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아르츠 콘서트 93008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아르츠 콘서트

날짜 : 20140209 ~ 20140209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 음악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아르츠 콘서트'란?
미술을 뜻하는 Arts의 스페인식 발음 '아르츠' 와 음악공연을 뜻하는 '콘서트(Concert)'의 조합어로 미술, 건축,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예술콘서트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꽃보다 누나> 이승기가 이 공연을 미리 만나봤더라면…
'윤운중' 은 십여 년을 유럽에서 살며 미술관 도슨트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루브르는 천 번 이상 방문하며 '루천남'이란 별칭을 얻었고, 이외에도 '걸어 다니는 종합예술사전',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로 불린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시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낸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의 5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을 아우르며, 그를 거쳐 간 관객 수만 4만여 명을 헤아린다. 특히 201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를 진행하는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면서 렉처 콘서트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아르츠 콘서트는 100회 이상 공연하며, 회가 거듭될수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그의 공연을 본 관객 수만 5만여 명이 넘는다.
 
2014년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2012-13년에 선보였던 '유럽 여행편'과 대조적으로 대표적인 유럽 전반에 걸친 여러 미술관의 걸작과 클래식 음악들이 모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유럽 미술관과 박물관의 여러 작품들을 '희망/꿈/평안', '진실/사실', '가족/행복/사랑', '슬픔/고통/고독' 등 삶을 논할 수 있는 몇 개의 중요한 주제로 나누어 작품을 감상하고 그에 따른 음악의 연계성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 본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기념> 아르츠 콘서트
오직 '윤운중' 이 설명하고, '운운중' 만이 할 수 있는 공연
'윤운중' 은 십여 년을 다니던 대기업 연구원 생활을 그만두고 로마에서 미술관 가이드를 하던 친구의 권유로 처음 이 세계에 발을 디뎠다. 고흐와 고갱이 형제인 줄 알았을 정도로 미술에 무지했던 그에게 로마 바티칸 박물관의 훌륭한 예술품들은 지적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다. 이후 파리로 삶의 터전을 옮겨 본격적으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해설에 나선다. 그 동안 루브르는 천 번 넘게, 오르세 미술관 역시 수백 번을 드나들었다. 그런 일상이 수년간 이어지며 그의 첫 작품인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를 쓸 용기를 냈다.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2005년부터 5년간이고, 책을 쓰기로 계약하고 나서 3년간을 더 준비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방대한 이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책이다. 
 
책이 발간되기 전 2010년, 아르츠 콘서트의 기획 역시 루브르에서 그의 해설을 들은 스톰프 뮤직의 김정현 대표가 센 강변을 거닐며 그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윤운중 해설의 강점은 무엇보다 현장성에 있다. 십여 년 동안 유럽 전역의 미술관을 돌며 원화를 직접 보고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그래도 옮겨놓은 듯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펼쳐놓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는 최대한 실제 미술관의 작품을 서울의 공연장으로 옮겨 놓아 바로 곁에서 설명해주듯 현장성을 살렸다.
 
윤운중은 자신의 역할이 그림 보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안내하는 데 있다고 밝힌다. 또한 미술과 음악은 누구라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게 자신의 소임이라고 말한다. 아르츠 콘서트 역시 예술의 대중화라는 취지에 부합되기에 선뜻 나서게 된 것이다. 그는 예술은 지적 허영심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양식이라고 생각한다. 윤운중은 말한다. '공연장에서는 졸고, 미술관 출입은 평생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인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는 왜 '찾아서' 볼까. 재미있으니까. 미술은 감성이 풍부한 사람만 즐기고 누리는 전유물이 아니다. 미술도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그게 나의 목적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안내하는' 사람이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예술을 보고 스스로 음미할 수 있는 곳까지 안내할 것이다.
 
[프로그램]
 
Theme1. 희망/꿈/평안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테마1
 
<우유 따르는 여인> 1660년, 요하네스 베르메르, 암스테르담
<메두사호이 뗏목> 1819년, 테오도르 제리코, 루브르 박물관, 파리
<꽃이 핀 아몬드나무> 1890년, 빈센트 반 고흐, 암스테르담
 
Theme2. 진실/사실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테마2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 1564년, 피터 브뤼겔, 빈 미술사박물관
<베들레헴의 인구조사> 1564년, 피터 브뤼겔, 브뤼셀 왕립미술관
 
Theme3. 가족/행복/사랑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테마3
 
<가족> 1918년, 에곤 쉴레, 오스트리아 국립미술관, 비엔나
<벨렐리 가족> 1665년, 에드가 드가, 오르세 미술관, 파리
<카를로스 4세의 가족> 1801년, 프란시스코 고야, 프라도 미술관                             
 
Theme4. 슬픔/고통/고독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테마4
 
<슬픔> 1882년, 빈센트 반 고흐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1897-8년, 폴 고갱 
 
[프로필]
 
