하반기 정기공연 봉선화 - 2013.11.15-12.01/  하이얀 베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들...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봉선화꽃 스러졌던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문제로 이야기하다 - 이 시대 한국시민사회의 화두로 대두된 일제 치하의 위안부 문제를 과거 80년대에 호소력 있게 다뤘던 명작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윤정모 원작)`로 오늘을 살고 잇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시 풀어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 정통 리얼리즘 연극으로 구현하되 단순한 사실적 재현 만이 아닌 상징과 다큐멘터리가 혼재된 열린 구조의 연극으로 표현한다. -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언어, 역사적 사실의 엄혹성을 보여주는 영상 등이 가미된다.

줄거리 - 대학 이사장인 장인에 의해 대학 총장으로 추천된 배문하는 문화인류학 대학원생인 딸 수나가 `식민지 속의 여성`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쓴다는 말을 듣고 그 논문 주제에 반대하며 자신이 묻어두었던 과거에 대해 회상하기 시작한다. 그는 젊은 시절 어머니를 `갈보`라고 욕하며 학대하는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했다. 배문하의 어머니 순이는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당시 강제징집되었던 학병 배광수를 살리고 귀국해 배문하를 낳았다. 수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일제시대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우연히 80년대 익명의 작가 김산해가 쓴 소설 `조센삐`를 발견하고, 그 내용이 나눔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한 김순이 할머니의 증언과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캐스팅 - 이창직, 강신구, 주성환, 강지은 김신기, 최나라 외 / 제작진 - 원작,극본/  윤정모 :  1965 부산 혜화여자고등학교 졸업. 1968 『무늬져 부는 바람』을 출간하며 작품활동 시작. 1970 문예사 근무. 서라벌예술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74 방송극 소설화 작업. 1990 양심수후원회 부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1993 자유실천위원회 위원장. 2002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상훈 : 1981 여성중앙 중편 공모 당선 `바람벽의 딸들`, 1988 제7회 신동엽 창작기금 수여(신동엽 창작상) `들`, 1993 제7회 단재상 `들` 1996 제26회 서라벌문학상.

소설 : `저 바람이 꽃잎을`, 동민문화사, / `그래도 들녘엔 햇살이`, 범우사, 1973, 장편. / `생의 여로에서`, 고려문화사, 1973, 장편. /  `고삐`, `실천문학`, 1988.9, 장편. / `나비의 꿈`, 한길사, 1996, 장편. /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당대, 1997, 소설집. `그들의 오후`, 창작과비평사, 1998, 장편. /`딴 나라 여인』, 열림원, 1999, 소설집. / `슬픈 아일랜드`, 1-2, 열림원, 2000, 장편. / `꾸야삼촌`, 다리미디어, 2002, 장편. / `벌새`, `현대문학`, 2003, 단편. /`수메리안` 1-2, 파미르, 2005, 장편. 외 다수의 수필, 동화/  - 연출 /구태환 : 현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 극단 수 연출, 오클라호마대학교 대학원 석사, 2009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 2009 한국연극협회 올해의 연극 BEST 7

예술감독 / 김혜련 : 서울시극단 단장. 극단 서울 대표, NYU 교육연극학 박사 수료, 고려대학교 극예술연구회 회장 역임, 뉴욕 라마마 상주 극단 Silk Road Play House 대표 겸 예술감독, ETAT(Educational Theatre for Asian Teenagers) 대표,?뉴욕 라디오코리아 대표이사, 1983년 동아연극상 여우주연상 `노경식 작 달집 간난이 역` , 1986년 뉴욕대 극작가 위원회 최우수 작품상, `맨하탄 1번지` 초연 제작 ,`아메리카 저멀리카` 제작 및 출연, `등신불(Life-sized Buddha)`, `Sesame Leaves`,`오늘 밤에는 별이 보인다`, `Peoney` `백성희 길`, 2013 서울시극단 `서울의 혼` 시리즈 I, `나비잠` 연출 등 제작, 극본, 연출 다수

 그 외 제작진 : 드라마투르기 양윤석, 작곡 김태근, 무대감독 김종문, 무대디자인 임일진, 의상디자인 홍정희, 소품디자인 서현석, 분장 김선미, 제작감독 이강선, 기획 박진아 / 기획사 정보 - 주최 : (재)세종문화회관, 주관 :  서울시극단

 

 

 

 

 

 

 

 

 

문의 : 02-39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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