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러그드 110918


언플러그드

날짜 : 20160304 ~ 20161202

장소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서울 국악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기획공연 금요공감 3.4~12.2 금요일 오후 8시 풍류사랑방 관람료 전석 2만원 문의 및 예매 02-580-3300 www.gugak.go.kr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www.youtube.cme/gugak1951 예술 그리고 예술 넘나듦의 시공간 자연음향으로 감상하는 우리음악 11/18 8:00pm 판소리 춘향가 언플러그드 출연 두번째달 휘슬 만돌린 김현보 에이스 박진우 기타 이영훈 건반 아코디언 최진경 드럼 퍼커션 백선열 바이올린 조윤정 소리꾼 오단해 두번째달 세계 여라 나라와 민족 고유의 민속음악을 다양한 접근법으로 모든 이들을 위해 친근하게 들려준다. 음악적 슬로건을 가지고 탄생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은 만약 태초에 달이 두 개였다면? 이라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만든 밴드 이름만큼이나 색다른 에스닉 퓨전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춘향가의 눈대목들을 수록한 두번째달 국악 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앨범을 발표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리꾼 오단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판소리 학사 제5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 제35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 일반부문 장원 제28회 온 나라 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금상 현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 보컬 공연소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하는 판소리 춘향가 공연.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는 판소리가 지니고 있는 특유의 말과 시김새 등의 국악적 표현방식은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인 음악 어법과도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19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판소리 춘향가의 눈대목들을 음악극형태로 연주하는 프로젝트이다. 현대의 다양하고 복잡한 문화적 상품의 홍수 속에 사는 대한민국의 일반 대중들에게나 외국인들 모두에게 판소리는 독특한 색체감을 주긴 하지만 선뜻 찾아보게 되지는 않는 여전히 생소한 음악이다. 이러한 이유는 밴드 두번째달은 판소리를 그 내용에 맞는 음악적 어법을 통하여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음악적 전개를 통하여 자칫 평면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전통판소리의 내러티브를 좀 더 풍성하게 하여 공감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남도의 유명한 노동요가 춘향가에 차용되면서 포함된 대목으로 모진 세월의 흐름을 알리며 농부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2 만첩청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춘향과 이몽룡 두 남녀의 시작되는 사랑을 긴 호흡으로 부르는 긴 사랑가로도 불리는 대목이다. 3 사랑가 춘향가에서 가장 유명한 대목인 사랑가는 이몽룡과 춘향의 사랑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4 이별가 이몽룡은 남원부사인 자신의 아버지가 한양으로 내직하게 되어 따라 올라가게 되고 그와 함께 할 수 없는 춘향은 슬픔에 잠기게 된다. 이 대목은 이몽룡을 떠나보낸 춘향의 슬픔과 그리움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5 신연맞어 새로 남원부사에 부임하게 된 변학도가 남원으로 내려오는 장면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대목이다. 탐관오리인 그의 옷차림과 행동 등이 묘사된다. 6 군로사령 춘향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은 변학도는 부임하자마자 기생점고를 하지만 춘향은 불참한다. 이에 변학도는 춘향을 잡아오라 명하고 사령들이 춘향의 집으로 찾아간다. 이 대목에서는 춘향을 잡으러 가는 사령들의 옷차림과 행동들이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7 돈타령 춘향이를 잡으러 갔다가 술상과 돈을 대접받게 된 사람들이 춤을 추며 부르는 대목으로 돈의 힘이 팽배한 세태를 풍자하는 사설로 이루어진 대목이다. 8 쑥대머리 변학도의 수청을 거절한 춘향이 모진 형장을 맞고 옥중에 앉아 떠나서 돌아오지 않는 임을 그리며 부르는 대목으오 사랑가와함께 춘향가의 가장 유명한 대목 중 하나이다. 9 좌우도로 이몽룡이 암행어사가 되어 부하들에게 임무를 전달하는 대목이다. 10 어사상봉 걸인의 행색으로 암행어사가 되어 내려온 이몽룡과 그를 알아 보지 못하는 춘향의 어머니 월매의 모습을 그린 대목이다. 11 어사출두 변학도의 생일잔치에 이묭룡의 암행어사 출두 장면을 묘사한 대목으로 잔칫상이 난장판이 되는 상황을 빠른 사설을 통해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06757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남부순환로 2364 국립국악원 Copyright 2016 National Gugak Center All rights reserved 국National Gugak Center

문의 : 02-580-3300,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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