콘서트 마스터/해설 윤운중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콘서트마스터,해설 윤운중
 
루브르 박물관의 작품들을 천 번 넘게 해설하며 '루천남', '유럽 도슨트계의 전설', '걸어 다니는 종합예술사전'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시 해설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낸 그는 한국인 최초로 유럽 5대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영국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바티칸 박물관)을 아우르며, 그를 거쳐 간 관객 수만 무려 5만여 명을 헤아린다. 명화 속에 깃들어 있는 화가의 숨결과 생생한 역사적 배경까지, 그는 작품 감상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1인치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한편 2010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미술과 음악을 접목한 '아르츠 콘서트(Arts Concert)'를 진행하는 콘서트마스터로 활약하면서 렉처 콘서트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미술 작품에 클래식음악과 발레까지 접목해 문화 공연의 새 장을 연 아르츠 콘서트는 LG아트센터, 예술의전당 등 국내 유수의 공연장을 무대로 현재 100회 이상 공연했으며, 회가 거듭될수록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술을 사랑하는 대중과 좀 더 친밀한 만남을 위해 여러 기업체와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강연하고 있으며, 미술 애호가들과 함께 일본과 유럽의 해외 미술관 탐방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 KBS 클래식 오디세이, KBS TV미술관 특강, EBS, TBS 라디오에도 출연해 미술을 알기 쉽게 해설하며 다양한 대중을 만나고 있다. 2013년 6월에는 <윤운중의 유럽미술관 순례 1,2>을 출판하였다.
 
콰르텟 수 (바이올린 여근하, 바이올린 김주은, 비올라 임경민, 첼로 박한나)
 
유럽미술관 & 클래식 순례, 콰르텟수
 
콰르텟 秀 su: 는 한양대학교 음악 대학 동문으로 구성된 여성 앙상블이다. '서정적인 여성 실내악의 애잔한 정수', '낮게 울려 파동치는 음악의 잔물결'과 같은 연주평을 듣는 이유도 오랜 동안 같이 음악을 수학하며 얻어낸 값진 결과이기도 하다. 한양대학교 졸업 후 모두 도독하여 유럽 무대에서 더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게 된 콰르텟 수는 2008년 본격적으로 팀을 결성하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IBK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인천아트플랫폼, 올림푸스 홀, 세라믹 팔레스 홀 등에서 다수의 정기 연주회를 가졌다. 인천아트플랫폼에서는 탱고라는 음악적 테마 아래 영상과 무용 등과 같은 다양한 예술 장르와 두루 협업하여 신선한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진보를 꿈꿨다. 또한 2012년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연주한 쇼스타코비치 콰르텟 8번으로 '거스르지 않고 어루만져 위로하는 여성 앙상블'이라는 평과 함께 대중에게 강하게 인식되었다. 콰르텟 수는 음악으로 춤추며 음악으로 기억되고 음악으로 함께 꿈꾸고자 한다. 음악가이기 전에 하나의 여성이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로서 콰르텟 수는 도서관 음악회, 소마미술관 연주회, 정기적 교도소 방문 연주회,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 연주회, 병원 방문 연주회 등을 통해 음악이 세상에게 함께 하길 원하는 음악 꿈, 그 아름다운 날개 아래 오늘도 고요한 산책을 계속하고 있다.
 
바이올린 여근하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바이마르 음대 디플롬, 동 대학 Aufbau-studium
- 독일 바이마르 국립교향악단, Junge Deutsche Philharmonie 단원, 진주시립 교향악단 악장 역임
- 서울 심포니, 진주시향, 미국 LMU쳄버, 독일 Max Bruch Phil. 등과 협연
- KBS 1FM 'KBS음악실', 'FM김경옥의 월드뮤직' 출연
- 현, 선화예중.고 강사, 서울 펠리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HYUM 오케스트라 악장 
 
바이올린 김주은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디플롬,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실내악과정 졸업
- 독일 Neues Kammer Orchester단원, La Tramontana 단원, Detmold Barok Akademie 수석, 독일 뮌스터 시립 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에서 다수 연주
- 현,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 수석, HYUM 오케스트라 수석, 의왕시 오케스트라 악장
 
비올라 임경민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만하임 음대 디플롬 
- 독일 만하임 Streicher Kammermusik,Frank-Heidelberg, Seoul-Mannheim Phil. 외 독일, 미국 예일 대학, 뉴욕 카네기홀 순회연주
- 독일 만하임 Hochschule Orchester 수석,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 현, HYUM 오케스트라 수석, 서울 스트링 앙상블 단원
 
첼로 박한나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도르트문트 음대 Diplom
- 독일 Allenberg 실내악 멤버 역임
- 뉴 서울 필하모닉,전주시립합창단,덕원예고 동문 음악회 협연
- 일본 오까야마 초청 연주, 예술의전당 귀국 독주회, DASA Kammer Konzert, Bach Musiktage in Rattingen, Bochum 등 다수 연주
- 현, HYUM 오케스트라 수석, 카메라타 서울 앙상블 단원
 
테너 하만택 
- 경희대 음대 성악과 수석 졸업 
- 이태리 푸치니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쾰른 오페라 스튜디오 과정이수, 이탈리아 Cagli 극장 아카데미 졸업 
- 독일 Koeln 극장, 독일 Kr-Mg 전속 솔리스트 역임 
- 동아 콩쿠르 1위, 스페인 Pedro Lavirgen 콩쿠르 1위, 오스트리아 Derruccio Tagliavini 콩쿠르 1위 외 다수 입상 
- 현,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상명대학교 출강 
 
소프라노 김순영 
- 한양대음대졸업, 독일 만하임국립음대 석사 졸업,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 동아콩쿨 3위, 성정콩쿨1위, 스위스 Geneve 국제콩쿨 입상, 경기도지사상, 신인음악상, 국민독도가곡 공모전 금상수상 
- 오페라 라보엠, 마술피리, 사랑의묘약, 여자는 다그래, 까르멘, 리골렛또, 쉰살의 남자, 뚜나바위 등 다수 오페라주역 
- 현, 한세대 초빙교수

 

 

문의 : 02)265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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